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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은 지구에 K팝은 없다" 기후활동가 이다연, BBC '올해 여성 100인' 선정
음반 폐기물이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지적해 온 기후 활동가 이다연씨가 영국 BBC 방송이 선정한 ‘올해의 여성 100인’에 들었다. BBC는 지난 21일 기후 활동가 이다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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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 도살장…방관 말라" 유엔 꾸짖은 조지 클루니 아내
국제 인권변호사 아말 클루니가 27일 뉴욕 유엔본부에서 열린 유엔안보리 비공식 회의에 참석해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을 규탄했다. [로이터=연합뉴스] 국제 인권변호사이자 할리우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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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갑' 조지 클루니, 정계진출 묻자 "남은 생 퍽이나 재밌겠네"
지난해 아프리카의 부패 스캔들을 고발하는 기자회견에 나선 조지 클루니. 로이터=연합뉴스 ‘꽃중년’의 대명사 배우 조지 클루니가 올해 예순이 된다. 클루니는 지난달 말 뉴욕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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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경찰, 민주화 시위대 15명 '왕실모독죄' 소환조사
왕실모독죄 혐의로 소환 통보를 받은 패릿 치와락. AP통신=연합뉴스 태국에서 총리 퇴진과 군주제 개혁을 요구하는 민주화 시위가 100일 넘게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태국 경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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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 11억씩 155억 현금으로" 조지 클루니 소문 진짜였다
조지 클루니가 무명 시절 신세를 진 친구들에게 보은의 의미로 한 번에 155억원의 현금을 줬다는 소문이 사실로 확인됐다. 클루니 본인의 입을 통해서다. 조지 클루니와 인권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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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종차별에 분노한 조지 클루니 "트럼프 물러나게 투표하자"
조지 플로이드 사건으로 미국 전역에서 시위가 이어지는 가운데 유명 영화배우 조지 클루니(59)가 인종차별을 규탄하며 투표로 정권을 바꿔야 한다는 내용의 글을 기고해 시선을 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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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두바이 엑스포와 까르띠에의 우먼스 파빌리온
(왼쪽부터) 까르띠에 인터내셔널 CEO 시릴 비네론(Cyrille Vigneron)과 림 알 하시미(Reem Al Hashimy) 아랍에미리트 연합국(UAE) 국제협력부 장관 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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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과 경비원 말곤…영국 대영박물관에 영국의 물건은 없다
“우리는 육체만 있을 뿐이다. 영국인이 우리의 영혼을 갖고 있다.” 지난달 20일, 대영박물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유물 환수를 눈물로 호소한 이스터섬의 타리타 알라르콘 라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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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에 2600억’ 조지 클루니, 가장 돈 잘 버는 남자 배우
조지 클루니 조지 클루니(57)가 세계에서 가장 돈을 잘 버는 남자 영화배우에 꼽혔다. 22일(현지시간) 미 경제매체 포브스는 조지 클루니가 2017년 6월부터 1년간 2억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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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 클루니, 휴 그랜트, 리처드 기어...플레이보이의 결혼 공식
80~90년대 할리우드 스타로 군림했던 세 남자. 왼쪽부터 리처드 기어, 휴 그랜트, 조지 클루니. ‘러브 액추얼리’의 휴 그랜트(58)가 결혼했다. 첫 결혼이다. 리처드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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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는 조지 클루니 부부? 로얄웨딩 하객 패션
━ [style_this week]로얄웨딩 하객 패션의 생명은 독특한 '모자' 세기의 결혼에 지구촌이 떠들썩하다. 지난 5월 19일 정오(현지시간)에 영국 왕위계승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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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기 규제 해라” 10대들 분노에 할리우드도 나섰다
조지 클루니와 인권변호사 부인 아말 클루니. [CNN 캡처] 지난 14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의 한 고교에서 발생한 총기 참사로 미 전역에서 10대들의 분노가 들끓고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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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14명 초대, 11억원씩 나눠준 클루니
조지 클루니와 아말 클루니(가운데 서있는 커플), 랜디 거버와 아내 신디 크로포드. [중앙포토] 할리우드 배우 조지 클루니가 친구 14명에게 11억원씩의 거금을 현금으로 선물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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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 큰’ 조지 클루니, 친구 14명에게 11억씩 현금 선물한 사연
할리우드 배우 조지 클루니. 올해 나이 56세지만 그는 여전히 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중년으로 꼽힌다. [중앙포토] 할리우드 스타인 조지 클루니는 지난달 한 미국 언론과의 인터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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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14명에게 각 10억씩 선물한 미남 유명 영화배우
할리우드 배우 조지 클루니가 14명의 친구에게 각 1백만 달러(한화 약 10억 8000만원)를 선물해 화제다. 13일(현지시간) 미국 연예매체 페이지식스에 따르면 조지 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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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 클루니 부부 덕분에 시리아 어린이 ‘학교 간다’
조지 클루니와 인권변호사 부인 아말 클루니. [CNN 캡처] 영화배우 조지 클루니 부부가 시리아 난민 어린이 3000명이 교육 혜택을 받을 수 있게 225만 달러(약 25억원)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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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중년’ 조지 클루니, 56세에 쌍둥이 아빠 됐다
조지 클루니(左), 아말 클루니(右) 할리우드 배우 조지 클루니(56)가 쌍둥이 아빠가 됐다. 미국 일간 USA투데이는 6일(현지시간) 클루니의 부인 아말 클루니(39)가 딸·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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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꽃중년' 조지 클루니, 56세에 쌍둥이 아빠 되다
조지 클루니와 아말 알라무딘의 2014년 결혼식 사진. 할리우드의 ‘꽃중년’ 배우 조지 클루니(56)가 56세에 쌍둥이 아빠가 됐다. 미 일간 USA투데이는 6일(현지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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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일은 나의 파워, 정치인 패션
케이트 미들턴, 테레사 메이, 아말 알라무딘, 플뢰르 펠르랭. 이들의 공통점은? 일과 스타일을 모두 쟁취한 글로벌 여성 리더로 주목받고 있다는 것.케이트 미들턴 @kensing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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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 성노예 피해 야지디족 여성, 유엔 친선대사 됐다
시리아를 거점으로 하는 국제 테러단체 이슬람국가(IS)의 성노예 범죄 피해자인 이라크 야다디족 여성 나디아 무라드(23)가 유엔 친선대사로 지명됐다.AFP통신에 따르면 나디아 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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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린턴 "만찬 동석 자리값 4억원"···샌더스 "입장료 3만원"
힐러리 클린턴 전 국무장관과 할리우드 톱스타 조지 클루니 부부와 같은 테이블에서 하는 만찬 자리 값은 얼마일까. 정답은 35만3400달러(4억원).클루니(55)와 부인 아말(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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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잔치 벌인 클루니와 힐러리…옆집선 소박한 샌더스
힐러리 클린턴. [중앙포토]힐러리 클린턴 전 국무장관과 할리우드 톱스타 조지 클루니 부부와 같은 테이블에서 하는 만찬 자리 값은 얼마일까. 정답은 35만3400달러(4억원).클루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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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아 내전 5년…할리우드 스타들 지원 호소
15일 레바논 시리아 난민촌에 이어 16일 난민들이 죽음의 바다를 건너 유럽으로 들어가는 길목인 그리스 피레우스 항구 난민촌을 방문해 시리아 사태 대책 마련을 호소하고 있다.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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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가 배우자 고르는 기준은 가슴과 다리 아니다
할리우드에서 무수한 염문을 뿌리던 영화배우 조지 클루니가 지난해 9월 결혼한 이는 할리우드 출신이 아니었다. 위키리크스 설립자인 줄리언 어산지를 변호했고 코피 아난 전 유엔 사무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