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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물먹인 홍진호 터졌다…나솔이 ‘빌런 영숙’ 심은 이유 유료 전용
‘나는 솔로’(ENAㆍSBS 플러스) 16기(2023년 7~10월 방송), 즉 ‘돌싱특집’이 배출한 화제의 인물 영숙이가 겉옷을 잔뜩 걸어둔 옷걸이 앞에 앉아 술을 마시며 인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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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죽 못구해 대나무백 만들었다, 켈리 홀린 ‘역전의 구찌’ 탄생기 유료 전용
「 ❓ 질문 하나. 」 두 사진의 공통점은 뭘까요? 영화 범죄도시3에 나온 초롱이 캐릭터(왼쪽)와 지난달 러시아를 방문한 최선희 북한 외무상(오른쪽). 사진 배우 고규필 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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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쿨버스 기사 기절, 운전대 잡았다…66명 살린 13살 美소년
지난달 27일(현지시각) 미국 미시간주 워런에서 66명의 학생을 태운 스쿨버스 운전기사가 갑자기 기절하자 버스에 타고 있던 7학년 학생이 달려 나와 운전대를 잡고 차를 세워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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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핵실험 임박? 시진핑 3연임 공식화…13일 美 물가지수 촉각 [이번 주 핫뉴스] (10~16일)
이번 주 주요뉴스 키워드는 #시진핑 #미 9월 CPI #미 9월 PPI #기준금리 #북한 핵 #프로야구 포스트시즌 #우회전 시 횡단보도 앞 일시정지 #일본 무비자여행 #제2중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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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면허 음주운전·경찰폭행’ 장용준, ‘윤창호법’ 검찰 송치…묵묵부답
무면허 운전과 음주측정 거부, 경찰관 폭행 등 혐의로 구속된 장제원 국민의힘 의원 아들인 장용준(활동명 노엘)이 19일 서울 서초구 서초경찰서에서 나와 검찰로 송치되고 있다. 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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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미가 변했다…여성 아티스트 본상 휩쓸고 흑인운동 품어
14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엔젤레스에서 열린 제63회 그래미 시상식에서 '더 비거 픽처' 무대를 선보인 릴 베이비. 흑인이 백인 경찰에게 폭력적으로 제압 당하는 장면을 재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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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 없으면 인정 못받아"…나이키 만족하던 아들이 변했다
주로 10대가 주 시청층인 드라마 '여신강림'에서 주인공은 교복 위에 명품 브랜드의 제품을 함께 입는다. 사진 tvN 고가의 명품 브랜드는 경제적 기반을 닦은 중장년층의 전유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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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 열풍부터 '페미니즘'까지, 2018 대중문화 키워드⑦~⑫
방탄소년단은 세계로 날아올랐고, 보헤미안 랩소디는 본고장보다 뜨거운 열풍을 일으켰다. 힐링형 예능과 생활형 먹방은 힘든 시대에 소소하지만 확실한 위로가 됐다. 한국사회를 바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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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모 보여주고 합격"···판사가 된 배우, 배우가 된 판사
━ "판결문만 쓴다고 판사냐"···판사가 된 배우, 배우가 된 판사 사법부 최초 웹드라마 '로맨스 특별법'의 두 배우 류진(45)씨와 한웅희(34) 대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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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위어 보이려 볼살 '빨아먹는' 금수저 모델 논란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최근 온라인상에서 야위어 보이기 위해 볼을 빨아들인 채 패션쇼에 선 '금수저 모델'이 화제다. 논란의 주인공은 영국 배우 주드 로의 아들 래퍼티 로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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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거진M] '존 윅-리로드' 돌아온 전설의 킬러, 美친 액션 재장전
‘존 윅:리로드’ 관람 포인트 4 ‘영화 속 악당이 절대 건드리면 안 될 두 가지’란 농담이 있다. 하나는 ‘테이큰’ 시리즈(2008~2015) 주인공 브라이언 밀스(리암 니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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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녀에서 맘충까지 … ‘3포 세대’의 그늘
확산하는 여성 혐오 엄마를 벌레에 빗대 조롱하는 ‘맘충’이라는 단어가 온라인을 중심으로 유행하고 있다. [일러스트=송혜영 기자] ‘mom+벌레 충’ 성역이던 모성까지 공격 일부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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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동원과 빈지노, 문제적 엄마와 아들이 사는 법
[여성중앙] 서양화가 금동원과 스타 래퍼 빈지노 부모의 존재는 등대와도 같다. “이제 어디로 가야 하지?”라는 질문에 길잡이가 되어주는 존재. 우리 엄마는 등대 같은 역할을 해주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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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속으로] K-POP 작곡가, 스윗튠·신사동호랭이·용감한 형제
최근 가요계에서 가장 활발하게 뛰고 있는 ‘K-POP 3대 작곡가(팀)’. 왼쪽부터 용감한 형제, 한재호·김승수 콤비, 신사동호랭이. [김도훈 기자, 브레이브엔터테인먼트·AB엔터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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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인광고 보고 찾아온 남성 3명 연쇄 살인 용의자는 16세 고등학생
`크레이그리스트 킬러` 사건의 용의자인 리처드 비슬리(왼쪽)와 브로건 래퍼티. 미국을 연쇄살인 공포의 '도가니'로 몰아넣은 '크레이그리스트' 사건의 용의자로 50대인 자칭 목사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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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 공장장 아티스트&아트 디렉터 부창조
# 이름부터 창조다 부모님의 선견지명이 있으셨는지, 밝은 ‘창’에 아침 ‘조’를 사용하는 아들은 이름 그대로 ‘생각하고, 기획하고, 만드는 지극히 창조스러운 그래픽 디자이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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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드 로 두살배기 딸 엑스터시 삼켜
영국 배우 주드 로가 최근작 '로드 투 퍼디션'에서 연기하고 있다. 관련기사 '엑스터시 마약 인체에 무해하다'젊은층 불법마약 복용 급속 증가 영화 '로드 투 퍼디션'이 영화는 탁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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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말] 신작 누른 '맨 인 블랙2', 2주 연속 1위!
윌 스미스와 토미 리 존스가 콤비를 이룬 SF 코믹 액션물 '맨 인 블랙 II'가 7월 12일부터 14일까지의 이번 주말 북미극장가에서 2,441만불의 수입을 벌어들여, 신작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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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말] 신작들의 약진 속 '콜래트럴 데미지' 1위 개봉!
한국과 같은 날 개봉한 아놀드 슈왈츠제네거 주연의 대테러 액션물 '콜래트럴 데미지'가 8일부터 10일까지의 이번 주말 북미 극장가에서 1,506만불의 수입을 벌어들이며 당당히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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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지의 제왕', 크리스마스 연휴 장악!
영화로 만들어진다는 소식이 전해진 후 4년동안이나 전세계 환타지 팬들을 설레게 했던 초대작 '반지의 제왕: 반지원정대(The Lord of the Rings: The Fello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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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F 사무국 여직원「도러디·래퍼티」씨
『이렇듯 가깝게 산을 바라보며 일을 할수 있다니 서울은 참 좋은 도시입니다. 서울사람들은 늘 무심히 지나치기 쉬운 북한산 남산 등을 다시한번 새롭게 바라보아야 할지 모른다. 대우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