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이프 트렌드&] 뇌·심장질환 예방부터 치료 후 합병증까지 보장하는 신개념 건강보험
다양한 특약 통해 맞춤 보장 받을 수 있는 ‘교보뇌·심장건강보험’ 교보생명의 ‘교보뇌·심장건강보험(무배당, 갱신형)’은 보험 하나로 뇌·심장질환 예방부터 검사, 수술, 치료
-
[issue &] 몸 속 냉기, 수족냉증·소화불량·만성피로 일으켜 … 참옻으로 뭉친 피 풀어야
몸 따뜻하게 해주는 참옻·천마 옻은 몸을 따뜻하게 만드는 대표적인 천연 성분으로 위와 장을 편하게 해준다. 천마 역시 냉증을 치료하고 혈액순환에 탁월한 약재다. 사진은 참옻나
-
'11월 여름'에서 갑자기 겨울됐다…특별히 주의해야 할 이 질환
지난주 역대 11월 최고 기온이 나타난 가운데 이번 주엔 아침 체감온도가 영하권으로 떨어지는 등 갑작스럽게 추워지면서 혈관질환 관리의 중요성이 커졌다. 7일 기상청에 따르면
-
고혈압은 관리하면 OK? 돌연사 부르는 '치명적 고혈압' 있다 [건강한 가족]
고혈압 중 가장 치명적 10명 중 7명 후기 단계서야 진단 숨참, 피로감, 다리·전신 부종 땐 심장 초음파 검사 꼭 받아봐야 일반적으로 고혈압이라고 하면 ‘평생관리병’이라
-
[윤영호의 퍼스펙티브] 직원 건강이 곧 기업경쟁력 “1달러 투자하면 3달러 회수”
━ 왜 지금 ‘건강경영’인가 윤영호 서울대 기획부총장·서울대 의대 가정의학교실 교수 기업이 직원 건강까지 관리해야 한다고 하면 반대하는 기업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이제는
-
가을, 겨울보다 더 위험…응급실 안 가려면 매일 30분씩 할 일은
━ 헬스PICK 완연한 가을이다. 이젠 한낮 최고 기온도 20도를 넘지 않는 날이 제법 많다. 일교차는 전국 어디에서나 10도 이상 벌어진다. 아침과 저녁엔 선선하다 못해
-
일교차 크면 혈관 질환 위험, 매일 30분 이상 운동하세요
━ 헬스PICK 완연한 가을이다. 이젠 한낮 최고 기온도 20도를 넘지 않는 날이 제법 많다. 일교차는 전국 어디에서나 10도 이상 벌어진다. 아침과 저녁엔 선선하다 못해
-
소방관 건강 이상 급증해 10명 중 7명 꼴…직업병은 13.7%
지난 16일 서울 종로구에서 소방관이 진화 작업을 하는 모습. 뉴스1 소방공무원 10명 중 7명이 직업병 등 건강 이상을 갖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3일 국회 행정안전위원
-
[건강한 가족] [기고] 치아 발치와 동시에 임플란트 식립, 회복 더 빨라
기고 김태연 세이프플란트치과의원 원장 잇몸 뼈 소실 적어 보존 가능 장점 내원 횟수·기간도 3개월 이상 단축 치아를 대부분 상실한 경우 틀니 또는 임플란트를 고려한다. 틀
-
[사설] 의대 정원 확대, 불가피한 선택이다
2020년 7월 23일 서울 여의도 국회 정문 앞에서 대한의사협회가 의대 정원 확대를 반대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 정원 1000명 확대 추진, 이번 주 구체안
-
[건강한 가족] 글로벌 혈압계 시장점유율 1위 … 혈압 측정 디지털화로 심뇌혈관질환 발병 위험 낮춰
헬스케어 기업 탐방 오므론헬스케어 고혈압은 세계보건기구(WHO)에서 지목한 사망 위험 요인 1위다. 흡연·음주·대기오염·비만보다 고혈압이 건강에 더 위협적이다. 국내외 의료계
-
자전거 부르는 가을 날씨…전립샘 걱정되는 남성의 꿀팁 [건강한 가족]
가을철 레포츠 고질병 벗어나기 몸도 마음도 가벼워지는 계절, 가을이다. 이 시기 실외에서 즐길 수 있는 운동은 다양하다. 문제는 건강과 재미를 챙기려 시작한 운동이 되레 역효
-
“임신 전 여드름약은 끊어라” 이런 명의도 끊지 말라는 약 유료 전용
학창 시절부터 심한 여드름으로 스트레스가 컸던 박모(32ㆍ여)씨는 수년째 피부과에서 이소트레티노인을 처방받아 복용 중이다. 비슷한 고충을 겪던 친구가 추천해 준 게 시작이었다.
-
뱃살 빼기가 가장 어렵다?…'비만 명의'의 대답은 "거짓말"
━ 오상우 동국대 일산병원 교수 비만 명의인 오상우 교수는 “팔·다리는 가는데 허리둘레가 남자 90㎝, 여자 85㎝ 이상인 복부비만 환자가 늘고 있다”고 말했다. 김종호
-
사망원인 ‘톱3’에 코로나19…지난해 사망자 37.2만명 역대 최고
지난 5월 질병관리청에서 열린 코로나19 위기단계 하향 기념 행사에서 직원들이 코로나19 사망자에게 묵념하고 있다. 연합뉴스 지난해 사망자 수가 역대 최고를 기록했다. 신종 코로
-
지난해 한국인 사망원인 1위 '암'…갑자기 등장한 3위는
국립암센터 호스피스 병동 모습. 뉴시스 지난해 한국인 사망원인 1위는 암(악성신생물)인 것으로 나타났다. 통계청은 21일 '2022년 사망원인 통계 결과'를 발표했다.
-
“그렇게 운동해도 살 안 빠져” 매일 40㎞ 달린 ‘미친 연구’ 유료 전용
■ 🎥 이번 영상에서 다룬 내용 「 운동은 체중 감량에 도움이 되는가? 이 오래된 주제를 놓고 최근 학계에선 격론이 벌어지고 있다. 어떤 학자들은 운동이 감량에 매우
-
복통·소화불량땐 복부 초음파...어지럽고 힘빠지면 '여기' 찍어라 [건강한 가족]
건강검진 초음파 바로 알기 복부 초음파, 간암·담낭 등 파악 가능 췌장 복부 뒤 위치, 검사 민감도 낮아 유방 초음파 검사는 보조적으로 사용 건강검진에서 초음파는 민감도
-
작년엔 샌드백 힘차게 쳐놓고…탁신, 에어컨 딸린 곳서 '황제 수감'
지난달 22일 15년 만에 태국으로 돌아온 탁신 친나왓(74) 전 총리. AFP=연합뉴스 15년간 해외 도피 끝에 측근의 집권에 맞춰 귀국했던 탁신 친나왓(74) 전 태국
-
프랑스가 월드컵 우승한 날…심근경색 사망 ‘충격적 반전’ 유료 전용
스트레스는 사람을 말려 죽입니다. 봇물 터지듯 밀려오는 극심한 스트레스는 치명상을 입힙니다. 이런 병을 일컫는 용어도 있습니다. ‘실연증후군(Broken-heart syndrom
-
[건강한 가족] ‘슬로 캔서’로 불리는 당뇨병…구아검가수분해물로 혈당 관리해요
혈당 관리 돕는 천연 소재 당뇨, 만성신부전증 등 중증질환 위험 높여 구아콩서 추출한 식물성 구아검가수분해물 혈당·콜레스테롤 관리 ‘기적의 건강 소재’ 당뇨병은 우리나라에서는
-
생리 끊긴뒤 다리에 털 나고 살 찌네...이런 여성, 쉬쉬하다 큰병 [건강한 가족]
살 빠지는 질환, 살찌는 질환 살이 찌고 빠지는 건 의지에만 좌우될까. 의도하지 않았는데 체중이 급격히 감소하거나 증가하는 건 건강 위험 요인이다. 무작정 체중 조절을 하려고 하
-
갈바니·볼타 20년 논쟁부터 ‘전자약’까지
우리 몸은 전기다 우리 몸은 전기다 샐리 에이디 지음 고현석 옮김 세종서적 신경·근육·피부·뼈 등 인체를 구성하는 모든 부위의 세포에 전압이 있다. 과학저널리스트인 지은이는
-
갈바니와 볼타의 20년 논쟁부터 첨단과학의 '전자약'까지[BOOK]
책표지 우리 몸은 전기다 샐리 에이디 지음 고현석 옮김 세종서적 신경‧근육‧피부‧뼈 등 인체를 구성하는 모든 부위의 세포에 전압이 있다. 과학저널리스트인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