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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의 스포츠] 7월 10·11일
◇10일(토) ◆ 프로야구 ▶LG-두산(잠실·KBS N) ▶넥센-삼성(목동·MBC LIFE) ▶KIA-한화(광주·SBS스포츠) ▶롯데-SK(사직·MBC ESPN·이상 오후 5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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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경기] 프로야구 外
◆프로야구 ▶삼성(매존)-SK(이영욱)▶LG(하리칼라)-두산(랜들)▶한화(세드릭)-현대(전준호)▶롯데(장원준)-KIA(윤석민) ◆골프 KLPGA MBC투어 코리아골프 아트빌리지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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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의 경기메모] 15일 시드니올림픽 개막
새천년 첫 지구촌 축제인 시드니올림픽이 9월15일 막을 올린다. 선수 286명을 비롯한 396명의 선수단이 출전하는 한국은 시드니올림픽에서 5회연속 `톱10' 진입을 노린다. 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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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의 경기(31일)
◇31일(목) △프로야구= 두산-해태(잠실) 롯데-LG(사직) SK-삼성(인천) 한화-현대(대전.이 상 18시30분) △골프= 제22회 한국여자프로골프선수권 계속(7시.원주) 제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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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의 경기(30일)
◇30일(수) △프로야구= LG-한화(잠실) 롯데-현대(사직) 삼성-해태(대구) SK-두산(인천.이 상 18시30분) △프로축구= 부산-전북(부산) 안양-부천(안양) 전남-포항(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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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스포츠 일정] 15일 잠실서 프로축구 올스타전 外
8월에는 프로축구 올스타전이 열리고 프로야구가 각종 개인기록을 놓고 불꽃경쟁을 벌이는 등 풍성한 볼거리가 스포츠팬들을 유혹한다. 프로축구 올스타전이 15일 오후 7시 잠실주경기장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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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6월의 경기 일정
프로야구와 프로축구가 본격적인 시즌을 맞은 이외에 겨울철 코트를 달궜던 농구도 남녀 모두 열전에 돌입한다. 여자프로농구 여름리그가 5일 개막해 중국용병들의 가세속에 팬들을 코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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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리단 단독선두
국가대표 장효조·이석규등으로 구성된 호화진용의 경리단이 25일 잠실구장에서 벌어진 추계실업야구 11일째 경기에서 장단13안타를퍼부어 4연승으로 선두를달리던 농협에 8-3으로 역전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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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무, 한화에 역전패|경리단 우승 확정
경리단이 실업야구하계리그에서 우승이 확정됐다. 5일 서울운동장에서 벌어진 대회 10일째 경기에서 2위를 달리던 성무가 4게임연속 홈런을 날린 4번 박승호의 분전에도 불구, 한국화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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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성인대전 최강으로 부상
신생「롯데·자이언츠」가 실업야구 추계연맹전 폐막을 하루 앞둔 27일 대 한전 전을 2-2로 비겨 종합전적 5승2무2패로 우승이 확정, 하계연맹전에 이어 2관 왕의 영예를 차지함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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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업야구 선두 한일은 맹추격 받아
현재 서울운동장에서 진행중인 추계실업야구연맹전은 주말인 23, 24일 선두 형성에 중요한 일전을 치르게 된다. 23일(토)낮 12시 반부터는「롯데」가 기은과, 하오3시부터는 육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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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업야구 4일 개막
실업야구추계 연맹전이 4일 서울운동장에서 개막, 춘계와 하계연맹전 우승「팀」인 한 일은 및「롯데·자이언츠」등 10개「팀」이 오는 26일까지「풀·리그」로 패권을 다툰다. 추계연맹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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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게임
◇축구 육군-한전 (일·낮12시l0분·효창운) 추계연맹전은 주말부터 종반전의 열전에 들어가는데 「빅·이벤트」는 전력이 풍부한 육군과 끈질긴 「팀·플레이」를 구사하는 한전의 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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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륙간컵 야구로|하계연맹전 취소
실업야구연맹은 8일부터 20일까지 서울운동장야구장에서 거행할 예정이던 실업야구하계연맹전을 취소했다. 이는 현재 각 「팀」의 주력선수들이 대륙 간「컵」쟁탈 세계야구대회서 바로 돌아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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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야구 출전으로 하계연맹전은 연기
실업야구연맹은 6일부터 거행할 예정이던 실업야구하계연맹전을 한국야구대표선수단의 「몬트리올」 대륙간「컵」쟁탈 세계야구대회출전 때문에 9윌15일부터 거행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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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계 패권 향방에 분기점|실업 야구, 한일·상은 격돌
일요일(11일)하오 4시부터 벌어질 한일은-상은 전은 실업 야구 추계 연맹전의 패권 향방의 중요한 일전이다. 그동안 춘·하계 연맹전에서 의외로 침체했던 한일 은이 대상은전의 고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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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기대, 1무 l패
일본「깅끼」대 야구「팀」은 11일 서울운동장에서 열린 한·일 친선야구 2차전에서 기은과 1-1로 비겨 내한전적 1무1패를 기록했다. 실업야구 하계연맹전 우승「팀」인 기은은 이날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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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 근기대 꺾어 한·일 친선야구
춘계·하계실업야구연맹전 패자인 육군은 10일 서울운동장에서「나이터」로 열린 일본「긴끼」대 초청 한일친선야구대회 방한 1차전에서 3-0으로 승리,「긴끼」대에 첫 패배를 안겨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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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빅·게임
74년도 실업야구「올스타」전이 5일부터 7일까지 주말을 장식하는 3연전으로 매일 하오6시 반 「나이터」로 펼쳐진다. 『꿈의 구연』으로 불리는 실업야구「올스타」전은 실업야구 「톱·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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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실업배구 「007식」스카우트
○…「드래프트·시스팀」으로 선수 「스카우트」의 길이 막혀버린 여자실업배구에 007식 「스카우트」방법이 등장, 배구계에선 입씨름이 한창이다. 태광산업의 주장이던 김영화 (사진)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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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은·육군 공동 우승|기은, 12안타로 상은대파 7:2|육군은 한전추격 뿌리쳐 8:5
서울운동장야구장에서 열전을 벌여온 실업야구하계연맹전은 21일 기은과 육군의 공동우승으로 끝났다. 최종일 이날 패권을 가름하는 경기에서 기은은 상은의 신인투수 김영춘·김정남·하기룡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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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은투수 박상열군 신인왕 유력
실업야구하계연맹전 폐막을 이틀앞둔 19일 기은투수 박상열(사진)은 대공군전에서 승리투수가됨으로써 74년도 신인왕에 선발될 자격을 획드했다. 예전에 없이 그해 신인왕자격을 빨리얻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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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은, 공군 제압|선두 육군 바싹 추격 반게임차
실업야구하계연맹전은 폐막을 이틀앞둔 19일 경기에서 기은이 위력없는 공군선발 김인수을 1회와 2회에 윤동균·함학수가 「솔로·호머」를 날려 3-1로 쾌승, 5승1무1패로 선두 육군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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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업야구 홈런 러쉬|26게임에 34개 난비
실업야구 하계연맹전에서 「홈·런」이 만발하고있다. 「팬」들의 냉대를 받고있는 실업야구에서 전래없는 「홈·런」 「러쉬」는 무슨 연유일까. 그동안 패기없는 경기운용과 지리한 「풀·리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