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업단

상무 한국신 명중

상무는 22일 태릉 사격장에서 벌어진 제12회 실업단 사격 대회 이틀째 여자 공기소총 단체전에서 공현아 (3백92점) 박소영 오혜진 (이상 3백90점) 등이 출전해 1전1백72점을

황영조는 지난2일 일본규슈 오이타∼뱃푸를 왕복하는 42.195㎞ 풀 코스에서 벌어진 제41회 벳푸 국제마라톤대회에서 경이의 2시간8분47초를 마크하며 2위로 골인(1위는 2시간8

한기로 마라톤 새별 &$유진홍 4초 차로 제치고 첫 우승 질주|실업단 단축대회

【제주=신동재기자】신예 한기로(20·조폐공사)가 시즌 오픈 마라톤대회(30㎞)에서 실업선배들을 제치고 우승, 한국마라톤의 기대주로 떠올랐다. 한기로는 24일 제주시 서해안 일주도로

상무, 한국타이

상무가 제7회 회장기 전국 사격대회 스탠더드 소총복사 단체전에서 한국타이기록을 수립했다. 김미향(5백88) 공현아(5백84) 김은주(5백83)로 팀을 이룬 상무는 13일 태릉사격장

폭력빈발 육상계 연맹선 징계 미지근

한국육상이 계속되는 폭력사태 등 뿌리깊은 암투로 송두리째 흔들리고 있다. 지난 1일 마라톤회의 도중에 일어난 감독들간 폭력은 빙산의 일부일 뿐 올 들어 선·후배 및 선수들간의 폭력

변경수 한국 신 명중

변경수(한국레미콘)가 남자트랩 개인전에서 아시아 타이겸 한국신기록 1개와 한국타이기록 1개씩을 수립했다. 변경수는 14일 나주종합사격장에서 계속된 제11회 전국실업단사격대회 3일째

김준수 한국신 관통

김준수(주택은행)가 13일 나주에서 벌어진 제13회 전국실업단 사격대회 남자공기소총개인 결선에서 6백93.4점을 기록, 한국신기록(종전 6백93점)을 수립했다. 김은 이날 본선에서

세모서 마라톤 팀 계획|김원탁·정미자 등 확보

한강유람선 운행업체인 (주)세모가 남녀 마라톤 부를 창단 한다. (주)세모는 김원탁(김원탁·26) 정미자(정미자·21)등 남녀마라톤의 간판스타들과 대표팀의 송금룡(송금룡·44·이상

국민은 공기권총 3관왕

관록의 국민은이 남녀공기권총에서 3관왕에 올랐다. 실업최강 국민은은 25일 창원사격장에서 폐막된 제10회 전국실업단 사격대회 최종일 공기권총경기에서 여자부단체만 통신공사에 우승을

사격 한국신 제조창

남자공기소총에서 국가대표가 아닌 일반선수들이 잇따라 한국기록을 경신하고있다. 실업초년생 안병균(안병균·기업은)은 24일 창원사격장에서 벌어진 제10회 실업단 사격대회(공기총부문)

사격 또 한국신 넷

사격 클레이종목(스키트·트랩)에서 한국신기록이 쏟아졌다. 국가대표 김하연(김하연·25·김포군청)은 18일 태릉사격장에서 벌어진 제10회 전국실업단사격대회 이틀째 스키트 본선(2백점

사격서 한국신 3연발

스포츠권총과 스탠더드소총복사단체전의 한국기록이 경신됐다. 통신공사는 17일 태릉사격장에서 개막된 제10회 전국실업단사격대회 첫날 스포츠권총에 송정숙(송정숙) 윤미애(윤미애) 조미경

한화-상은 정상대결

금융단의 선두주자 상업은이냐, 실업단의 보루 한국화장품이냐. 하위팀들의 파이팅으로 세찬 판도재편의 격랑속에 치러진 제28회 봄철여자실업농구연맹전 패권의 향방은 한국화장품-상업은간의

한화, 4강 "단장"

한국화장품이 제28회 봄철여자실업농구연맹전에서 곧바로 4강에 안착, 3년만에 정상고지를 넘보게 됐다. 한국화장품은 예선최종일 B조경기에서 힘좋은 센터 이선영(이선영·22점·리바운드

김선일 대회신

김선일 (김선일·통신공사)이 25일 나주종합사격장에서 개막된 제9회 전국실업단 사격대회 남 일반 자유권총 개인에서 6백 41점의 대회신기록 (종전 6백 38점)으로 우승했다.

이창우·이미왕 남녀 1위 달려

국가대표 이미옥(수자원공사)이 29일 제주에서 벌어진 제1회 실업단대항단축마라톤 여자부 20km경기에서 1시간11분17초를 마크, 우승을 차지했다. 남자부 30km경기에서는 이창우

사격서 무더기 한국신기록

금융단사수들이 제8회 실업단사격대회 마지막날(13일 춘천사격장) 공기권총에서 한번에 7개의 한국신기록을 작성했다. 여자공기권총 개인전에서 강인자(국민은)는 결선합계 4백82·7점의

박정아, 「88과녁」보인다

제8회 전국실업단 사격대회 첫날(12일·춘천종합사격장) 경기에서 한국신기록 3개가 작성됐다. 서울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인 박정아(중소기업은)는 여자공기소총개인전 본선에서 3백97점

「황금 총」 가진 은행 팀들

제8회 전국 실업단 사격 대회 3일째 (8일·태릉)여자 스탠더드 소총 3자세에서 한국은행과 국민은행이 나란히 한국 신기록을 세웠다. 한국은행은 1천6백99점으로 우승했으며, 국민은

국민은 단체우승

【제주=연합】 국민은행이 제7회 전국실업단 사격대회 여자공기소총 단체전에서 1천1백48점으로 대회신기록(종전 1천1백38점)을 세우고 우승했다. 국민은은 29일 제주학생사격장에서

제일제당 우승|실업단 역전경주

◇기록(26일·녹번∼임진각) ⓛ제일제당 2시간9분8초 ②한국전력 2시간9분55초 ③서울시청 2시간11분41초

이은경의 현대·박미희의 미도파 백구의 정상대결 확실

【대구=임병태기자】파괴력의 이은경이 이끄는 현대와 재간덩어리 박미희의 미도파-과연 어느팀이 86년 국내여자배구의 최강일까. 숙명의 라이벌로 국내 각종대회와 국가대표 여자팀을 양분해

대회신8 타이3

제10회 회장기쟁탈 전국여성사격대회가 8일 태릉종합사격장에서 폐막, 최종일 4개종목에서 대회신6개와 대회타이기록 1개가 수립됐다. 이날 여대부공기소총 개인전에서 이경옥(이경옥·이화

김영미 대회신

제10회 회장기쟁탈 전국여성사격대회 첫날(7일·태릉) 스탠더스소총 복사에서 김영미(한일은) 가 5백91점의 대회신기록(종전 5백89점)으로 우승했다. 또 여고부 공기권총에서는 김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