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 명이라도 더 살리려 … 재난 덮친 곳 어디든 가죠
“네팔에 병원과 보육원·학교를 설립할 계획입니다.” 지난달 25일 발생한 네팔 지진 현장에서 의료봉사를 한 정근(55·대한결핵협회장·사진) 그린닥터스 이사장의 말이다. 그는 “아직
-
엄마가 미리 알아두면 좋은 흉터 관리
봄 소풍이 생각나는 5월이다. 야외에서 아이들과 뛰놀며 보내는 행복한 순간에도 방심하면 안 된다. 순식간에 돌부리에 넘어지거나 나뭇가지에 긁혀 상처투성이가 된다. 개미·벌레에 물
-
응급실은 전쟁터, 백의의 천사가 백의의 전사로 변했다
관련기사 “공중보건 간호사제 도입해 농어촌 의료인력 늘려야” 지난 1일 경기도 안양의 한림대 성심병원. 전체 간호사 600여 명 중 남자는 16명뿐이다. 나는 17번째 간호사가
-
KAI엔 작업복 단추가 없다 … 보잉 787 부품 기술은 있다
경남 사천의 KAI 항공기 생산동. 2만㎡(약 6000평) 규모의 생산동에선 FA-50 20대와 수리온 10여대 등 1조원어치의 항공기가 만들어지고 있다. [사진 KAI] 박근혜
-
"리퍼트 대사, 두터운 지방층이 신경 손상 막아 … 수술 후유증 없어"
마크 리퍼트 대사는 안면부, 왼팔 부위에 각각 봉합술과 신경접합술을 받았다.3월 5일 오전 9시쯤. 막 회진을 끝낸 세브란스병원 성형외과 유대현(53·사진) 교수는 다급한 전화를
-
톱모델 이현이의 세탁 노하우…"세탁기 CF 찍으면서 편리한 기능에 반해"
모델 이현이가 애벌빨레를 하기 위해 삼성 액티브워시 세탁기에 설치된 빌트인 싱크를 사용하고 있다.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인정받고 있는 톱 모델 이현이. 최근 JTBC ‘속사정쌀롱
-
톱모델 이현이의 세탁 노하우
모델 이현이가 애벌빨레를 하기 위해 삼성 액티브워시 세탁기에 설치된 빌트인 싱크를 사용하고 있다.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인정받고 있는 톱 모델 이현이. 최근 JTBC ‘속사정쌀롱
-
리퍼트 "나는 여전히 동네 아저씨 … 비온 뒤 땅 굳어진다"
마크 리퍼트 주한 미국대사가 10일 서울 신촌 세브란스병원을 퇴원하며 기자회견을 열고 자신을 성원해준 한·미 두 나라 국민과 박근혜 대통령, 버락 오바마 대통령, 그리고 의료진 등
-
리퍼트 대사 퇴원 "한국에 대한 사랑과 애정 더욱 커졌다"
리퍼트 대사 퇴원 리퍼트 대사 퇴원…"한국 국민들 성원에 깊이 감명" 마크 리퍼트 주한미국대사가 5박6일간의 병원생활을 무사히 마무리하고 퇴원했다. 리퍼트 대사는 10일 오후 서울
-
리퍼트 대사 퇴원 "사건 자체는 무서웠지만…한국 국민들 성원에 감명"
리퍼트 대사 퇴원 리퍼트 대사 퇴원…"한국 국민들 성원에 깊이 감명" 마크 리퍼트 주한미국대사가 5박6일간의 병원생활을 무사히 마무리하고 퇴원했다. 리퍼트 대사는 10일 오후 서울
-
리퍼트 대사 퇴원…"저는 여전히 동네 아저씨고 세준이 아빠"
리퍼트 대사 퇴원 리퍼트 대사 퇴원…"한국 국민들 성원에 깊이 감명" 마크 리퍼트 주한미국대사가 5박6일간의 병원생활을 무사히 마무리하고 퇴원했다. 리퍼트 대사는 10일 오후 서울
-
리퍼트 대사 퇴원 "사건 자체는 무서웠지만…"
리퍼트 대사 퇴원 리퍼트 대사 퇴원…"한국 국민들 성원에 깊이 감명" 마크 리퍼트 주한미국대사가 5박6일간의 병원생활을 무사히 마무리하고 퇴원했다. 리퍼트 대사는 10일 오후 서울
-
리퍼트 대사 퇴원, "한-미 끊을 수 없는 고리에 대한 믿음 굳건"
‘리퍼트 대사 퇴원’[사진 중앙포토] 마크 리퍼트(42) 주한 미 대사가 피습 닷새 만인 10일 연세대 세브란스 병원에서 퇴원했다. 세브란스 병원을 출발하기 직전 기자회견을 자청한
-
마크 리퍼트 대사 퇴원
마크 리퍼트(42) 주한 미 대사가 피습 닷새 만인 10일 연세대 세브란스 병원에서 퇴원했다. 세브란스 병원을 출발하기 직전 기자회견을 자청한 그는 “이번 사건으로 오히려 한국에
-
"박 대통령 치료 때보다 더 긴장"
마크 리퍼트 주한 미국대사의 치료를 담당한 세브란스병원의 유대현(왼쪽)·최윤락 교수. [강정현 기자]“이렇게 의사를 잘 배려하는 환자는 드뭅니다.” “그의 긍정적인 태도가 빠른 회
-
대사 내일 오후 퇴원 "오늘은 특별 면회 갖지 않을 것…회복에 문제 없다"
대사 내일 오후 퇴원 [사진 = 중앙 포토] 마크 리퍼트(42) 주한 미국대사가 회복이 빨라 이르면 10일 오후 퇴원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리퍼트 대사가 입원 중인 서울 신촌
-
대사 내일 오후 퇴원 "실밥 절반 제거 완료…회복에 문제 없다"
대사 내일 오후 퇴원 [사진 = 중앙 포토] 마크 리퍼트(42) 주한 미국대사가 회복이 빨라 이르면 10일 오후 퇴원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리퍼트 대사가 입원 중인 서울 신촌
-
대사 내일 오후 퇴원 "정치인 병문안 이어져…실밥 절반 제거 완료"
대사 내일 오후 퇴원 [사진 = 중앙 포토] 마크 리퍼트(42) 주한 미국대사가 회복이 빨라 이르면 10일 오후 퇴원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리퍼트 대사가 입원 중인 서울 신촌
-
대사 내일 오후 퇴원 "오른쪽 안면 부위 실밥 제거 완료"
대사 내일 오후 퇴원 [사진 = 중앙 포토] 마크 리퍼트(42) 주한 미국대사가 회복이 빨라 이르면 10일 오후 퇴원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리퍼트 대사가 입원 중인 서울 신촌
-
"리퍼트 대사 얼굴 실밥 절반 제거, 내일 오후 퇴원할 듯"
마크 리퍼트(42) 주한미국대사를 치료 중인 세브란스병원 측이 “내일 오후 대사가 퇴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정남식(63) 연세의료원장은 9일 오전9시 기자회견을 열어 “오늘 리퍼
-
리퍼트 "한·미 동맹 강화 계기 삼아야"
서울 신촌 세브란스병원에 입원 중인 마크 리퍼트 주한 미국대사는 8일 얼굴 붕대는 풀고 관통상을 입은 왼팔에만 붕대를 감은 채 병문안을 받았다. [사진 세브란스병원]마크 리퍼트 주
-
리퍼트 대사, 빠르게 회복…이르면 10일 퇴원
마크 리퍼트(42) 주한미국대사를 치료 중인 서울 신촌세브란스병원이 “리퍼트 대사가 빠르게 회복 중”이라며 “이르면 10일(화요일) 퇴원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윤
-
미 “한·미동맹 앞으로도 강하게 유지”
관련기사 5·18 당시 미국의 역할 의심하며 대학가서 ‘反美’ 등장 한·미 훈련, 방어에 초점 … “동북아 군사력 균형추 역할도” 마크 리퍼트 주한 미국대사의 피습사건과 관련,
-
美 “한미동맹 강하게 유지될 것”
마크 리퍼트 주한 미국대사의 피습 사건과 관련, 미 국무부가 한국과의 동맹에는 아무런 영향이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6일(현지시간) 미 국무부 브리핑에서 마리 하프 부대변인은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