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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카드, 모바일 비즈니스의 ‘판’을 뒤집다!
신한카드가 모바일 플랫폼 확대를 통해 모바일 결제서비스를 넘어 ‘메가 모바일 네트워크’로 본격적인 변신에 나선다. 신한카드(사장 위성호)는 모바일 비즈니스 시대에 맞는 서비스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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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 브랜드 알리자” … 삼성·현대차 등 16개 그룹 뭉쳐
국내 주요 16대 그룹이 486억원의 출연금으로 재단법인 ‘미르’를 출범시켰다. 우리의 문화 콘텐트를 활용해 한국의 브랜드 가치를 높여 ‘코리아 디스카운트’를 해소하겠다는 취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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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그룹, 미래설계센터 설립 … 반퇴시대 맞춤 상품, 벌써 118만 명 가입
신한금융그룹은 은퇴시장 성장 시대에 맞게 차별화된 은퇴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신한이 그룹의 미션으로 삼고 지향하는 ‘금융의 본업을 통해 세상을 이롭게 한다’는 따뜻한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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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PWM 종합자산관리는 기본, 문화·헬스케어까지 감성 서비스
신한PWM은 현재 총 25개의 PWM센터에서 140여 명의 프라이빗뱅커가 종합자산관리를 하고 있다. 신한은행의 신한PWM(Private Wealth Management)이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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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턱대고 모으는 것보다 노후 30년 맞춤형 설계를
모으는 재테크는 비교적 단순했다. 안 쓰고 저축해 집만 사두면 재산은 저절로 불었다. 그러나 잘 쓰는 재테크는 복잡하다. 더욱이 30년 이상을 내다본 설계라면 전문가 도움을 받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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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증권사 텃밭 은퇴상품, 은행도 가세
#중소기업에 근무하는 김 모씨(51)는 은퇴 시점을 3~4년 뒤로 잡고 있다. 하지만 믿을 거라곤 통장 잔액 몇천만원과 퇴직금이 전부다. 예상 수령액이 한 달 160만원 정도인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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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 그룹 ‘스마트 금융’에서도 당당한 선두
신한금융 그룹은 시대흐름인 스마트금융에서도 선두를 달리고 있다. 사진은 신한은행의 은행권 최초 무인점포 기반 스마트 브랜치 ‘S20 Smart Zone’. 국내 최초로 인터넷뱅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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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자 경제뉴스] LG유플러스, 지난해 8.9% 성장 外
기업 LG유플러스, 지난해 8.9% 성장 LG유플러스가 지난해 9조2563억원의 매출을 기록해 전년보다 8.9% 성장한 것으로 집계됐다. 단말기·임대 수익 등을 제외한 영업수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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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포브스 사회공헌 대상] ‘나눔 경영’으로 세상을 밝히다
관련사진포브스코리아와 대한상공회의소가 주최해 올해 두 번째를 맞은 포브스 사회공헌 대상(Forbes CSR Award)에 KB금융그룹, 이랜드그룹, 포스코건설 등 19개 기업이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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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자 경제뉴스] 국민은행장 “성과주의 문화 확립해야” 外
기업 GM ‘폰티액’ 브랜드 84년 만에 퇴장 미국 자동차업체 GM의 유명 브랜드 폰티액이 84년의 역사를 접고 공식 퇴장했다. AP통신은 GM이 5월 폰티액 브랜드의 자동차 생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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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1%를 잡아라… 금융사 ‘부자 마케팅’ 열전
부자 소리를 들으려면 돈이 얼마나 있어야 할까. ‘10억원’을 꼽는 프라이빗뱅커(PB)들이 많다.‘세계 부자 보고서’를 11년째 발표해 온 미국의 투자은행 메릴린치도 100만 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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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1%를 잡아라… 금융사 ‘부자 마케팅’ 열전
증권 부자 10만 명 넘었다13일 오후 3시, 여의도 동쪽의 알리안츠 빌딩. 17층 전체를 쓰는 국민은행의 골드&와이즈 PB센터에 들어서자 기분 좋은 향수내가 코를 간질였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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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 고객을 꽉 잡아라"
부자 고객을 대상으로 한 은행의 프라이빗 뱅킹(Private Banking)이 강화되고 있다. PB사업은 금융회사에 수익 기여도가 높은 최상위 고객에게 전통적인 은행 업무는 물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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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보사 앞다퉈 '다이렉트'로
인터넷이나 전화를 통해 가입하는 다이렉트 보험이 춘추전국시대를 맞고 있다. 2002년 온라인 전용 자동차보험에서 시작된 다이렉트 보험은 최근 대형 생명보험사들이 앞다퉈 뛰어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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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들 PB사업 '후끈후끈'
은행들이 최근 역점을 두고있는 부분이 프라이빗 뱅킹(PB)이다. PB는 금융자산이 많은 고객을 대상으로 예금 관리는 물론 부동산 주식 채권투자 등 총체적 자산관리를 해주는 사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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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인 출신, 사이버 은행장·CEO등 벤처인으로 부활
금융권에서 마케팅 및 재무관리 등의 노하우를 쌓은 전문 금융인들이 벤처행을 선택하고 있다. 남의 돈을 만지는 일에서 만족할 것이 아니라 ‘돈’과 ‘나의 일’을 찾아 나서고 있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