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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선건설 '성수 에이팩센터' 2호선 성수역에 지식산업센터 분양!

    대선건설 '성수 에이팩센터' 2호선 성수역에 지식산업센터 분양!

    - 3.3㎡당 800만원대의 파격적인 분양가로 인근 상품보다 50~80만원 저렴 - 지하철 2호선 성수역 약300m 거리로 4차선(20m) 대로변 위치 - 중도금 30% 무이자,

    온라인 중앙일보

    2011.01.14 10:30

  • 대선주조 인수 4파전 본격화

    대선주조 인수 4파전 본격화

    31일 부산경제살리기 시민연대 등 부산지역 시민단체 대표 30여 명은 시민공모주 모집등을 결의하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 [송봉근 기자]“대선주조가 향토기업의 역할을 다하도록 부산상

    중앙일보

    2010.09.01 00:04

  • 향토기업 대선주조 공동인수키로

    80년 전통의 부산지역 향토기업 대선주조㈜를 부산지역 기업들이 공동인수에 나서기로 했다. 투자목적 회사인 시원네트워크를 통해 대선주조를 보유한 코너스톤에쿼티파트너스는 최근 대우증권

    중앙일보

    2010.08.24 00:14

  • [브리핑] 횡령 혐의’ 기소 신준호 회장에게 무죄 선고

    사돈이 경영하던 주류업체인 대선주조㈜를 사고파는 과정에서 유상감자와 이익배당 등의 방법으로 거액의 회사 돈을 빼돌린 혐의(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 위반) 등으로 기소된 ㈜푸르밀 신준호

    중앙일보

    2010.08.11 00:57

  • 윤상현 국회의원 29일 결혼 … 신부는 신준호 회장의 장녀

    윤상현 국회의원 29일 결혼 … 신부는 신준호 회장의 장녀

    한나라당 윤상현(48·초선·인천 남을·사진) 의원이 29일 신준호 푸르밀 회장의 장녀 경아(38)씨와 결혼식을 올린다. 경아씨는 일본 성심여대와 고려대 경영대학원을 졸업한 뒤 현

    중앙일보

    2010.07.21 00:59

  • 신준호 푸르밀 회장 영장 기각

    회삿돈을 유용한 혐의(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 위반)로 기소된 ㈜푸르밀(옛 롯데우유) 신준호(69) 회장에 대한 구속영장이 기각됐다. 부산지법 형사 1단독 오충진 판사는 2일 “신 회

    중앙일보

    2010.02.03 03:09

  • 신준호 회장 사전영장 … 대선주조 인수과정 횡령 혐의

    부산지검 특수부(부장검사 차맹기)는 부산 지역 주류업체인 대선주조㈜를 사고파는 과정에서 회사 돈을 유용한 혐의(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 위반)로 ㈜푸르밀(옛 롯데우유) 신준호(69)

    중앙일보

    2010.02.01 02:22

  • 검찰, 신준호 ㈜푸르밀 회장 조사…대선주조 사고팔 때 불법 혐의

    부산지검 특수부(부장검사 차맹기)는 ㈜푸르밀(옛 롯데우유) 신준호(69) 회장을 13일 소환해 조사했다. 검찰은 신 회장이 부산지역 소주업체인 대선주조를 사고파는 과정에서 분식회계

    중앙일보

    2010.01.14 02:49

  • 검찰, 대선주조 주식 매각 때 분식 혐의 푸르밀 신준호 회장 수사

    부산지검 특수부(부장검사 차맹기)는 ㈜푸르밀(옛 롯데우유) 신준호(68) 회장이 대선주조㈜ 주식 매각 과정에서 분식회계를 한 혐의를 잡고 수사에 나섰다. 검찰은 29일 오전 서울

    중앙일보

    2009.10.30 02:06

  • [Briefing] 신준호 회장, 직원에 주식 무상 분배

    [Briefing] 신준호 회장, 직원에 주식 무상 분배

    롯데우유 신준호(사진) 회장은 전체 회사 주식의 10%인 10만 주를 직원에게 무상으로 나눠주겠다고 30일 밝혔다. 지난달 초 롯데그룹에서 분리 독립한 뒤 직원 사기를 진작시키려는

    중앙일보

    2007.05.30 19:03

  • [글로벌코리안] '프렌치 드림' 이룬 2세들 뭉쳤다

    [글로벌코리안] '프렌치 드림' 이룬 2세들 뭉쳤다

    프랑스에서 성공한 교민 2세 젊은이들이 22일 파리 시내 한국식당에서 열린 송년회 모임에서 환하게 웃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아모리 베르트롱-베니에, 김광혁, 신승호, 이선, 주명

    중앙일보

    2006.12.28 04:53

  • [me] 영화관의 진화

    [me] 영화관의 진화

    다음달 1일 개봉하는 영화 '해리포터와 불의 잔'을 보려면 극장을 잘 골라야 한다. 일반 극장은 물론이고 초대형 화면을 자랑하는 아이맥스 극장과, 필름이 아닌 디지털 신호를 사용

    중앙일보

    2005.11.28 21:32

  • 15m짜리 담하나 두고 재벌 이웃끼리 또 땅싸움

    지난 1월 신춘호 농심 회장 일가가 이건희 회장의 한남동 새 집이 조망권을 침해한다며 갈등을 빚었던 것에 이어 재벌기업 부회장과 중견 건설업체 대표가 두 집 사이에 놓인 15m짜리

    중앙일보

    2005.10.25 09:26

  • 롯데햄 부회장 아들 방콕서 추락사

    신준호 롯데햄.롯데우유 부회장의 장남 동학(37)씨가 16일 태국 방콕의 한 콘도에서 떨어져 숨졌다고 롯데그룹 측이 19일 밝혔다. 롯데 측 관계자는 "신씨는 16일 오전 11시3

    중앙일보

    2005.06.20 05:27

  • [핫이슈] 대선주조 경영권 향방 오리무중

    [핫이슈] 대선주조 경영권 향방 오리무중

    ▶ 부산시 동래구 사직동 대선주조 공장. 송봉근 기자 대선주조㈜의 경영진에 대해 법원이 직무정지 가처분 결정을 내려 50.79%의 지분이 신준호 롯데그룹 부회장에 매각된 회사 경영

    중앙일보

    2004.06.20 21:04

  • [바로잡습니다] 6월 9일자 29면 기사 중

    6월 9일자 29면 '남기고 싶은 이야기들' 사진 설명 중 리셉션에 참석한 사람은 신격호 회장이 아니라 동생인 신준호 회장이기에 바로잡습니다.

    중앙일보

    2003.06.09 18:40

  • [白球와 함께한 60年] (48) 장훈 선수

    장훈은 1977년 1월 어머니, 형 부부와 함께 귀국했을 때 기자회견에서 "통산 3천 안타에 도전하겠다"고 야심찬 목표를 밝혔다. 3천 안타는 일본 프로야구 전인미답의 기록이었다.

    중앙일보

    2003.06.08 20:39

  • [白球와 함께한 60年] (25) 제 8구단 창단

    1986년 빙그레 이글스가 페넌트 레이스에 참가하면서 프로야구는 7개팀 리그로 운영됐다. 7개팀 리그의 단점은 6개팀이 경기를 치를 때 한 팀은 쉴 수 밖에 없다는 것이었다. 이런

    중앙일보

    2003.05.05 16:54

  • [白球와 함께한 60年] (24) 서종철 총재의 퇴임

    삼성 라이온즈 구단주였던 이건희 당시 삼성 부회장은 서종철 총재의 업무 수행에 큰 도움이 되는 계기를 마련했다. 이부회장은 1982년 3월 6개 구단주와 총재를 안양골프장으로 초청

    중앙일보

    2003.05.01 17:37

  • [부고] 김용주씨 별세 外

    ▶金容注씨(㈜대한체육공사 대표)별세, 金相沅(사업).智雄씨(기아자동차 근무)부친상, 李其洪씨(한국전력㈜ 차장)빙부상=18일 오전 5시 강북삼성병원, 발인 20일 오전 7시, 200

    중앙일보

    2003.04.18 17:39

  • [뉴스 브리핑]동아건설 사장직 12명 응모

    동아건설 (회장 高炳佑) 이 조직에 활기를 불어넣기 위해 실시한 사장공개채용에 외부인사는 현대건설과 한진건설부사장 출신을 포함해 9명이 신청했고, 내부에서는 전.현직 사장 3명이

    중앙일보

    1998.06.26 00:00

  • 롯데그룹, 2世체제 가시화-신격호 회장 차남 신동빈씨 부회장 선임에 눈길

    신동빈(辛東彬)씨의 그룹부회장 선임은 롯데그룹의 향후 2세구도를 가시화한 것으로 보여 주목된다. 동빈씨는 그동안 국내 롯데계열사의 직함을 여럿 갖고 있어 일찌감치 辛회장의 국내사업

    중앙일보

    1997.02.27 00:00

  • 롯데 양평동 땅은 兄 소유-법원,신격호회장 승소 판결

    서울영등포구양평동 롯데제과부지등을 둘러싼 롯데그룹 신격호(辛格浩)회장과 동생인 롯데햄 신준호(辛俊浩)부회장간의 소유권 다툼은 형의 승리로 끝났다. 서울지법 민사 합의16부(재판장

    중앙일보

    1996.11.22 00:00

  • 롯데그룹 집안 싸움 화해 분위기

    신격호(辛格浩)롯데그룹회장이 7일 『동생 신준호(辛俊浩)씨의롯데햄.롯데우유 부회장직 해임을 보류하고 현직을 유지하도록 하라』고 지시했다고 그룹 관계자가 밝혔다.이로써 지난 7월 辛

    중앙일보

    1996.11.08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