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한국정보제공 협회 양창식 회장

    『정보제공업체(IP)는 영세한 규모와 열악한 재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협회는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지난 17일 창립총회를 연 사단법인 한국정보제공협회

    중앙일보

    1996.09.20 00:00

  • 업체마다"쉽고 간편한 걸로 달라" 신규通信 식별번호 전쟁

    내년 10월 서비스되는 온세통신의 제3국제전화를 이용하려면 한국통신의 「001」,데이콤의 「002」와 같이 「008」을 먼저 눌러야 한다.98년 서비스 예정인 개인휴대통신(PCS)

    중앙일보

    1996.09.03 00:00

  • 국제전화 003.007 번호전쟁

    금싸라기 같은 국제전화 식별용 번호잡기 신경전이 치열하다. 식별번호 007을 이미 확보하고 있는 한국통신,003을 갖고있는 데이콤과 제3국제전화사업자로 선정된 한국글로벌텔레콤 사이

    중앙일보

    1996.07.13 00:00

  • 시외전화料 내리는데 시내는 왜 오르나

    전화 이용자들은 장거리전화와 국제전화 요금은 내리는데 왜 시내전화요금은 꾸준히 오르는지 잘 납득못하고 있다. 지난 8일 정보통신부가 발표한 일부지역에 대한 전화요금 인상도 마찬가지

    중앙일보

    1996.07.10 00:00

  • 인터네트서비스 현대.한솔.두산등 대기업 참여 잇따라

    「올해 1백만명으로 예상되는 인터네트 이용자들을 잡아라.」 중앙일보의 학교정보화(IIE)운동 등에 힘입어 현재 40만~50만명선으로 추산되고 있는 인터네트 인구가 연말까지 두배 이

    중앙일보

    1996.06.28 00:00

  • 신규통신사업 막판경합 선봉장 辯-아남 김주채 사장

    『지오텍의 첨단 디지털TRS기술을 빨리 이전받아 국내 이용자들에게 좀 더 저렴한 고품질의 서비스를 실시하고 각종 시스템및단말기의 국산화를 조기에 달성하겠습니다.』 전국TRS회사로

    중앙일보

    1996.06.12 00:00

  • 국제전화 식별번호 003,007 쟁탈전 가열

    「003 아니면 007을 달라.」 오는 6월 신규사업자 허가에서 공동연합전선을 펴기로 한 롯데.일진.대륭.해태등이 선발업체인 한국통신.데이콤이 좋은 국제전화 식별번호를 골라가 버려

    중앙일보

    1996.03.29 00:00

  • 하이네트.P망 有料化 파문-30만 이용자 반발

    새해부터 전국 단일 PC통신 접속 데이터통신망인 하이네트-P망(접속번호 01410)이 유료화됨에 따라 이 회선을 통해 하이텔과 나우누리에 접속하던 30만명에 이르는 이용자들이 크게

    중앙일보

    1996.01.16 00:00

  • 휴대폰 이용자 45만원 돌려받아-설비비 내년2월 폐지

    기존 이동전화 이용자들은 내년 2월 폐지되는 설비비 65만원중 신설되는 20만원의 보증금을 제외한 나머지 45만원을 돌려받는다.신규 가입자는 설비비 대신 보증금.가입비.부대요금 명

    중앙일보

    1995.11.23 00:00

  • 윈도우95出市 전자업계 호황예고

    오는 24일 출시되는 美마이크로소프트社의 차세대 컴퓨터 운영체제(OS)윈도우 95가 국내 컴퓨터.반도체 업계에도 호재가 될 전망이다. 삼성전자.LG전자.삼보컴퓨터.대우통신등 주요

    중앙일보

    1995.08.22 00:00

  • 내년부터 시외전화 어떻게 이용하나

    시외전화 식별번호는 데이콤이 지난 2월 한국통신에 이어 시외전화업체로 선정되면서 기존 사업자인 한국통신과 데이콤간의 논란을 불러일으켰다.어느 한 업체만 3자릿수 이상의 시외전화 식

    중앙일보

    1995.07.07 00:00

  • 은행서비스 좋아졌다-비디오.책대여 문화공간 제공

    무한 경쟁에 돌입한 은행들이 내놓은 각종 서비스는 굳이 은행거래자가 아니어도 짭짤하게 이용할 만한 것들이 많다. 하나.보람은행 등과 같은 후발은행들이 「신생」의 약점을 만회하기 위

    중앙일보

    1995.06.18 00:00

  • 제1회 인터네트 정보사냥대회 결산

    『중고품정보에서부터 신규사업정보까지 없는 것이 없다는 인터네트는 국제화에 필수도구가 되고 있다.그런 점에서 이번 국제인터네트정보사냥대회는 국내 인터네트문화에 신선한 바람을 일으키는

    중앙일보

    1995.05.19 00:00

  • 신규通信사업자 料金 더싸진다

    내년 1월부터 서비스에 들어가는 데이콤의 시외전화와 신세기통신의 이동전화요금은 시장 점유율이 20%가 될 때까지 기존 업체인 한국통신.한국이동통신의 요금보다 최소한 5% 싸게 책정

    중앙일보

    1995.04.08 00:00

  • PC통신으로 천리안 모델선발-데이콤

    PC통신 가입자들이 PC통신으로 남녀모델을 뽑는 이색 모델선발대회가 최근 데이콤(사장 孫益壽.(02)(220)6612)의천리안에서 개최돼 눈길을 끌었다. 데이콤이 천리안 유료가입자

    중앙일보

    1994.12.20 00:00

  • 인터네트 활용따라 사업성패 좌우

    가입자수 3천만명을 넘어선 범세계적 컴퓨터통신망 인터네트가 사업 성공의 열쇠를 제공할 것이라는 인식이 최근 확산되고 있다. 인터네트에 가입한 회사나 사업자는 고객 또는 납품업자와

    중앙일보

    1994.12.13 00:00

  • 하이텔 전면파업 30만 이용자들 큰불편

    한국PC통신노동조합(위원장 梁淳鎬)이 22일 무기한 전면파업에 돌입함으로써 유료가입자 13만여명을 포함,약 30만명의 PC통신망 하이텔 이용자들이 큰 불편을 겪고 있다. 한국PC통

    중앙일보

    1994.08.23 00:00

  • 93년 정보통신 관련뉴스-최대관심사는 제2이동통신 향방

    올 한해도 크고 작은 정보통신 관련뉴스가 각종 매스컴에 오르내렸다. 정보통신계 최대 현안으로 부각됐던 제2이동전화사업자 선정방식이 논란끝에 단일컨소시엄으로 결정됐는가 하면 무선호출

    중앙일보

    1993.12.19 00:00

  • 불법행위 적발택시/운전자 특별교육제 폐지/교통부

    ◎신규 채용자의 교육도 사흘로 단축/“안전 외면… 행정편의대로 개정” 교통부가 올 1월부터 택시질서 위반으로 단속된 운전자에 대해 의무화했던 특별교육을 10개월만에 실적이 없다는

    중앙일보

    1993.10.27 00:00

  • 요금비싼 「모범택시」 등장/모범운전자들 크게 반잘

    ◎“승객들 오해로 탑승 기피”/차량표식·복장도 새로 바꿔야/사회봉사활동 중단 당국에 항의 교통부가 23일부터 시행하고 있는 모범택시제도가 지원사업자 부족에 기존 모범운전자들의 반발

    중앙일보

    1992.12.27 00:00

  • 이삿짐업체 이용자 불만 높다

    『도어 투 도어 서비스』『이삿날 외출했다가 돌아오면 새집이 말끔히 정돈되어 있습니다』. 이같은 표현은 흔히 이사 전문업체들이 스스로 이용자에 대한 완벽한 서비스제공을 나타내는 문구

    중앙일보

    1992.10.06 00:00

  • 신용카드업 법안 마련|연체이자·수수료 규제

    크레디트카드(신용카드) 이용자들은 앞으로 카드를 분실·도난당했을 때 일방적인 손해를 입지 않아도 되고 카드이용에 따른 연체이자나 수수료 등이 법적으로 규제돼 소비자들의 카드이용이

    중앙일보

    1987.02.06 00:00

  • 통신대 출신도 올해부터 국가시험 응시자격 부여

    ▲소방도로4m 확보 요망(2월27일자)=특정 건축물 정리에 관한 특별조치법 시행이후 특정 건축물의 70%가 소방도로 4m도로를 확보못해 무허가 영세민을 위해 3m로 조정했으나 신축

    중앙일보

    1984.04.09 00:00

  • 새마을 금고의정비

    영세저축자들을 울리는 서민금융기구는 조속히 정비되고 감독기능을 강화해야 한다. 각종 새마을금고와 신용금고의 불법 또는 부실운영이 그 어느때 보다 우심해지고 있는 현실은 우리사회가

    중앙일보

    1983.10.18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