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달 3일 오픈…롯데월드타워 최고층ㆍ최고급 호텔 1박 숙박비 2000만원
서울 잠실 롯데월드타워 내에 있는 시그니엘서울의 객실. [사진 롯데물산]롯데물산은 4월 3일 공식 오픈을 앞두고 롯데월드타워를 지난 21일 공개한 가운데 호텔 최상층 로얄스위트룸
-
시속 36㎞ 엘리베이터, 118층 전망대까지 1분
21일 오후 서울 잠실 롯데월드타워 118층 서울스카이 전망대 내 스카이데크에서 사진기자들이 경치를 촬영하고 있다. 이 스카이데크는 유리 바닥으로 1층 지상이 까마득하게 보인다.
-
서미경 뒤에 찍힌 미모의 여인 화제…비서설·가족설 잇따라
[사진 독자제공] 신격호 총괄회장의 사실상 셋째 부인인 서미경씨가 지난 20일 법원에 출석한 모습에서 찍힌 미모의 여인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날 법원 출석 중에 찍힌 사진에
-
국내 최고층 빌딩 롯데월드타워 드디어 공개…일반인 입장은 4월 3일부터
서울 잠실 롯데월드타워 117~123층에 있는 전망대 '서울스카이'. [사진 롯데물산] 서울 잠실 롯데월드타워 117~123층에 있는 전망대 '서울스카이'. [사진 롯데물산] 서
-
'올블랙' 서미경 가방 어디꺼? 국내서 철수된 '아네스베' 추정…가격은
미스 롯데 출신이자 신격호 롯데그룹 총괄회장의 사실상 세번째 부인인 서미경씨가 20일 오후 서울중앙지법에 출두하고 있다. 사진=아네스베 가방 20일 오전 신격호 롯데그룹 총괄회장
-
한 법정에 선 롯데 일가 5명, 고함치고 외면하고 눈물
롯데그룹 총수 일가의 재판이 20일 오후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렸다. 신격호 롯데그룹 총괄회장이 공판에 출석한 뒤 30분 만에 법정을 나서며 수행원을 지팡이로 내려치
-
롯데시네마 팝콘 공급권 쥐고 있는 서미경, 오늘 재판에서 눈물 흘린 까닭은
[중앙포토 등] 베일에 가려있던 신격호(95) 롯데그룹 창업주이자 총괄회장의 세 번째 여인, 서미경(57)씨가 36년 만에 오늘(19일) 세간에 모습을 드러냈다. 신 총괄회장은
-
서미경, 검찰 출석 때 손에 든 가방은 얼마짜리? 관심 증폭
미스 롯데 출신이자 신격호 롯데그룹 총괄회장의 사실상 세번째 부인인 서미경씨가 20일 오후 서울중앙지법에 출두하고 있다. [사진=김성룡 기자] 일본 도피 생활 9개월만에 검찰
-
신격호 "내가 다 만든 회사인데 누가 나를 기소했나"…30분 만에 법정 퇴장
신격호(95) 롯데그룹 총괄회장이 자신의 재판에 출석한지 30분 만에 퇴정했다. 현재 한정 후견이 지정돼있는 신 총괄회장은 함께 피고인석에 앉은 아들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과도 제대
-
롯데 신격호, 30분 만에 법정서 퇴정…이유는
신격호 롯데그룹 총괄회장이 20일 서울중앙지법에 출석하고 있다. 김성룡 기자 신격호 롯데그룹 총괄회장이 롯데 비리 첫 재판서 30분 만에 법정서 먼저 퇴정했다. 20일 오후 서
-
서미경 누구?...왕년의 '하이틴 스타'→재벌 부인→오늘은 '피고인'
신격호 총괄회장의 사실상 셋째 부인인 서미경 씨가 20일 법원에 출석했다.서미경 씨는 1959년 태어났다. 7세 때 당시 동양방송의 어린이합창단을 시작으로 아역배우로 활동했다. 이
-
신격호 롯데그룹 총괄회장···휠체어 타고 법원 출석
신격호 롯데그룹 총괄회장이 롯데그룹과 관련한 경영 비리 첫 재판에 20일 오후 출석했다. 신격호 회장은 휠체어에 탄 모습으로 법원에 도착했다. 검찰은 신격호 롯데그룹 총괄회장이
-
신동빈·신동주 법원 출석..."심려 끼쳐 죄송, 성실히 임할 것"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사진 중앙포토]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조금 전인 20일 오후 1시 50분 법원에 출석했다. 신 회장은 취재진의 질문에 "심려 끼쳐 죄송합니다"라며 "성
-
'미스롯데' 서미경...'묵묵부답'으로 법원 출석
'미스롯데' 출신으로 신격호 총괄회장의 사실상 셋째 부인인 서미경 씨가 피고인 신분으로 20일 법원에 출석했다.서미경 씨는 취재진의 질문에 아무런 대답도 하지 않고 법원 안으로
-
36년 만에 카메라 앞에 서는 롯데 서미경, 그의 혐의는?
36년 전 방송활동하던 젊은 서미경씨의 모습. [사진 유튜브 캡처] 신격호(95) 롯데그룹 총괄회장의 사실혼 관계인 서미경(57)가 롯데 그룹 오너일가의 재판에 출석할 예정이다.
-
'롯데 경영 비리' 총수일가 5명 법정에…서미경씨도 출석
롯데그룹 경영비리와 관련해 신격호(95) 총괄회장과 신동빈(62) 회장, 신동주(63) 전 롯데홀딩스 부회장 등이 20일 재판에 출석한다. 경영권 다툼이나 송사 등으로 오랫동안 공
-
박 전 대통령 소환조사 하루 앞둔 20일 '비선진료' 첫 재판
김영재 원장. 박근혜 전 대통령의 검찰 소환 조사를 하루 앞둔 20일 비선진료와 관련된 첫 재판이 줄지어 열린다.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3부(부장판사 김태업)는 이날 오전 11시
-
[미리보는 오늘] '미스롯데' 서미경, 오늘 법원 출석
━ '미스롯데' 서미경, 오늘 법원 출석 서미경 씨. [사진 중앙포토] 오늘 법원에 신격호 롯데그룹 총괄회장의 세 번째 부인 서미경 씨가 출석합니다. 서울중앙지검 특수4부(부장
-
[간추린 뉴스] 신격호 셋째 부인 서미경씨 오늘 재판 출석 外
신격호 셋째 부인 서미경씨 오늘 재판 출석 경영 비리 의혹으로 기소된 신격호 롯데그룹 총괄회장의 셋째 부인 서미경(58)씨가 20일 열리는 서울중앙지법의 첫 재판에 출석한다. 검찰
-
서미경 등 롯데가 5인 법정 선다…롯데그룹 재판 본격 시작
신격호(94) 롯데그룹 총괄회장의 ‘세번째 부인’ 서미경(57)씨가 20일 법원에서 열리는 롯데 총수일가 재판에 출석한다.롯데그룹 경영비리 사건을 수사했던 서울중앙지검 특수4부(
-
아버지 대신 세금 냈다더니...신격호 롯데총괄회장 재산 압류 나선 신동주
동생인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과 경영권 분쟁을 벌이고 있는 장남 신동주 전 부회장이 아버지 신격호 롯데그룹 총괄회장의 주식에 대해 압류에 나섰다. 15일 롯데그룹에 따르면 신 총괄회
-
송용덕 롯데그룹 호텔BU장 부회장 승진
송용덕 롯데는 23일 호텔·기타 BU(Business Unit)장으로 송용덕(62) 호텔롯데 대표를 선임하고 부회장으로 승진시켰다.송 BU장은 유통, 화학, 식품 BU장이 관할하
-
롯데그룹 BU체제 힘싣는다…이원준, 이재혁 나란히 부회장 승진
롯데그룹이 계열사 자율 경영에 힘을 싣는 모양새다. 계열사를 4개 부문으로 묶은 BU( Business Unit)장들을 부회장으로 승진시키면서다. 롯데는 22일 유통 및 서비스ㆍ금
-
[시선 2035] 누가 '갓뚜기'를 만들었나
이 현 사회 2부 기자 바다 건너에 있는 친구를 만나러 가는 길, 가방에 한국 라면과 과자 등을 이것저것 챙겨 담았다. 짐을 풀며 챙겨온 컵라면을 꺼내는데, 라면 이름을 보더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