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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급 300만원, 사람 없어서 못 뽑아요"…4050 환영하는 여기
약국사무원은 중장년층 채용을 선호하는 업종이다. 서울시가 40·50대를 대상으로 제공한 약국사무원 양성과정의 수업. [사진 서울시] 20~30대 신입사원을 선호하는 기업이 여전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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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면에 투자 ‘슬리포노믹스’ 급성장] 3조대 수면 시장, 1억짜리 침대 매트리스까지 나와…‘꿀잠’ 위해서라면 아낌없이 쓴다
━ SPECIAL REPORT 수면 시장 급 상승 “잠은 피로한 마음의 가장 좋은 약이다.”(스페인 소설가 세르반테스) “좋은 잠이야말로 자연이 인간에게 부여해 주는 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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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때문에 미칠 것 같아!” 금쪽이 직원, 기업이 고쳐쓴다 유료 전용
Today’s Topic회사는 내가 챙길게, 나는 누가 챙길래? 스트레스, 번아웃, 우울증. 직장인인 당신, 멘털헬스(mental health·정신건강)는 안녕하십니까. ‘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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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규홍 후보자, 연봉 3억에도 건보 피부양자..."국제협약 따른것"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 중앙포토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가 유럽부흥개발은행(EBRD) 이사로 재직하며 연봉 3억원을 받으면서도 공무원인 배우자의 직장 건강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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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핫뉴스] 한ㆍ미 정상회담, 5ㆍ18 41주년, 노무현 전 대통령 12주기…美 투자 압박받는 삼성전자의 선택은? (17~23일)
문재인 대통령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21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정상회담한다. 청와대에서는 이번 회담에서 양 정상이 미국의 새로운 대북전략에 기초한 공동의 대북 메시지를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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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직원, 3억원 상당 시험장비 빼돌렸다 들통
식품의약품안전처 직원이 퇴직을 앞두고 3억원 상당의 시험장비를 몰래 빼돌린 사실이 드러났다. 식약처는 시험장비가 불법으로 반출된 사실을 6개월이 넘도록 모르고 있었다. 식품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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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공정거래위원회 外
◆공정거래위원회▶기획조정관 김성삼▶공정거래위원회 정진욱▶협력심판담당관 이용수▶유통거래과장 유성욱▶경쟁제한규제개혁작업단장 서남교▶OECD대한민국정책센터 홍대원▶세종연구소 이태휘▶국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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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박세원씨 外
▶박세원씨(전 건국대 농축대학원장)별세=24일 오전 4시 분당 성요한성당, 발인 26일 오전 8시, 031-780-1114 ▶안연균씨(전 인덕고 교사)별세, 남호일씨(전 삼성S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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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신약 심사·허가 결과 공개
보건당국이 신약개발 허가보고서를 공개한다. 식품의약품안전처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는 의약품 허가 심사의 투명성·예측성을 높이기 위해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공개하는 ‘신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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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법무부 外
◆법무부▶정책기획관 고창헌 ◆산업통상자원부▶국가기술표준원 기술규제대응국장 김선민 ◆국토교통부▶기술안전정책관 정경훈▶지역발전위원회 파견 황성규▶원주지방국토관리청장 손종철▶부산지방항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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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국무조정실 外
◆국무조정실▶재정금융기후정책관 송준상 ◆통일부▶북한이탈주민정착지원사무소장 최보선▶기획조정실장 황부기▶남북회담본부장 설동근▶교류협력국장 이수영▶남북회담본부 회담기획부장 배광복▶통일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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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 오송행 통근버스가 업무용?
식약청과 질병관리본부 등 6개 기관에서 일하는 공무원을 서울과 경기도 지역으로 출퇴근시키는 통근버스가 오송보건의료행정타운을 빠져 나오고 있다. [신진호 기자] 15일 오후 6시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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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김봉구씨(전 삼역통상 회장) 外
▶김봉구씨(전 삼역통상 회장)별세, 김영한(잠실시영상가위원회 위원장)·수한(올 스포츠 사진기자)·경한씨(STEP CO. LTD 대표)부친상, 조형희씨(남강고 교사)장인상=2일 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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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이건호씨(식품의약품안전청 부이사관)별세 外
▶이건호씨(식품의약품안전청 부이사관)별세=26일 낮 12시 일산병원, 발인 28일 오전 4시, 031-932-9169 ▶서중화씨(국가유공자)별세, 서경학(전자부품연구원 본부장)·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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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金振澤 목사 별세 外
▶金振澤씨(목사)별세, 金鍾希(뉴스앤조이 발행인).金鍾郁씨(YTN 경제부 기자)부친상=2일 오후 6시 삼성서울병원, 발인 4일 오전 8시, 3410-6912 ▶黃益壽씨(전 한국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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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부터 달라집니다]행정.문화.교육 外
국민의 정부 출범 첫해에 대대적으로 진행된 규제개혁으로 시민생활 각 분야에서 새해부터 달라지는 제도가 많아졌다. 이에 따라 새해엔 일상 속에서 상당한 변화를 체감하게 될 것으로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