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이조 신분사회 한눈에… 한국고등기전

    한국고등기전이 16일∼28일 신세계백화점 4층 화랑에서 열리고 있다. 고등기란 우리나라에 석유가 보급되기 이전에 불을 밝히던 도구, 개중에는 19세기말 석유가 보급된 후에도 그대로

    중앙일보

    1973.01.18 00:00

  • (85)잣

    예로부터 자양강장제로 널리 알려진 잣은 소나무과에 속하는 잣나무의 열매. 키가 10m 정도 되는 잣나무의 잎은 얼핏 솔잎처럼 보이나 푸르고 굵기가 솔잎보다 더하다. 솔방울 같은 열

    중앙일보

    1972.09.29 00:00

  • 40세 이후의 식사관리

    사람과 체질에 따라서 조금씩의 차이는 있지만 남녀간에 40세가 넘으면 신체의 모든 기능이 떨어지기 시작한다. 그렇게되면 대개의 경우 건강증진을 위한 약을 찾게 마련이다. 이에 대해

    중앙일보

    1972.09.18 00:00

  • 영양요리 무료강습

    한국 식생활개발 연구회는 오는 17, 18, 19 3일간(매일 상오10시∼12시) 「식물성 기름을 이용한 영양요리」에 대한 무료강습을 종로2가 YMCA 대강당에서 갖는다.

    중앙일보

    1972.05.12 00:00

  • 「버터」와「마가린」의 차이

    「버터」와 「마가린」의 성분은 거의 비슷하다. 「마가린」은 본래 「버터」를 흉내내어 고안해낸 인공식품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버터」의 주원료가 유지인데 반해서 「마가린」의 주원료는

    중앙일보

    1972.03.16 00:00

  • (28)팥

    팥은 동양이 원산지로 단백질이 풍부한「알칼리」성 식품이다. 오곡의 하나로 예부터 우리 나라를 비롯, 중국·일본 등지에서 재배되어온 팥은 콩 다음으로 중요한 단백질 원이다. 일반 소

    중앙일보

    1972.01.29 00:00

  • (12)|식물성 기름

    지방은 가장 높은 열량 식품으로 1백g에 9백 칼로리를 내므로 함수 탄수·단백질에 비해 2배 이상이 된다. 버터·라드 등의 동물성 기름과 참기름·들기름·면실유·「마가린」 「쇼트닝」

    중앙일보

    1971.11.18 00:00

  • 아기들의 땀띠·습진

    더위가 계속되면 어른들의 피부도 이상을 일으키게 되며 특히 아기들은 땀띠·습진등으로 고생을 하게된다. 윤덕진 박사 (「세브란스」소아과장)는 『발가벗겨두는 일이 없도록하고 하루에 두

    중앙일보

    1971.08.07 00:00

  • 금수해제 된 주요품목

    ▲곡물 ▲음료 ▲동물 및 식물성 기름 ▲밀가루 ▲천연고무 ▲인조고무 ▲목재 ▲코크스 ▲펄프 ▲돼지 ▲채소 ▲비료 ▲석탄 ▲코크스 ▲고엽제 ▲살충제 ▲염료 ▲프리트 용 잉크 ▲페인트

    중앙일보

    1971.06.11 00:00

  • 변화 있는 아침 식단-요리전문가 말하는 조리법

    영양학자들이 앞장서서 세계적으로 벌이고 있는 『아침식사를 충실하게 하자』는 운동을 한국의 실정에 맞게 경제적이며 영양 있는 아침식사 조리를 연구해 보자. 성인 한사람이 하루에 필요

    중앙일보

    1971.03.04 00:00

  • 식용기름

    가정에서 보통 쓰는 기름에는 참기름·면실유·아마유·낙화생유·들기름 같은 유류와 「버터」·「라드」·「쇼트닝」과 같은 지류가 있다. 음식을 부드럽게 만들고 독특한 냄새를 내는 양념으로

    중앙일보

    1971.01.22 00:00

  • 식물성 고기 콩의 영양가

    콩은 「식물성 고기」라고 불릴 만큼 영양가 높은 식품이다. 특히 동물성 단백질을 많이 먹지 못하는 우리나라 사람들에게는 훌륭한 영양공급원이 된다. 다음은 21일 소비자 교육 「센터

    중앙일보

    1970.10.22 00:00

  • 불량상품 이렇게 감별한다(상)

    불량 상품이 범람하는 현상이 이제는 어떤 수단에 의해서건 저지돼야겠다. 그리고 이런 현상을 막는 최강의 무기는 소비자의 높은 제품 식별 안이다. 음 식료품 21·8%, 전기 제품

    중앙일보

    1970.09.12 00:00

  • 필수영양소…지방질|섭취상태와 수급대책

    FAO(유엔식량농업기구)한국협회가 주최한 제1회의 식생활개선 세미나가 9일 하오 2시 신문화회관에서 열렸다. 한국인의 식생활 가운데 지방질 섭취를 과제로 다룬 이날 모임에서는 「우

    중앙일보

    1970.09.10 00:00

  • 잊혀지지 않는 세계의 맛|이기열

    어느 음식이나 참 맛을 느낄 수 있는 곳은 역시 그 음식이 생겨난 고향이다. 세계 어느 곳이나 그 고장만의 독특한 음식이 있지만 얼마간의 나그네 생활 중 그때 그곳에서 맛본 따뜻한

    중앙일보

    1970.08.12 00:00

  • 신입숙녀의 미용

    학업을 마치고 직장에 첫발을 디디는 사회 초년생. 이들은 유난스럽게 손질하지 않더라도 살결 그 자체, 또는 머리 그 자체가 아름다운 시기다. 그러나 피부를 보호하고 숙녀다운 차림을

    중앙일보

    1970.03.05 00:00

  • 가을철미용

    가을은 피부손질이 제일 중요한 절기다. 주름살이 잡히기 쉬운것도 이때. 특히 전체적인 피부기능이 감퇴하는 40대여성은 가을철을 맞아 더욱 주의를 요한다. 피부손질은 미용상으로 다루

    중앙일보

    1968.10.17 00:00

  • 범람 유해고춧가루|보건대학원 정문호씨의 분석

    인체에 해로운 공업용「타르」색소를사용한 고춧가루가 서울시내요식업소에 범람하고있어 시민 건강을 위협 하고있다. 서울대학교 보건대학원정문호씨의 졸업논문(지도교수 정문식)에 의하면 서울

    중앙일보

    1968.02.01 00:00

  • 가정|

    한햇동안의 생활정리와 새해맞이 준비에 입학시험까지 겁쳐 주부가 1년중 가장 번거로운 달이다. 쫓기듯 바쁘고 초조할때일수록 여유있는 태도와 치밀한 계획이 필요한 것. 한달동안의 살림

    중앙일보

    1967.12.02 00:00

  • 사신이 노리는 잔인한 계절 겨울위생

    겨울이면 사신은 그 큰 입을 더욱 크게 벌린다. 그 큰 입으로 불어내는 매서운 바람과 추위는 인간의 심장까지도 얼어붙게 하는 수도 있다. 그래서 겨울은 가장 질병이 많은 계절이며

    중앙일보

    1966.12.03 00:00

  • 가을철 머리 손질

    찬바람이 불기 시작하는 늦가을부터 겨울철에는 비듬이 성하기 쉽다. 비듬은 머리를 자주감아서 없어지는 것이 아니다.「오일·샴프」로 영양분을 자주 공급해 줄 것. 머리를 감기전에 비듬

    중앙일보

    1965.10.23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