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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로농구] 허웅, 그 아버지에 그 아들 맞네

    [프로농구] 허웅, 그 아버지에 그 아들 맞네

    허재(左), 허웅(右)피는 못 속인다던가. 프로농구 KCC 허재(49) 감독의 장남 허웅(21·동부)이 코트에 새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허웅은 지난 14일 삼성전에서 18점을 올리

    중앙일보

    2014.12.17 00:14

  • 힘 못쓰는 '농구 대통령' … 꼴찌 추락 '컴퓨터 가드'

    힘 못쓰는 '농구 대통령' … 꼴찌 추락 '컴퓨터 가드'

    허재(左), 이상민(右) 시련의 계절을 보내고 있는 스타 출신 감독의 맞대결에서 허재(49) 전주 KCC 감독이 이상민(42) 서울 삼성 감독을 울렸다.  프로농구 KCC는 7일

    중앙일보

    2014.12.08 00:05

  • 프로농구 11일 개막 … 그대들이 팀의 핵심

    프로농구 11일 개막 … 그대들이 팀의 핵심

    아시안게임 금메달의 열기를 이어 프로농구가 11일부터 새 시즌에 돌입한다. 국내 최장신(2m21㎝) 하승진(KCC)이 2년 만에 복귀하고, 초보 사령탑으로 변신한 이상민 감독이

    중앙일보

    2014.10.09 00:20

  • "프로농구 두목 될래요" 1순위 이승현 오리온스로

    "프로농구 두목 될래요" 1순위 이승현 오리온스로

    이승현프로농구 신인 최대어 이승현(22·고려대·1m97㎝)이 고양 오리온스 유니폼을 입었다. 허재(49) 전주 KCC 감독의 아들 허웅(21·연세대·1m86㎝)은 원주 동부에 둥지

    중앙일보

    2014.09.18 01:09

  • [뮤지컬&연극] 25일~7월 22일 예매가능한 공연 10선

    [뮤지컬&연극] 25일~7월 22일 예매가능한 공연 10선

    웃음 가득한 19금(禁) 창극의 막이 올랐네요. 바로 ‘변강쇠 점 찍고 옹녀’입니다. 연출을 맡은 고선웅 경기도립극단 예술단장은 무대에서 항상 ‘코믹 코드’를 빼놓지 않죠. 이번

    중앙일보

    2014.06.25 00:01

  • "제2의 허재는 많았지" "제1의 김민구 될래요"

    "제2의 허재는 많았지" "제1의 김민구 될래요"

    KCC의 허재 감독(왼쪽)이 31일 경기도 용인의 체육관에서 ‘제2의 허재’라 불리는 김민구와 함께 나란히 슛 동작을 하고 있다. [용인=임현동 기자]“제2의 허재라고 나왔다가 그

    중앙일보

    2013.11.01 00:39

  • [프로- 아마농구] 빈틈 안 보인 형님 SK … 힘 못 쓴 아우 연세대

    ‘형님’ 서울 SK의 굴욕은 없었다. 단단히 재무장해 ‘아우’ 연세대와의 리턴 매치를 가볍게 이겼다.  SK는 15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13 프로-아마농구 최강전 1라운드

    중앙일보

    2013.08.16 00:27

  • [프로·아마 최강전] 학생한테 프로가 당했다

    [프로·아마 최강전] 학생한테 프로가 당했다

    중앙대 이호현이 28일 인삼공사와의 경기에서 드리블 돌파를 하고 있다. 이호현은 이날 양 팀 통틀어 최다인 35점을 넣었다. [고양=임현동 기자]‘농구 명문’ 중앙대가 지난 시즌

    중앙일보

    2012.11.29 00:49

  • 17년 만이네요, 대학팀이 형님들 꺾던 농구잔치

    17년 만이네요, 대학팀이 형님들 꺾던 농구잔치

    허재 KCC 감독(가운데)이 아들 허웅(연세대·오른쪽)과의 맞대결 가능성을 묻는 질문에 “(우리가 약해) 연세대와 못 만날 것 같다”며 웃고 있다. 대진표상 둘은 결승에서나 만날

    중앙일보

    2012.11.27 00:58

  • [스타 데이트] 선수로, 감독으로 챔프 오른 허재

    [스타 데이트] 선수로, 감독으로 챔프 오른 허재

     11일 아침. 서울 용산구 후암동의 허재 (44) KCC 감독 자택. 거실 탁자에는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의 평전이 놓여 있었다. 농구 선수 출신으로 대통령이 된 오바마의 책이

    중앙일보

    2009.05.12 01:24

  • 임창용 선발 시험 "괜찮았어"

    임창용 선발 시험 "괜찮았어"

    프로야구가 겨울잠을 끝냈다. 주말 꽃샘추위로 그라운드는 차가웠지만 선수들의 어깨와 방망이에는 물이 올랐다. 지난해 한국시리즈 우승팀 현대와 준우승팀 삼성이 맞붙은 13일 제주 오라

    중앙일보

    2005.03.13 1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