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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프로농구 감독 7명, "우승후보는 희·조·스 SK"
6일 송파구 올림픽파크텔에서 열린 프로농구 개막 미디어데이에서 SK 문경은(오른쪽) 감독과 김선형이 우승트로피를 만지고 있다. [연합뉴스] 9일 개막하는 2020~21시즌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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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단 접는 전자랜드, 유도훈 “그래도 최선”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 유도훈 감독. [사진 전자랜드] “(선수단이 각자) 본분을 다하고, 코트에선 팬을 위해 최선을 다해야죠.”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 유도훈(53·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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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도훈 전자랜드 감독, "본분 다하고, 팬들 위해 최선"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 유도훈 감독. [사진 전자랜드] “본분을 다하고, 팬들을 위해 코트에서 최선을 다하겠다.” 최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만난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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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서 야수가 왔다…숀 롱 “먹이를 달라”
프로농구 현대모비스의 새 외국인 선수 숀 롱. 그의 별명은 ‘미스터 더블 더블’, ‘야수’다. [사진 현대모비스] 프로농구가 다시 코트 문을 연다. 코로나19 여파로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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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서 온 '야수' 숀 롱 "먹이를 달라"
프로농구 울산 현대모비스의 새 외국인선수 숀 롱. NBA 필라델피아 출신으로 미스터 더블 더블이라 불린다. 또 다른 별명은 야수다. [사진 현대모비스] 프로농구가 다시 코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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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L 첫 컵대회, 강호 DB-SK 조별리그 맞대결
KBL 최초 컵대회가 찾아온다. [사진 KBL] 프로농구가 컵대회로 농구팬들을 찾아온다. 한국프로농구연맹(KBL)은 14일 미디어데이 행사를 갖고 20일부터 27일까지 군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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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여파' 프로농구 전자랜드, 올 시즌까지만 팀운영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 선수들. [사진 KBL]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남자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가 2020-21시즌까지만 구단을 운영하고 팀을 접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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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DB 오누아쿠, LG 라렌 재계약
지난해 12월 27일 원주에서 열린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와 경기에서 DB 오누아쿠가 독특한 자세로 자유투를 던지고 있다. [연합뉴스] 남자프로농구 원주 DB와 창원 LG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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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도훈 감독, 프로농구 전자랜드 2년 더 이끈다
지난해 12월25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남자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와 부산 KT의 경기. 유도훈 전자랜드 감독이 작전을 지시하고 있다. [연합뉴스] 유도훈(53)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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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율과 자율 사이…유재학은 90년대생도 움직인다
계약 기간을 채우면 19년 2개월 동안 프로농구 현대모비스를 이끌게 되는 유재학 감독. 김성룡 기자 1일 경기도 용인시에 위치한 울산 현대모비스 훈련장.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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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율과 자율 사이…유재학은 90년대생도 움직인다
경기도 용인시에 위치한 울산 현대모비스 훈련장의 감독실. 선수단 휴가기간에도 유 감독이 외국인선수 동영상을 보고 있다. 유 감독은 매일 출근해 오전 10시~12시, 오후 3시~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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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수' 유재학 감독, 19시즌간 현대모비스 이끈다
프로농구 울산 현대모비스 왕조를 이뤄낸 유재학 감독. 송봉근 기자 ‘만수’ 유재학(57) 감독이 프로농구 울산 현대모비스를 19시즌간 이끈다. 현대모비스는 21일 “한국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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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시즌 프로농구 왕별은 허훈...생애 첫 정규리그 MVP
올 시즌 프로농구 MVP로 선정된 허훈(오른쪽). [사진 KBL] 프로농구 부산 KT의 국가대표 가드 허훈(25ㆍ1m80cm)이 올 시즌 프로농구 정규리그 최우수선수(M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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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에서 인천을 지켜라"…면 마스크 만든 전자랜드 농구단
프로농구 전자랜드 이대헌(오른쪽)과 정영삼(왼쪽)이 30일 인천시 계양구 자원봉사센터에서 면 마스크 제작 봉사활동에 동참했다. [사진 인천 전자랜드] “코로나19로 힘든 인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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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전자랜드, 면마스크 제작 봉사활동
남자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 선수단. [연합뉴스] 남자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 선수단이 연고지 인천 지역 주민들을 위해 면 마스크 제작 봉사활동에 나선다. 전자랜드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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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여행금지 경보, 프로농구 외인 복귀 난항
휴가를 받아 미국으로 돌아가 아직 복귀하지 않은 DB 오누아쿠. [연합뉴스] 미국 여행금지 경보로 인해 한국남자프로농구 외국인 선수들의 복귀가 난항을 겪고 있다. 미국 국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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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선수 붙잡는 팀이 우승
지난 1월 6일 원주종합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경기에서 DB 오누아쿠가 독특한 자세로 자유투를 던지고 있다. [연합뉴스] “외국인 선수 붙잡는 팀이 우승이다.” 신종 코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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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수·골키퍼·센터·감독, 장수만세
TV 드라마 〈스토브리그〉에서 드림즈 포수 서영주는 “투수는 귀족, 외야수는 상인, 내야수는 노비, 포수는 거지”라고 말했다. NC 포수 김태군이 한 말로, 포수에 대한 인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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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여파' 프로농구도 '무관중 경기'
23일 경기도 용인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9-2020 여자프로농구 삼성생명과 BNK 썸의 경기가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무관중 경기로 펼쳐지고 있다. [연합뉴스] 신종 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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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경민 돌아오자, 원주 DB 선두 ‘점프볼’
군 복무를 마치고 돌아온 두경민이 맹활약을 펼치며 DB를 선두에 올렸다. 오종택 기자 프로농구 원주 DB는 올 시즌 우승 후보가 아니었다. 디펜딩 챔피언 울산 현대모비스와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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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렁한 경기장, 스포츠도 신종코로나 직격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을 우려해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 구단에서 홈구장인 삼산체육관 출입구에 설치한 발열 측정기. [연합뉴스] 2020년 도쿄올림픽 여자축구 아시아 최종예선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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득점은 형이 승리는 동생이…허·허 대결 ‘난형난제’
경기 내내 티격태격하며 웃음을 준 동생 허훈(왼쪽)과 형 허웅. [연합뉴스] “이게 불낙이야?” 19일 인천삼산체육관에서 열린 2019~20시즌 프로농구 올스타전 1쿼터.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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득점은 형이 승리는 동생이…허씨 형제대결 '난형난제'
19일 인천에서 열린 프로농구 올스타전에서 동생 허훈이 형 허훈을 막고 있다. [사진 KBL] “이게 블록이야?” 19일 인천삼산체육관에서 열린 2019~20시즌 프로농구 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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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L '무성의 경기' 김승기 감독에 벌금 1000만원
KBL이 무성의한 경기 운영으로 논란을 빚은 김승기 감독에게 제재금 1000만원 중징계를 내렸다. [연합뉴스] KBL(한국농구연맹)이 무성의한 경기 운영으로 논란을 빚은 프로농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