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장지동에도 발생

    16일 하오1시쯤 서울 성동구 장지동 181에 사는 김명희(38·상업)씨의 2녀 은미 (7) 양이 유사뇌염증세를 일으켜 시립중부병원에 입윈, 격리 수용됐다. 방역 당국은 진성여부를

    중앙일보

    1966.08.17 00:00

  • 고아원에 장티푸스

    서울 영등포구 상도동 고아원 천애원에 있는 고아 박남길(9) 남구(11)군 등 형제가 지난1일 고열과 설사를 시작, 시립 중부 병원에 입원 중 8일 상오 검사 결과 진성 장「티푸스

    중앙일보

    1966.08.09 00:00

  • 구두닦이 수용소 정화대에 장티푸스

    지난 31일밤 9시쯤 구두닦이 소년들이 집단으로 수용되고 있는 「정화대」(용산구 한강로 3가 40)의 구두닦이 소년 박순천(19) 군이 「장티푸스」로 판명, 시립중부 병원에 수용되

    중앙일보

    1966.08.01 00:00

  • 효창동에 장티푸스

    22일 하오 6시쯤 서울 용산구 효창동 산1 김재완(40)씨가 진성 장「티푸스」로 판명, 중부시립병원에 수용됐다. 김씨는 1주일전부터 심한 열과 두통으로 앓아왔다. 관계당국은 김씨

    중앙일보

    1966.07.23 00:00

  • 용산수재민 수용소에 집단 장「티푸스」

    서울시 위생시험소는 22일 시내 용산구 복자학교에 수용되어 있는 7백90명의 수재이재민들 사이에 설사환자가 많아 이들에 대한 변검사를 실시한 결과 이중 7명이 장「티푸스」균을 보균

    중앙일보

    1966.07.22 00:00

  • 이촌동 수용소에도 발생-설사 등 질환도

    72개 수용소에 수용되어 있는 서울의 이재민 1만9천9백62명은 연일 계속되는 장마의 이상기후로 설사와 감기 등 소화기와 인후기의 질환으로 보건의 위협을 받고 있는가 하면 18일

    중앙일보

    1966.07.19 00:00

  • 「시카고」엽기살인|범인추적…몽타지 수배

    【시카고 15일 UPI·AP】세기의 살인마에 참살된 8명의 「시카고」간호학생들은 살해당할때 모두 단말마의 「억눌린 비명」을 질렀다고 15일 유일한 생존자인 「필리핀」의 「코라손·아

    중앙일보

    1966.07.16 00:00

  • 경제 발전책과 국민적 자세

    먼 옛날부터 개인의 치부(치부)나, 국가의 번영은 오직 근검(근검)저축하며 어떤 어려움도 참고 이겨 나간다는 이외의 다른 길이 없음을 가르쳐 주고있다. 지금 우리 나라의 경제발전은

    중앙일보

    1966.07.14 00:00

  • 장「티푸스」 발생|하룻 동안 서울서 7명이나

    무더운 장마철로 접어든 27일 하룻 동안에 서울시내에서 7명의 장「티푸스」환자가 발생, 중부시립병원에 격리 수용되었다. ▲이윤관(10·남·중구 도동2가 93) ▲김영숙(19·여·동

    중앙일보

    1966.06.28 00:00

  • 변두리지대 무료진료|12월 14일까지 매주 수요일

    서울시는 9일부터 오는 12윌14일까지 매주 수요일마다 서울 변두리 촌에 시립병원 의료진을 순회시켜 각종환자를 밝혀 무료 진료토록 변두리 촌 순회진료계획을 세웠다. 계획실시 첫수요

    중앙일보

    1966.02.08 00:00

  • 여공 등 5명 참사

    13일 하오 7시20분쯤 서울영등포구문래동l가 경인선로 위에서 공장에서 일을 마치고 비를 맞으며 조급히 집으로 돌아가던 대륙지공주식회사 여직공 서연옥(15·영등포구 신도림동604)

    중앙일보

    1965.11.15 00:00

  • 말없는 사적 전설을 찾아서(1)-서울성

    흙을 일구어 관을 짓고. 흙을 일구어 도읍을 세웠으며, 흙을 일구어 나라를 이루었으니 이름하여 성-. 단군이 창업한 이후 기·위 양조를 거쳐 사군·이부의 설치와 삼한의 조분, 삼국

    중앙일보

    1965.09.25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