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주 핫뉴스]30일 이후 언론자유는? 31일 이후 아프간은?(30일~9월5일)
민주주의 국가에선 듣도 보도 못한 ‘악법’ 언론징벌법인 ‘언론중재 및 피해구제 등에 관한 법률’(언론중재법)이 30일 국회 본회의와 문재인 대통령의 재가만 남았다. 정작 국정운영
-
2023년 고1부터 고교학점제 적용…대입 개편안 2024년 발표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지난 2월 17일 경기도 구리시 갈매고등학교를 찾아 고교학점제 종합 추진 계획에 대한 브리핑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정부가 2025년부터 전면 도
-
10억 아파트 '복비' 900만→500만원으로, 10월부터 내린다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의 공인중개사무소 모습. 뉴스1 이르면 10월부터 10억짜리 주택을 살 때 내는 부동산 중개수수료(중개보수) 상한액이 현행 900만원에서 500만원으로 낮아진
-
"모더나 차질없이 도입" 1주일뒤 펑크…文 백신발언 잔혹사
문재인 대통령이 9일 청와대 여민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 청와대사진기자단 문재인 대통령의 그간 백신 관련 발언이 도마 위에 올랐다. 백신 공급 차질이
-
미안하다, 죄송하다가 그렇게 어렵나요? [이상언의 '더 모닝']
안녕하세요? 오늘은 잘못에 대한 인정과 사과의 문제 이야기로 시작합니다. 9일 청와대 수석·보좌관 회의에서 발언하는 문재인 대통령. [중앙포토] 어제 오후 청와대에서 수석ㆍ
-
모더나 반토막 사과는 없이…文 "백신 해외 의존 때문"
정부가 미국 모더나사(社)로부터 이달 공급받기로 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이 예정된 물량 850만 회분의 절반 이하로 줄어들게 됐다. 모더나 측 생산설비 문
-
내달부터 3단계도 전면등교, 4단계 땐 최대 3분의 2 허용
9일 서울 동작구민체육센터에서 고3 수험생들이 백신을 접종받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 [연합뉴스] 초·중·고교 학생과 유치원생은 2학기에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에서도 전면 등교한다
-
8월 온다던 모더나 절반도 안온다…접종간격 4주→6주로
충남 계룡시의 한 병원에서 50대 시민이 의료진에게 모더나 백신을 접종 받고 있다. 프리랜서 김성태 정부가 미국 모더나사(社)로부터 이달 공급 받기로 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
서울시립대학교 2022학년도 수시모집 설명회, 상담회 온라인 개최
서울시립대학교(총장 서순탁)는 ‘2021년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의 하나로, 2022학년도 수시모집 설명회와 상담회를 온라인으로 개최한다. 최근 수도권을 중심으로 코
-
프리즘, LED 스탠드 ‘브로드윙 M’ 고객 할인 행사
LED 조명기구 전문기업 ‘프리즘’에서 출시한 ‘프리즘 LED 스탠드 브로드윙 M(LSP-9100)’이 여름맞이 고객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여름철 집중력 향상과 고객 감사
-
접종 구경만 하던 20대 '화이자 광클'…"백신 티켓팅 피튄다"
“눈앞에서 놓친 게 10번이나 돼요.” 대학생 윤모(21)씨는 지난 6일 화이자사의 코로나19 백신을 접종했다. 전날부터 노트북과 스마트폰을 켜놓고 10여 차례 시도한 끝에 잔
-
공신 강성태 "서울권 약대, 입학정원 절반이 여대…男차별" [영상]
“내 이웃이 죽어가는 데 무슨 난민 생각” (제주 예멘 난민 수용 논란) “성매매는 그 자체가 불법, 사고 친 학생 돈 주며 공무원 시켜주는 것과 뭐가 다른가” (성매매 여성 자
-
강성태 “서울권 약대, 입학정원 절반이 여대…남학생 차별” [영상]
지난 6일 강성태(39) 공신닷컴 대표가 중앙일보와 인터뷰하고 있다. 정수경PD “내 이웃이 죽어가는 데 무슨 난민 생각” (제주 예멘 난민 수용 논란) “성매매는 그 자체가 불
-
[심은경의 미국에서 본 한국] 반세기 만에 제자리 찾는 주한 미국대사관
캐슬린 스티븐스 전 주한 미국대사·한미경제연구소장 내가 서울에 있는 주한 미국대사관 건물에 처음 들어가 본 것은 1975년 7월의 어느 무더운 날이었다. 서울에 온 지 일주일도
-
서울 고3 접종 동의율 98%…"백신 안 맞으면 수능 불이익?"
5일 서울 관악구 민방위교육장에 개소한 제2예방접종센터에서 의료진이 화이자 백신 분주작업을 하고 있다. 뉴스1 수험생 자녀를 둔 학부모 이모(48)씨는 고3 접종을 앞두고 고민에
-
"화이자 접종뒤, 자세 바꿀때 가슴 통증있다면 심낭염 의심" [Q&A]
교차접종은 안전할까? 수험생인데 심근염은 괜찮을까? 질병관리청이 5일 오후 코로나19 예방접종 특집 브리핑을 통해 이 같은 국민 질문에 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최원석 고려대 안산
-
50대는 모더나 맞는다…55~59세 26일부터, 그외 8월 접종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 접종이 실시된 30일 대전의 한 예방접종센터에서 의료진이 시민에게 화이자 백신을 신중히 접종하고 있다.김성태 기자 오는 26일부터는
-
[교육이 미래다] 상호 소통 가능한 온라인 입학설명회 개최해 정확한 입시정보 전달
김윤배 성균관대학교 입학처장은 지난 1월 부임 후 지금까지 수험생을 위한 소통 창구 마련에 적극적으로 앞장서고 있다. [사진 성균관대] “만날 수 없는 상황이지만 온라인으로도 만
-
AZ백신 맞은 76만명, 2차는 화이자 맞는다
7월 중 50~59세 약 860만 명과 고등학교 3학년 학생, 고교 교사 등 60만 명가량에 대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접종이 시작된다. 60~74세 중 백신
-
교차접종 안전성 묻자…해외 496명 사례들며 "면역 더 올랐다"
17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아트홀에 마련된 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센터에서 백신 접종이 진행되고 있다. 전날 0시 기준 1차 접종자는 1천321만9207명으로 오늘 중 1천
-
7월말 55~59세 우선 접종…8월엔 40대 이하 선착순 예약
내달 중 50~59세 약 860만명과 고등학교 3학년 학생, 고교 교사 등 60만명가량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접종이 시작된다. 60~74세 중 백신 물량이 부
-
초6부터 백신 맞나···당정 추진에 의료계 "데이터 적다" 우려
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6월 모의평가가 치러진 3일 오전 울산 중구 학성여자고등학교 3학년 교실에서 학생들이 시험을 보고 있다. 뉴스1 초ㆍ중ㆍ고교 학생도 신종 코로나
-
정은경 "50대 7월부터 우선 접종, 18세~40대는 8월부터"
정은경 질병관리청장이 1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보건복지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의원들의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뉴스1 7월부터 시작할 3분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
文 “3분기면 국민 70% 3600만명 접종, 집단면역 앞당겨질 것”
문재인 대통령이 7일 청와대에서 열린 제3차 코로나19 대응 특별방역점검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은 7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