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살인후 일본 도주한 50대 남성 25년만에 송환

    25년 전 30만원 때문에 20대 남성을 살해한 뒤 일본으로 도주한 50대 남성이 현지에서 붙잡혀 국내 송환을 앞두고 있다. 경기경찰청 국제범죄수사대는 22일 김모(55)씨의 송환

    중앙일보

    2015.06.22 17:26

  • 30초면 현관문 따는 광주 도둑

    30초면 현관문 따는 광주 도둑

    광주광역시 서부경찰서는 19일 노루발못뽑이(속칭 빠루)와 대형 드라이버로 아파트 현관문을 부순 뒤 귀금속을 훔친 혐의로 이모(57)씨 등 2명을 구속했다. 사진은 범인들이 부순 아

    중앙일보

    2012.09.20 01:31

  • 3억대 휴대전화 훔친 형제 절도단 검거

      전국의 휴대전화 매장을 돌며 스마트폰을 훔쳐온 형제 절도단이 경찰에 붙잡혔다. 훔친 스마트폰은 300여 대, 3억 원 어치가 넘는다고 JTBC가 26일 보도했다. 이들이 지난

    온라인 중앙일보

    2012.01.27 15:26

  • 일본 '장물 차'판매 22명 검거

    일본 '장물 차'판매 22명 검거

    일본의 차량절도단이 훔친 고급 승용차가 국내에 불법 수입돼 대규모로 유통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본지는 일본에서 도난 신고된 벤츠 차량이 국내에서 불법 판매되고 있는 사실을 확

    중앙일보

    2005.12.09 05:19

  • 서류상 문제 없으면 훔친 차도 "통과 통과"

    서류상 문제 없으면 훔친 차도 "통과 통과"

    일본에서 도난당한 차량이 국내에 정식 수입 절차를 거쳐 반입됐다는 사실이 처음으로 확인됐지만 이 같은 '국제 장물 차량'을 걸러내기는 쉽지 않다. 문제의 벤츠 차들은 일본에서 발행

    중앙일보

    2005.02.15 06:44

  • 귓속 보는 확대경으로 車 도둑

    귓속 보는 확대경으로 車 도둑

    서울 서부경찰서에 검거된 安모(45)씨 등 3인조 차량절도단은 이비인후과 의사가 귓속을 들여다볼 때 쓰는 '멀티스코프'를 동원했다. 멀티스코프는 볼펜 크기의 끝에 전구가 붙어 있

    중앙일보

    2004.03.29 18:28

  • 10억대 '해머 절도단' 검거

    전국의 휴대전화 및 전자제품 대리점과 골프용품 매장 유리벽을 대형 망치 등으로 깨고 침입해 10억원대 금품을 훔친 일명 해머 절도단이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지방경찰청 수사과는 3일

    중앙일보

    2003.11.03 18:43

  • BMW 몰고 다니며 '기업형 절도' 부유층만 골라 10억대 털어

    고급 외제 승용차를 몰고다니며 부유층 아파트와 빌라만을 골라 10억원대의 금품을 턴 '기업형 절도단'이 경찰에 붙잡혔다. 경북지방경찰청은 5일 서울·부산·대구 등을 오가며 15억

    중앙일보

    2002.07.06 00:00

  • 벤츠등 130여대 훔쳐 외국 밀수출

    중국 폭력조직 삼합회 간부와 짜고 훔친 고급승용차 130여대를 외국으로 밀수출해온 차량전문 절도단이 경찰에 적발됐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24일 벤츠,에쿠스등 고급승용차를 훔쳐 외국

    중앙일보

    2001.12.24 15:33

  • 고급차만 200여대 훔쳐 75억원 챙긴 5명 구속

    서울 서초경찰서는 22일 최고급 승용차만 골라 훔쳐 새 차로 속여 팔아온 기업형 차량 절도단을 적발, 尹모(30)씨 등 5명을 구속하고 달아난 李모(37)씨 등 4명을 수배했다.

    중앙일보

    2001.11.23 00:00

  • 훔친차 폐차위장 수출 일당 영장

    서울 강남경찰서는 2일 그랜저.산타페 등 고급승용차를 훔쳐 해외로 팔아온 혐의 (특정범죄가중처벌법위반 등) 로 金모 (35) 씨 등 자동차 절도단 3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중앙일보

    2001.11.02 17:01

  • 오토바이 절도단 검거

    서울 구로경찰서는 25일 오토바이와 자동차를 상습적으로 훔친 혐의 (특정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로 崔모 (28)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달아난 徐모 (24) 씨 등

    중앙일보

    2000.08.25 10:19

  • 50억대 차량절도일당 16명 구속

    광주지검 강력부(元聖竣부장검사)는 15일 전국을 무대로 고급 승용차 4백여대를 훔쳐 차대번호 등을 변조, 시중에 유통시킨 혐의로 金문선(37.충남 공주시 계룡면)씨 등 차량 절도단

    중앙일보

    1999.12.16 00:00

  • 50억대차량 절도단 16명 구속

    광주지검 강력부 (元聖竣부장검사) 는 15일 전국을 무대로 고급 승용차 4백여대를 훔쳐 차대번호 등을 변조, 시중에 유통시킨 혐의로 金문선 (37.충남공주시계룡면) 씨 등 차량 절

    중앙일보

    1999.12.15 16:21

  • 車 160여대 훔쳐 중국에 판 일당 넷 구속

    서울 은평경찰서는 3일 승용차 1백60여대를 훔쳐 중국에 판 혐의 (특수절도) 로 金모 (39) 씨 등 차량 전문절도단 14명을 적발, 4명을 구속하고 4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

    중앙일보

    1999.09.04 00:00

  • 통큰 차도둑…고급차종 59대 훔쳐 팔아

    서울 송파경찰서는 27일 고급 승용차만 골라 훔친 뒤 차대번호와 번호판을 바꿔 중고시장에 내다 판 혐의 (특정범죄가중처벌법 위반) 로 민조근 (閔朝根.42.무직.충남서산시팔봉면호리

    중앙일보

    1998.04.28 00:00

  • 훔친차 2,400대 개조 헐값 판매

    훔친 차량에 폐차 직전의 차량번호판과 엔진등을 부착해 헐값에 판매하는 수법으로 2천4백여대의 도난 차량을 개조해 팔아온 일당 17명이 경찰에 적발됐다. 광주 남부경찰서는 26일 훔

    중앙일보

    1997.08.27 00:00

  • 훔친 고급차 차적바꿔 판 절도단 검거

    서울경찰청 형사기동대는 30일 고급 승용차를 훔친 뒤 차량번호등 전산기록을 조작해 시중에 팔아온 차량 전문 절도단 17명을 적발, 노희윤 (盧熙倫.57) 씨등 3명을 구속했다. 경

    중앙일보

    1997.07.31 00:00

  • 도난 重機.車 동남아 밀수출 극성

    최근 덤프트럭.포크레인등 중장비와 자동차를 훔쳐 중국.베트남등 동남아에 밀수출하는 전문절도단의 범죄가 잇따라 발생하고 있다. ◇중장비 도난=8일 대한중기협회(회장 李相達)에 따르면

    중앙일보

    1993.10.09 00:00

  • 합숙하며 도둑질/절도단 8명 영장

    서울 서초경찰서는 15일 집단합숙을 하면서 훔친 차량을 이용,슈퍼마킷·옷가게 등을 상습적으로 털어온 혐의(상습절도)로 정영구씨(21·무직·특수절도 등 전과 8범·서울 세곡동) 등

    중앙일보

    1993.01.15 00:00

  • 시누이·올케 절도단/10년간 합숙범행/4명중 둘 붙잡아

    【전주】 전북 전주경찰서는 31일 친인척으로 조직된 여성절도단 일당4명 가운데 백순애씨(39·무직·광주시 주월동 958의 3)와 백씨의 올케 추인숙씨(37·무직·서울 만리동 629

    중앙일보

    1992.01.01 00:00

  • 홍콩 휘젓는 중국 차도둑(지구촌화제)

    ◎초고속 배로 “번개작전”/작년 6천건… 홍콩경찰 속태워 중국대륙의 자동차 전문 절도단들이 홍콩에 출몰하고 있다. 「대륙에서 온 불청객으로 불리는 이들 차량절도단들은 오는 99년

    중앙일보

    1991.04.14 00:00

  • 자동차 3백여대 훔쳐/번호판 바꿔 팔아 15억 사취

    ◎일당 16명 영장 서울시경 특수대는 20일 폐차직전의 중고차량을 싼값으로 사들여 번호판을 떼낸뒤 차량절도단에 색깔ㆍ종류가 같은 차를 훔쳐오게해 떼낸 번호판을 붙여 되팔아온 중고차

    중앙일보

    1990.10.20 00:00

  • 전국돌며 승용차 백여대 훔쳐 번호 변조·부품 빼 팔아

    【광주=임광희기자】 전국각지에서 9억원상당의 차량을 홈쳐 차대번호를 변조하거나 차체를 분해하여 팔아온 차량전문절도단 9명이 경찰에 적발됐다 광주 동부경찰서는 3일 최하섭(41·자동

    중앙일보

    1990.06.04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