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보·실행·혁신’ 포니 DNA, 신차 디자인에 영감 많이 줘
━ 현대차 ‘헤리티지 프로젝트’ 서울 강남구 논현동의 현대모터스튜디오에서 열리고 있는 ‘포니의 시간’ 전시회에 공개된 포니의 유산. 왼쪽 가장자리부터 수소 하이브리드 롤링
-
아이오닉5, 美켈리블루북서 '최고의 신차' 선정…현대차 8관왕
현대차 아이오닉5, 켈리블루북 어워드서 '최고의 신차'로 선정. 사진 현대차 현대차그룹이 미국 유력 자동차 평가 매체의 '올해의 차' 시상에서 8관왕을 차지했다. 현대차
-
코로나 뚫은 현대차…내수·해외 판매 증가에 4분기도 낙관
현대·기아자동차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고전하는 다른 글로벌 완성차 업체들과 달리 ‘나홀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올 상반기 해외 공장 가동이 중단
-
미국 시장 나아지나…현대·기아차, 5월 미국 판매 회복세
7인승 SUV 팰리세이드는 지난달 미국 시장에서 월간 판매 신기록을 세웠다. 사진 현대자동차 현대자동차그룹의 주력 시장 중 하나인 미국의 5월 자동차 판매가 회복세로 돌아섰다.
-
SUV가 효자…수익성 자신하는 현대차, '믿는 구석' 있다
지난해 미국시장에서 고전을 면치 못했던 현대차그룹이 1년 만에 극적인 반전에 성공했다. 현대차그룹은 미국시장의 견조한 성장을 기반으로 수익성 개선을 노리고 있다. 사진은 미국 매
-
[중앙일보 ‘2016 올해의 차] 제네시스 EQ900 ‘내가 왕이로소이다’
현대자동차가 ‘프리미엄 브랜드’ 도약을 기치로 개발한 제네시스 EQ900이 ‘중앙일보 2016 올해의 차’로 선정됐다. 다부지면서도 유연한 EQ900의 전면부 모습. / 사진:현대
-
GM 아즈텍 못생겨서 실패 … 디자인 10년 앞서야 성공
지난 10월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파리 모터쇼에서 독일 자동차 브랜드 메르세데스-벤츠가 선보인 수퍼 스포츠카 AMG-GT. [중앙포토] 관련기사 “우린 극단적인 곡면을 꿈꾼다”
-
"기아차 디자인, 아우디 닮았다고 하는데…"
피터 슈라이어 부사장이 자신이 디자인한 K5 자동차 옆에 섰다. 그는 “모든 차에는 얼굴이 있다. 거기에 표정을 그리는 일이 자동차 디자인이다”고 말했다. [박종근 기자]큰 위기였
-
‘디자인 경영’ 기아차 3개 모델 올려 … BMW·아우디 고배
중앙일보가 주최하고, 벡스코(BEXCO)가 주관하는 ‘2010 올해의 차(Car of the Year : COTY, 이하 코티)’ 최종후보 10개 모델을 선정하는 과정은 뜨거웠다.
-
기아 스포티지,美誌 100대 新상품에
기아자동차 스포티지가 미국의 과학잡지인 퍼퓰러 사이언스에 의해 95년도 100대 신상품에 선정됐다. 이 잡지는 스포티지 선정이유에 대해 「지프중에서 가장 멋있는외관스타일을 갖고있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