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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타 괴물’ 노하우 풀었다, 공 524m 날리는 실전 꿀팁 유료 전용
롱 드라이브 월드 챔피언십 2019년과 2021년, 2023년 챔피언인 카일 버크셔는 골프 사상 가장 공을 멀리 치는 사나이다. 역대 최고 볼 스피드(시속 241마일, 약 3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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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후 일격’ 임팩트 순간 견고한 축 유지돼야 멋진 피니시
━ 박원의 챔피언 스윙 매킬로이가 지난해 12월 히어로 월드챌린지 대회 2라운드에서 아이언샷을 치고 있다. [AFP=연합뉴스] 175cm, 73kg의 로리 매킬로이는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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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lf&] 이중 인서트 설계로 최상의 타구감탁월한 일관성 '2021 퍼터 시리즈'
핑골프 핑골프의 2021 퍼터 시리즈는 이중 인서트 설계로 최상의 타구감 및 타구음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탁월한 일관성으로 어떤 거리에서든 퍼팅의 성공률을 높여준다. [사진 핑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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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lf&] 최대 관성모멘트, 최적의 무게중심 설계…안정적 스트로크 이끌어 퍼팅 성공률 UP
세련된 디자인의 고성능 헤플러(Heppler) 퍼터는 스틸페이스의 단단한 타구감에 높은 관성모멘트로 관용성은 물론 정확성과 일관성까지 제공하는 모델이다. [사진 핑골프] 핑골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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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지슈트 9번 한 톰 왓슨이 전한 시니어 장타 비결
올해 마스터스 파3 콘테스트에서 잭 니클라우와 함께 라운드한 톰 왓슨. [AP] 톰 왓슨(미국)이 9번째 에이지슈트를 기록했다. 에이지슈트는 자신의 나이와 같거나 적은 타수를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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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제 샷’ 4단 변신, 우즈 스윙 수수께끼
올해 초 허리 수술을 받은 뒤 10개월 만에 필드에 선 타이거 우즈(42·미국)가 성공적인 복귀전을 마쳤다. 4일(한국시각) 바하마 알바니 골프장에서 끝난 미국프로골프(P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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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 원맨(one man)시대, 분열된다고?
중국을 둘러싼 국제질서가 요동칩니다. 한반도가 대표적인 영향권입니다. 우리나라는 사드 배치와 관련해 중국과의 관계가 악화되면서 불안정성이 높아졌습니다. 미중정상회담은 끝났지만 아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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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왕' 꿈꾸는 장하나의 3가지 변화
올 시즌 첫 모습을 드러낸 장하나(25·BC카드)의 가장 달라진 점은 머리 색깔이었다. 적어도 겉보기에는 그랬다. 장하나는 화려한 황금빛으로 변한 머리카락을 휘날리며 지난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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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습 다섯 번 받고 드라이버 거리 20m 늘었다”
1 어드레스 자세(왼손은 스트롱 그립, 오른손은 엊어놓기만)를 취할 때 헤드 끝을 들어준다. 2 백스윙은 왼손으로 가볍게 미는 느낌으로 한다. 3 다운스윙 때 헤드를 타깃 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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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59타’ 치게 해준 아내와 다섯 아이를 위하여!
데이비드 듀발(40·미국·사진)이 2001년 스물아홉 살의 나이로 디 오픈 챔피언십에서 우승했을 당시 언론에서는 ‘킹 데이비드의 등장’이란 표현이 나왔다. 미국프로골프(P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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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가슴’이 ‘지존’을 뛰어넘은 4가지 비결
관련사진 ‘얼짱’ 최나연(23·SK텔레콤) 골퍼가 주목받고 있다. LPGA투어 60년 사상 한국 국적의 선수가 단일 시즌에 ‘상금왕’과 ‘베어트로피(Vare trophy·최저타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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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다시 시작이다 … 빠르고 강한 LG전자로 간다”
"중앙선데이, 디시전메이커를 위한 신문" 6일부터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소비자 가전쇼(CES) 2011에서 많은 관람객들이 스마트 TV와 신형 스마트폰 등을 선보인 L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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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다시 시작이다 … 빠르고 강한 LG전자로 간다”
6일부터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소비자 가전쇼(CES) 2011에서 많은 관람객들이 스마트 TV와 신형 스마트폰 등을 선보인 LG전자 전시장을 둘러보고 있다. [AF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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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덕호의 신나는 골프 ⑪ 악성 훅 구질 고칠 수 없나요
백스윙 때 클럽을 곧바로 몸쪽으로 빼면 악성 훅이 나오기 쉽다. [안성식 기자] 슬라이스로 고생하는 골퍼라면 차라리 훅 구질이 나오길 바랄지도 모르겠다. 그러나 훅 때문에 고민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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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타는 몸의 꼬임에서 나온다
장타의 에너지는 코일에서 나온다. 그러나 무릎과 엉덩이는 고정해야 한다. ⑧ 파워 드라이버장타는 스윙을 크게 하고 빠르게 치면 된다. 비거리에 영향을 주는 스윙의 요소는 궤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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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현의 골프야 놀자Ⅱ ④ 파워 드라이브 샷
안녕하세요. 김미현입니다. 이번 주에는 마스터카드 클래식에 출전하기 위해 멕시코시티에 왔습니다. 이 대회는 보스크 레알 컨트리클럽(파72. 6876야드)에서 벌어집니다. 이 대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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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은의 골프야 놀자] 52. 자신에 맞는 그립 요령
Q : 그날의 컨디션에 따라 그립 잡는 방식이 조금씩 달라집니다. 오른손을 조금 열어야 편할 때가 있는가 하면, 어떤 때는 클럽과 손이 따로 노는 헐렁한 기분이 들기도 해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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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은의 골프야 놀자] 52. 자신에 맞는 그립 요령
Q : 그날의 컨디션에 따라 그립 잡는 방식이 조금씩 달라집니다. 오른손을 조금 열어야 편할 때가 있는가 하면, 어떤 때는 클럽과 손이 따로 노는 헐렁한 기분이 들기도 해요.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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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사람] "왼쪽 다리를 앞으로 내밀고 무릎을 오른쪽으로 굽혀 스윙"
▶ 지난 20일 대전 유성골프장에서 만난 정상범씨가 자신만의 독특한 티샷을 선보였다. 왼쪽 발을 앞으로 내밀고 왼무릎을 오른쪽으로 굽힘으로써 약한 왼쪽 다리가 무너지지않고 스윙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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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A 레슨] 스윙 엿보기 - 필 미켈슨의 로브샷
미국프로골프협회(PGA) 프로들 중에서 쇼트게임이 유난히 강한 선수를 꼽아보자면 필 미켈슨(미국)이 우선 아닌가 합니다. 미켈슨은 어떤 그린 주변 상황에서도 볼을 잘 다루는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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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위치 몸중심에 두고 스트롱그립으로 스윙
20야드 전후의 벙커샷에 대해서는 프로골퍼들도 적지 않게 부담을 느낍니다. 많은 주말골퍼들의 경우 이 거리에서도 10야드 정도의 짧은 거리에서 하는 벙커샷 요령대로 하다가 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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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욱휴PGA레슨] 슬라이스 날때는
많은 골퍼들의 스윙을 분석하다 보면 어드레스가 늘 일정하지 않은 것을 보게 됩니다. PGA 투어의 세계적인 프로들이 미스샷을 내면 가장 먼저 살펴보는 부분이 바로 어드레스 자세입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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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욱휴의 PGA레슨] 헤드 끝을 눕힌 티 만큼 살짝 들어야
스윙은 어드레스의 셋업에서부터 시작됩니다. 올바른 어드레스는 백스윙과 임팩트, 그리고 피니시까지 연관성을 갖게 되지요. 스윙 연습 때 다음 일곱 가지 사항을 점검해 보십시오. ①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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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코노골프] 비거리 걱정되면 스트롱 그립을...
미국 PGA 투어에서 우승하려면 숏게임 실력 뿐 아니라 장타력도 갖춰야 한다. PGA 토너먼트의 통계 자료를 보면 드라이버 비거리가 평균 2백60야드에 못 미치면서도 우승한 선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