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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팩 허그'하는 서울 지하철…경기도청엔 '담배꽁초 수거함'
서울 지하철 1~8호선과 경기도 청사에서도 LOUD 프로젝트를 만날 수 있게 됐다. 서울도시철도공사는 본지가 7월 19일자(10면)에서 선보인 '백팩 허그(Backpack Hu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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흡연장 정해 꽁초 수거함 비치 … 흡연·비흡연자 모두 흡족
1 지난달 29일 서울 종로구 세종로에 위치한 올레스퀘어 뒷길. 직장인들이 인도에 흩어져 담배를 피우고 있다. 2 흡연자들이 LOUD가 설치한 담배꽁초 수거함 주변에 모여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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흡연장 정해 꽁초 수거함 비치 … 흡연·비흡연자 모두 흡족
1 지난달 29일 서울 종로구 세종로에 위치한 올레스퀘어 뒷길. 직장인들이 인도에 흩어져 담배를 피우고 있다. 2 흡연자들이 LOUD가 설치한 담배꽁초 수거함 주변에 모여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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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 실시…큰 호응
‘쌍용차 어린이 교통안전’. [사진 쌍용차] 쌍용차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 실시…큰 호응 쌍용자동차가 스쿨존 제한속도 준수를 약속하는 스티커를 배부하는 등 다양한 어린이 교통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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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 실시…참여 방법 보니
‘쌍용차 어린이 교통안전’. [사진 쌍용차] 쌍용자동차가 스쿨존 제한속도 준수를 약속하는 스티커를 배부하는 등 다양한 어린이 교통안전 증진 활동 키즈 세이프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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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고령 할머니, "19세기 사람이라니…깜짝"
`19세기에 태어난 사람` [사진 SBS 방송화면 캡처] '19세기에 태어난 사람' '세계 최고령 할머니는 누구?' 19세기에 태어난 사람이 관심을 끌고 있다. 최근 파이낸셜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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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세기에 태어난 세계 최고령 할머니, "놀라워!"…할아버지는 누가 있나!
`19세기에 태어난 사람` [사진 SBS 방송화면 캡처] '19세기에 태어난 사람' 세계 최고령 할머니는 누구? 19세기에 태어난 사람이 관심을 끌고 있다. 최근 파이낸셜타임즈(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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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자 19명 가장 많이 살리고 … 가장 늦게 나온 담임 '쌤'
세월호 사고 54일째인 8일 시신이 수습된 단원고 유니나(28) 교사(왼쪽). 친오빠 휴대전화로 보낸 사진이다. 오빠는 “어디서 찍은 것인지는 모른다”고 했다. [사진 유니나 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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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 '올해의 차' … 최종 후보 16종 확정
중앙일보 ‘2014 올해의 차(Car of the Year·COTY)’ 최종 후보가 18일 결정됐다. 승용차에서는 11개 차종이, 스포츠·레저차량에선 5개 차종이 각각 1차 관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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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밥 굶으며 경기한 스모선수
이집트 출신 스모선수인 오스나아라시가 일본 나고야 인근 이나자와에서 동료들과 함께 훈련하고 있다. 본명이 압델라흐만 아메드 샤란이며 올해로 21살이다. 그는 아프리카 대륙출신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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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다른 오토캠핑, ‘맛있는 캠핑’으로 떠나세요!!
집과 도시에서 벗어나 자연의 품에서 보내는 하룻밤은 자연의 숨결과 손길을 통한 치유와 위로의 시간이 된다. 숲 속에 텐트를 치고 불을 피우는 아날로그적인 생활 방식 또한 캠핑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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럭셔리 브랜드 마세라티 분당·부산에 전시장 낸다
지난해 국내 판매량 60여 대에 불과한 이탈리아 럭셔리 자동차 브랜드 마세라티가 올 9월 부산과 분당에 전시장을 내겠다고 밝혔다. 지난달 30일 강원도 평창 알펜시아 리조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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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수 판매 후진 속 쌍용차만 전진
지난달 국산차의 내수 판매가 큰 폭으로 줄어든 가운데 쌍용차는 상승세를 이어가며 경영 정상화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4일 각 업체에 따르면 국산차 5개 사의 2월 내수 판매는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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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칵테일] 일본 프로야구 괴짜 마스코트 “해외 안 갈래요”
몇 년 뒤 한국에서도 자유계약선수(FA)를 선언하는 마스코트를 볼 수 있을까? 일본에서 괴짜 마스코트가 FA를 선언한 뒤 팀에 잔류하는 해프닝이 있었다. 일본 스포츠신문 닛칸스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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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모는 몽골, 골프는 한국女 판" 日교수 한탄
전미정이 지난 10월 열린 KLPGA 투어 제13회 하이트진로 챔피언십 경기 도중 드라이브 샷을 날리고 있다. 프리랜서=박준석 기자 “일본 스모는 몽골 출신 선수들이 판을 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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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산 30승 채워 일본 투어 영구시드 받는 게 목표”
전미정이 지난 10월 열린 KLPGA 투어 제13회 하이트진로 챔피언십 경기 도중 드라이브 샷을 날리고 있다. 프리랜서=박준석 기자 “일본 스모는 몽골 출신 선수들이 판을 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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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추석연휴, 스크린골프장 창업 고민해보세요
주5일 근무와 소비생활의 진화로 여가 활동에 대한 욕구가 급속하게 증가하자, 골프 스포츠의 시공간 제약을 덜어주는 스크린골프장의 인기도 기하급수적으로 늘고 있다. 우리나라의 골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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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감의 차이가 양복의 차이”
관련기사 브리오니(Brioni) 2011년 미국의 명품 브랜드 전문 조사기관인 럭셔리 인스티튜트(Luxury Institute)가 발표한 럭셔리 브랜드 순위 지수(LBSI: L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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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만 대군' 조선, 고작 일본군 1600명에게 참패
"중앙선데이, 오피니언 리더의 신문" 일본군은 전국시대를 거치는 동안 철저히 전쟁의 기술을 익혔다. 특히 쇠로 된 탈을 쓴 기병은 공포심을 조장하는 최신 병기였다. [노병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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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그림 못 본 ‘용인전투’ 5만 대군 일패도지
2005년 10월 미국 상원 의원이던 힐러리 클린턴은 한국인에게는 ‘역사 망각증(historical Amnesia)’이 있다고 지적했다. 주한미군사령관으로 내정된 버웰 벨 장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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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승부조작 유혹하는 불법 도박 발본색원해야
돈의 유혹 앞에 스포츠 정신이 갈수록 실종되고 있는 것일까. 프로축구의 승부조작에 이어 프로배구에서 기록·점수 조작 사건이 적발됐다. 프로배구 V리그 경기 중 이 같은 조작 행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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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자 경제뉴스] 포르셰 ‘파나메라 디젤’ 국내 판매 外
기업 포르셰 ‘파나메라 디젤’ 국내 판매 포르셰의 신형 세단 파나메라 디젤(사진)이 27일 국내 공식 판매를 시작했다. 포르셰의 두 번째 양산 디젤 모델로, 80L 연료탱크로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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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소수의 특별함을 위하여...이름없는’ 디자인에 눈 돌린 광주
‘도가도비상도 명가명비상명(道可道非常道 名可名非常名)’. 노자의 ‘도덕경’ 중 도경(道經) 첫 장에 나오는 말이다. “길을 길이라 말하면 그것은 길이 아니다. 이름을 이름이라 부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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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소수의 특별함을 위하여...이름없는’ 디자인에 눈 돌린 광주
1 1일 오후 광주광역시 광주세무서 앞에서 김세진·정세훈 작가의 폴리 작품 ‘열린 장벽’ 비엔날레관 장식한 4개의 독특한 도시 비엔날레관에는 전시장이 4곳 있다. 승 감독은 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