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기선 9천명 저기선 4만명…의협집회 인원계산 왜 다를까
3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대로에서 '의대정원 증원 및 필수의료 패키지 저지를 위한 전국 의사 총궐기 대회'가 열리고 있다. 이날 대한의사협회는 4만 명, 경찰 측은 1만 2000명
-
숭실대, 2024학년도 입학식 개최
장범식 숭실대학교 총장이 4일 오전 열린 2024학년도 신입생 입학식에서 환영사를 하고 있다. (사진=숭실대) 숭실대학교(총장 장범식)는 3월 4일(월) 오전 10시 한경직기념관
-
숭실대, 2022학년도 수시모집 최종 14.46대 1
숭실대학교(총장 장범식)는 14일 2022학년도 수시 원서접수를 마감한 결과 1,786명 모집에 25,831명이 지원, 최종 14.4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는 작년 경쟁
-
알바했는데 그게 보이스피싱?…유학생 범죄 피해 막는 유학생들
"한 친구는 아르바이트를 하다 보이스피싱 사기죄로 경찰에 잡혀갔어요. 그 친구는 중국으로 송환당했습니다. 제 주변에서 가장 심각한 피해를 받은 친구였죠." 중국인 유학생 진위
-
숭실대, 2021학년도 수시모집 최종 11.97대 1
숭실대학교(총장 황준성)는 지난 28일 2021학년도 수시 원서접수를 마감한 결과 1,974명 모집에 23,633명이 지원, 최종 11.9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는 수험
-
숭실대 언론홍보학과, 2019 산업계관점 대학평가 최우수 학과 선정
숭실대학교(총장 황준성)는 한국대학교육협의회가 발표한 ‘2019년 산업계관점 대학평가’에서 숭실대 언론홍보학과가 미디어분야 최우수 학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숭실대 언론홍
-
숭실대, 2020학년도 편입학 모집 최종 38.98대 1
숭실대학교(총장 황준성)는 지난 20일 2020학년도 편입학 원서접수를 마감한 결과 113명 모집(일반·학사편입)에 4,405명이 지원하여, 작년 경쟁률(29.57대 1)을 크게
-
숭실대 언론홍보학과 제17회 '언론홍보페스티벌' 개최
그림: 언론홍보페스티벌 공식 포스터. 숭실대학교(총장 황준성)는 언론홍보학과(학과장 박웅기) 학생들이 주최하는 제17회 언론홍보페스티벌(이하 언홍제)이 오는 11월 19일(화)
-
숭실대 숭실평화통일연구원, 한국외대 동유럽발칸연구소와 춘계학술대회 개최
숭실대학교(총장 황준성)는 오는 14일(금) 오후 1시부터 숭실평화통일연구원(원장 김성배)이 한국외대 동유럽발칸연구소와 함께 교내 한경직기념관 김덕윤예배실에서 춘계국내학술대회를
-
숭실대 언론홍보학과 16번째 ‘언홍제’ 16일 개최
숭실대학교(총장 황준성)는 언론홍보학과(학과장 박웅기) 학생들이 주최하는 제16회 언론홍보페스티벌(이하 언홍제)이 오는 11월 16일(금) 오후 6시 30분 숭실대 블루큐브에서
-
중앙일보 ‘우리 안의 그렌펠타워’ ‘썰리’ 제6회 한국온라인저널리즘어워드 수상
[사진 중앙일보 홈페이지] 사단법인 한국온라인편집기자협회(회장 최락선)와 한국온라인저널리즘센터는 23일 제6회 한국온라인저널리즘어워드 데이터저널리즘 부문에 중앙일보 데이터저널리즘
-
숭실대 한국기독교박물관, 1930년대 자료 입수
숭실대 총장실에서 초기 한국 기독교 자료를 기증받고 있다. 왼쪽부터 김민기 교수, 황준성 총장, 황민호 관장, 한명근 학예팀장. " src="https://pds.joongang
-
숭실대, ‘통일 분야’ 국제학술대회 열어
숭실대학교(총장 한헌수) 숭실평화통일연구원은 오는 10월 10일 숭실대 한경직기념관 김덕윤예배실에서 2016 정기국제학술대회 'SS4U(Soongsil for You and Uni
-
숭실대, 2017학년도 수시모집 최종 15.69대 1
숭실대학교(총장 한헌수)는 21일 2017학년도 수시 원서접수를 마감한 결과 1,843명 모집에 28,918명이 지원, 최종 15.6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는 작년 수시
-
[TONG][수시 컨설팅 ④] ‘최종전 경쟁률’ 보고 결정하라
TONG은 2017학년 대입을 앞둔 고교 3학년 3명을 선정, 수시 컨설팅을 진행했다. 컨설팅 면담은 서울 역삼동 창의조력컨설팅(조민주 대표) 사무실에서 각 1시간씩 이뤄졌다. 고
-
“지상파 다채널, 독과점 심해져 유료방송 황폐화”
정부가 추진 중인 ‘지상파 다채널방송(MMS)’이 정책 목표인 시청 복지 증진에 기여하지 못할뿐더러 지상파 독과점만 심화시킬 것이라는 전문가들의 지적이 쏟아졌다. 3일 서울 한국프
-
광고 60% 독식 지상파…공짜 다채널 끝내 강행
정부가 연내에 지상파 다채널 방송(MMS)을 도입하겠다는 정책 방향을 확정했다.방송통신위원회는 28일 EBS-2TV 채널이 MMS 본 방송을 할 수 있도록 방송법 개정을 추진하기로
-
‘둘도 많다’에서 ‘여행 가서 아이 만들자’까지
공익광고가 창의적이고 세련되게 진화하고 있다. 1‘아이의 10%는 휴가 때 생겼다’라는 덴마크 출산 장려 광고의 한 장면. “덴마크를 위해 섹스해주세요.” 이 도발적인 문구는
-
공짜채널 최대 64개 더 준다니 … 지상파 방송 독과점 심화 우려
정부가 KBS·MBC·SBS 등 기존 지상파 방송사에 채널을 1~2개씩 더 주는 지상파 다채널방송(MMS·Multi-Mode Service)을 추진하고 있어 논란이 일고 있다. 가
-
[문화] 정부, 지상파에 채널 더준다…지상파 독과점 심화
정부가 KBS·MBC· SBS 등 기존 지상파 방송사에 채널을 1~2개씩 더 주는 지상파 다채널방송(MMS·Multi-Mode Service)을 추진하고 있어 논란이 일고 있다.
-
[사랑방]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심포지엄 개최 外
◆21세기국가발전연구원(원장 김석우)과 코리아정책연구원(원장 유호열)은 29일 오후 2시 서울 대한상공회의소에서 ‘김정은 정권, 지속 가능한가’를 주제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최
-
[커버스토리] 길거리 설문으로 알아 본 2013년 주요 뉴스
언론매체가 매일 쏟아내는 뉴스, 당신도 똑같이 중요하게 생각하십니까. 각 언론과 뉴스 소비자가 같은 사건에 대해 과연 동일한 가치판단을 할까요. 길거리 설문을 통해 한번 알아봤습
-
[대학생 칼럼] 샛별의 가치
고광일숭실대학교언론홍보학과 4학년샛별. 새벽녘 동쪽 하늘에서 밝게 빛나는 금성을 일컫는 말이다. 금성은 태양, 달 다음으로 밝게 빛나는데 때론 대낮에도 육안으로 관찰이 가능하다.
-
[대학생 칼럼] 'C' 권하는 사회
박성의숭실대 언론홍보학과 3학년“저는 C를 주는 교수가 될 수 없습니다!” 학교 채플 시간, 히브리어를 강의하는 한 교수님의 목소리가 강당에 울려 퍼졌다. 그의 강연 내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