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오늘의 인물소사

    버트런드 러셀=1872년 출생. 영국의 철학자·논리학자·수학자·사회 사상가. 케임브리지 대학 트리니티 칼리지를 졸업하고 동 대학의 강사로 근무했으나 1차 세계대전 중 반전운동이 화

    중앙일보

    1992.05.18 00:00

  • 교육개혁 열쇠는 「의식개혁」/시리즈를 끝내며…/전문가 대담

    ◎권위주의 통제로 각종 병폐 심화/획일적 「속성재배」로는 좋은열매 못거둬/학교역할 가정·사회서 분담필요/“정부 아니면 안된다”생각이 문제… 현장의 소리에 귀기울여야 1월28일부터

    중앙일보

    1992.04.10 00:00

  • 데카르트

    1650년 사망. 프랑스의 수학자·철학자·물리학자로 근세철학의 시조로 불린다. 해석기하학을 창시했고 『나는 생각한다. 그러므로 존재한다』는 형이상학적 사색의 기초가 된 유명한 말을

    중앙일보

    1992.02.11 00:00

  • 수학의 노벨상 「필즈메달」수상자 일 삼중문 교수 등 7명 내한 강연

    수학의 노벨상이라고 불리는「필즈메달(Fields Medal)」을 수상한 세계적 명성의 수학자들이 내한, 강연한다. 동양인으로 필즈메달을 수상한 일본의 모리 시게후미(경도대학수리해석

    중앙일보

    1992.02.10 00:00

  • 국역 연수원 신입생 모집

    민족문화추진위원회 국역연수원은 92학년도 신입생을 모집한다. 입학자격은 대학재학생 및 졸업자, 그리고 3년 이상 한문수학자로 한문국역·단구해석·논문 등 필기고사와 면접을 거쳐 50

    중앙일보

    1992.01.08 00:00

  • ◇아이잭 뉴턴=1642년 잉글랜드 동부울즈소프에서 출생. 영국의 물리학자·천문학자이자 수학자로 근대 이론과학의 선구자. 만유인력의 존재를 발견했고 수학에서 미·적분법을 창시했으며

    중앙일보

    1991.12.25 00:00

  • 약탈 문화재(분수대)

    세계 각국에는 전쟁과 약탈 등으로 해외에 불법 유출된 문화재들이 적지 않다. 인류 문화의 보고라고 일컬어지는 영국의 대영박물관이나 프랑스의 루브르박물관 수장품들도 따지고 보면 대부

    중앙일보

    1991.10.19 00:00

  • 현대 물질문명의 위험 고발|마이클 크리튼의 소설 『쥬라기공원』

    91년의 여름이 한창 뜨거워 질 무렵, 내 연구실 문을 두드리는 한 제자가 있었다. 그는 공손히 인사를 하고는 갑자기「혼돈(Chaos)이론」에 관해 질문하기 시작했다. 그의 전공은

    중앙일보

    1991.10.06 00:00

  • ◇함화진=1884년 출생. 국악수로 초대 대한국악원장을 지냈으며 대표저서로는 『한국음악소사』『조선 음악통론』등. ◇제임스 와트=18l9년 영국 히스필드에서 사망. 영국기계기술자로

    중앙일보

    1991.08.19 00:00

  • 천우독서실

    먼 미래에 존재하게 될지도 모를 「은하제국의 흥망사」를 그린 연작 SF소설. 지구의 존재는 까마득한 과거의 일로 잊혀져 버리고 2천5백만개의 은하계 행성에 10경(경)에 달하는 인

    중앙일보

    1991.08.09 00:00

  • 수학공부(분수대)

    미국 작가 존 스타인벡은 이런글을 발표한 일이 있었다. 세일하는 백화점에서 그릇을 여섯개 샀는데 계산대에서 그 값을 합계하는 시간이 무려 40분이나 걸리더라는 것이다. 그릇마다 할

    중앙일보

    1991.07.24 00:00

  • "정상의 한국인 세계를 노린다"|영구 귀국한 포항공대 수학과 교수 권경환 박사

    수학은 운이나 우연이 통하지 않는 어려운 학문이며 또 과학의 기초가 되는 학문이다. 한국이 낳은 세계적인 수학자 권경환 박사 (61·포항공대 교수)는 그러나 이 어려운 수학이 좋아

    중앙일보

    1990.09.20 00:00

  • 몽골 부통령에 야 지도자 뽑혀

    【울란바토르 로이터=연합】 몽골 야당그룹중 하나인 사회민주연합의 라드나슘베레린 공치그도르즈 의장이 7일 몽골인민대회의(상원)에서 60%의 압도적 지지를 얻어 부통령으로 선출됐다.

    중앙일보

    1990.09.08 00:00

  • 과학하는 마음(분수대)

    독일 쾨니히스베르크시를 가로질러 흐르는 프레겔강 위에는 7개의 다리가 놓여있고 그중 5개가 강 가운데의 섬과 육지를 연결한다. 그 크네이포프섬에 칸트의 무덤이 있고 그의 묘비명에는

    중앙일보

    1990.09.07 00:00

  • 외우는 수학 예상된 충격/수학올림피아드 32위 대책 급하다

    ◎입시 주관식 위주 바꿔야 중국 북경에서 열린 제31회 국제수학올림피아드에서 한국학생들이 참가 54개국 가운데 지난해에 이어 중하위권인 32위에 그쳐 우리의 높은 교육열에 비춰 매

    중앙일보

    1990.07.19 00:00

  • 소 유대인 본국 대이동

    이스라엘에 「제2의 건국」사업이 진행되고 있다. 소련의 개방정책으로 소련거주 유대인의 해외이주가 허용됨에 따라 이들의 이스라엘 이주가 급속히 늘고 있는 것이다. 한 통계에 따르면

    중앙일보

    1990.06.21 00:00

  • 사재기 열풍 일은 미술품 소는 생필품|경제개혁 발표 여파

    소련이 급진적인 경제개혁 계획을 발표하면서 소련전국에 사재기 열풍이 불고 있는 것과 함께 구입자 제한조치가 취해지면서 지역민간 불만이 높아지고 있다. 최근 모스크바시의 키예프 철도

    중앙일보

    1990.05.31 00:00

  • 특수교 중심 수학 전문교육 아쉬워

    수학이 물리·화학·의학에 이르기까지 모든 과학분야에 지대한 영향을 끼치고 있음은 두말할 나위가 없다. 이번 제1회 전국고교생 수학·과학경시대회 우수입상자들과 함께 견학한 유럽5개국

    중앙일보

    1990.02.15 00:00

  • 제2회「한국과학상」연구장려상 수상자 업적-수학 김종??

    수상 연구과제인『격자 준동형의 판별법』은 소련의 수학자 부리크와 미국의 수학자 카프란의 연구결과를 심층분석, 두 선형격자 공간사이의 선형사상이 격자준동형이 될 조건과 동치(같은값)

    중앙일보

    1989.12.27 00:00

  • 새 영화|사랑을 위한 죽음

    영화『사랑을 위한 죽음』은 절망적 자기 파괴적 러브스토리다. 현재 유럽 젊은이들의 성 풍속의 단면을 일체의 감상을 배제한 채 카메라에 담아내 보는 이로 하여금 사랑에 대해 가졌던

    중앙일보

    1989.12.01 00:00

  • 골머리 수학 딱딱한 물리 신비의 우주 재미있게 풀어쓴 책 인기

    골치 아픈 수학, 딱딱한 물리, 어지러운 경제수치. 합리적 사고(수학), 과학적 인식(물리), 공리적 생활(경제)을 가꾸는데 기초가 되는 지식들이지만 삭막한 기호·공식의 행진에 질

    중앙일보

    1989.09.06 00:00

  • 사랑의 산수 교실

    쾨니히스베르크에는 「칸트」의 무덤이 있다. 4월22일, 「칸트」의 생일이면 이 도시 소년들은 어머니의 손을 잡고 참배에 나선다. 월계수 화환에 둘러싸인 철학자의 낯익은 흉상을 보며

    중앙일보

    1989.07.20 00:00

  • 수학교수 김용운박사의 이색 「한-일 비교연구」|10여년만에 4권저술

    일본건국의 모태는 한국이며 일천황의 뿌리는 한국인이란 사학계 일각의 주장은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니다. 최근 일본 후지노키고분에서 발견된 삼국시대의 금동관은 이러한 주장을 결정적으로

    중앙일보

    1988.06.06 00:00

  • 황금분할

    새 국회의 여야 구성비를 황금분할에 비유한 사람이 있었다. 『하늘이 내린것 같은 4당 분포』라는 것이다. 별로 실감은 안가지만 국회의장에 뽑힌 김재순의원의 재담이다. 원래 「황금분

    중앙일보

    1988.05.31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