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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초만에 바다위 이륙완료, 움직이는 공군기지 레이건 항모
지난 18일 미 해군 제5항모강습단 레이건 항공모함(CVN-76)에 방문해 탑재된 전투기와 무기 및 운용체계를 보았다. 항모는 7함대 소속이며 지난 10일부터 15일까지 서해를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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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미 핵항모 레이건함 부산 입항
한·미 연합 해상훈련에 참가했던 핵추진 항공모함 로널드 레이건함이 훈련을 마치고 16일 해군작전사령부 부산기지에 입항하고 있다. 축구장 세 배 크기의 레이건함 갑판에 미 해군의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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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소문 사진관] 미 핵항모 ‘로널드 레이건함’ 부산 입항
미국의 니미츠급 핵추진 항공모함인 로널드 레이건함(CVN-76ㆍ10만4천200t급)이 16일 부산항에 입항했다. 로널드 레이건함은 지난 10일~15일까지 한반도 전 해상에서 실시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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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병세 “훨씬 더 강력한 대북 독자 제재안 검토”
한국 정보 당국자들은 10일 오전 서울시내 모처에 마련된 북한의 군사동향 상황판에서 눈을 떼지 못했다. 극소수의 허가된 사람들만 출입이 가능한 대북 상황실이었다. 북한이 당 창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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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다니는 군사기지 스테니스함에 올라 보니
존 C. 스테니스함이 13일 부산 해군기지에 입항했다. 올해 전반기 한·미 연합훈련인 독수리 훈련에 참여하기 위해서다. 이 훈련에 미국 항공모함이 참여한 건 2009년 이후 7년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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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투기 1분에 2대 발진 “스테니스함 적수는 미 공군뿐”
13일 오전 10시30분. 부산 신선대 앞바다의 오륙도 옆으로 거대한 함정이 모습을 드러냈다. 한·미 연합 독수리 훈련에 참가하기 위해 부산 해군기지에 입항한 존 C 스테니스함(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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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 한미연합사 "연합군사훈련, 굳건한 한미동맹 보여줘"
다음달 30일까지…우리군 30만명·미군 1만7000명 참가 '최대규모'핵추진항공모함·핵잠수함 및 스텔스 폭격기 등 전략무기 추가 투입 가능성한미 해병대 18일까지 '쌍용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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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위크] ‘슈퍼 항모’ 시대는 갔나
중국 베이징에서 지난해 9월 초 열린 항일전승 70주년 기념 열병식에서 선보인 ‘항모 킬러’ 둥펑 21D 미사일.1995년 말 중국이 대만에 대한 위협 수위를 높이자 빌 클린턴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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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중·러, 내달 키리졸브 훈련 겨냥…항모·전투기 한반도 시위 가능성
미국 해군 잠수함 노스캐롤라이나함(7800t급)이 16일 부산 해군작전사령부에 입항했다. 2007년 5월 취역한 노스캐롤라이나함은 버지니아급 공격용 핵추진 잠수함으로 길이 115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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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이번주말 미중러 함정들 한국 해군 모항으로 모인다
미국과 중국이 남중국해를 둘러싸고 패권 경쟁을 벌이는 가운데 양국 함정들이 30일 동시에 각각 부산과 진해 해군 기지를 찾는다.첨예하게 대립중인 미국과 중국의 함정들이 이번 주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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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시리아 근처 홍해에 배치된 미 핵항모 니미츠
미 해군 F/A-18F 수퍼호닛 전투기가 3일(현지시간) 핵항공모함 니미츠함에서 이륙 준비를 하고 있다. 시리아에 대한 군사 공격을 위해 홍해에 파견된 니미츠함은 수퍼호닛 전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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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주둔 핵항모 놔두고 미 본토의 니미츠함 부산항까지 온 까닭은
미국 핵추진 항공모함 ‘니미츠함’(9만7000t급)이 11일 해군작전사령부 부산기지 부두로 입항하고 있다. 1975년 취역한 ‘니미츠함’은 길이 332m, 폭 76m로 축구장 3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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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de Shot] 미 항모 니미츠, 부산 도착
미국의 핵추진 항공모함 ‘니미츠호’(9만1400t급)를 포함한 항모 강습단이 11일 오전 부산항에 입항했다. 1975년 취역한 ‘니미츠호’는 길이 332m, 폭 76m로 너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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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de Shot] 미 항모 니미츠, 부산 도착
미국의 핵추진 항공모함 ‘니미츠호’(9만1400t급)를 포함한 항모 강습단이 11일 오전 부산항에 입항했다. 1975년 취역한 ‘니미츠호’는 길이 332m, 폭 76m로 너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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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입항한 美 핵 항모 니미츠호
美 핵추진 항공모함 '니미츠호'(9만1400t급)가 11일 오전 부산 남구 해군작전사령부 부산기지 부두로 입항하고 있다. 이 항공모함은 길이 332m, 폭 76m, 최대속도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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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 함정 센카쿠 훈련 다음날 미 항모 남중국해 무력시위
F/A18 수퍼 호넷 전투기를 실은 미국 조지 워싱턴 항공모함이 남중국해를 지나 20일 베트남 남부 해역에 도착했다. 미 해군은 이번 기동이 국제수역에서 항해의 자유를 보여주기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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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언제 어디서든 핵미사일 발사 가능
중국과 일본의 센카쿠 열도(중국명 댜오위다오) 영토분쟁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중국 인민해방군이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는 이동식 핵무기 발사시스템 구축에 성공했다고 해방군보(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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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포그래픽] 펜타곤 ‘중국 군사력’ 보고서
중국의 군사력 팽창에 가속도가 붙고 있다. 자체 기술로 개발하는 항공모함 건조에 돌입했으며 중국제 차세대 스텔스 전투기를 머지않아 실전에 배치할 것이라고 미국은 평가하고 있다.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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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진의 서핑 차이나] 중국 항공모함의 국제정치학
중국이 10번째 항공모함 보유국 클럽에 가입했다. 1998년 우크라이나로부터 자체 동력과 이착함 설비도 없는 고철에 가까운 바랴크함을 2000만 달러에 구입한 지 13년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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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반항공모함 '삼검객'으로 美 항모에 도전장
미국의 동북아 지역 항공모함 추가배치를 둘러싸고 미·중간의 힘겨루기가 치열하게 전개되고 있다. 워싱턴 타임즈 인터넷판은 27일 중국군이 미국 항공모함을 격침시킬 수 있는 중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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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연합 서해 해상 훈련 … 최첨단 무기도 훈련 참가
핵 추진 미 항공모함 조지워싱턴함의 서해 진입은 최첨단 전투기와 정찰기 80여 대를 갖춘 공군기지이자 북한 전역을 타격할 수 있는 미사일 기지가 서해에 등장했다는 것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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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퍼호닛 야간 출격 … 실전같은 포격 … 북한 턱밑서 나흘 밤낮 무력시위
미국 항공모함 조지 워싱턴함(9만7000t급)이 서해에 들어왔다. 조지 워싱턴함의 한반도 해역 진입은 지난 7월 동해에서의 한·미 연합훈련(작전명 ‘불굴의 의지’) 이래 4개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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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전 반경 최대 1000㎞ … 북 도발 땐 10분 내 평양 타격 가능
[인터랙티브 바로가기] 미 항모 조지워싱턴호의 무기체계 "중앙선데이, 디시전메이커를 위한 신문" 천안함 사태 이후, 연평도 포격 이후 마침내 미국 핵 항공모함 조지 워싱턴함(9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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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전 반경 최대 1000㎞ … 북 도발 땐 10분 내 평양 타격 가능
관련기사 “전쟁은 착오의 연속, 거기에 장군의 고민 있어” 28일 조지 워싱턴함은 서해로 진입했다. 작전명은 없다. 그냥 작전이다. 북한을 무력 압박하는 비상작전일 뿐이다. 그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