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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짜 돈 1만원권’ 최소 27장 돌고 있다

    제과점 여주인 납치사건의 용의자인 정승희(32)씨에게 건네진 수사용 모조지폐 1만원권 7000장 중 최소 27장이 시중에 유통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지난달 28일 경기

    중앙일보

    2009.03.02 01:57

  • 제과점 여주인 납치 용의자 검거

    제과점 여주인 납치 용의자 검거

    제과점 여주인 납치 용의자 정승희씨가 28일 저녁 서울 양천경찰서에 체포돼 들어오고 있다. 【서울=뉴시스】경찰의 수사망을 피해 서울 시내 도처에서 모조지폐를 유통시킨 제과점 여주

    중앙일보

    2009.02.28 18:41

  • 위조지폐로 산 복권 당첨되면?

    위조지폐로 산 복권 당첨되면?

    위조지폐로 복권을 샀다가 덜컥 당첨이 된다면 그 당첨금을 받을 수 있을까. 경찰이 제과점 여주인 납치범에게 건넸던 수사용 모조지폐가 복권 구입에도 쓰인 사실이 알려지면서 이같은 궁

    중앙일보

    2009.02.26 16:23

  • 가짜돈 두 번 더 유통 … 경찰 ‘쉬쉬’

    제과점 여주인 납치 사건의 용의자 정승희(32)씨가 수사용 모조지폐를 수차례 유통시킨 것으로 25일 드러났다. 가짜 돈이 무차별적으로 유통될 가능성이 있다는 당초의 우려가 현실화된

    중앙일보

    2009.02.26 02:33

  • ‘수사용 가짜 1만원권’ 또 유통됐다

    ‘수사용 가짜 1만원권’ 또 유통됐다

    제과점 여주인 납치사건 때 경찰이 범인에게 건넨 ‘수사용 모조지폐’가 또 유통됐다. 서울 중랑경찰서는 지난 22일 중랑구 망우동의 한 수퍼마켓에서 신고가 들어와 확인한 결과, 경찰

    중앙일보

    2009.02.25 01:53

  • [Briefing] ‘수사용 가짜 돈’ 모두 폐기하기로

    경찰이 현재 사용하고 있는 ‘수사용 모조지폐’를 모두 폐기하기로 했다고 19일 밝혔다. 제과점 여주인 납치 사건 때 사용한 모조지폐와 일련번호(EC1195348A)가 같은 12억원

    중앙일보

    2009.02.20 02:11

  • ‘가짜돈 납치범’공개 수배

    ‘가짜돈 납치범’공개 수배

     제과점 여주인 납치사건을 수사 중인 서울 양천경찰서는 ‘수사용 모조지폐’ 7000만원을 갖고 달아난 용의자 정승희(32·사진)씨를 18일 공개 수배했다. 경찰 관계자는 “정씨가

    중앙일보

    2009.02.19 02:06

  • ‘수사용 가짜돈’ 700만원 유통됐다

    제과점 여주인 납치범에게 넘어간 경찰의 수사용 모조지폐가 시중에 유통됐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17일 인터넷 직거래 사이트를 통해 중고 오토바이를 판 박모(32·회사원)씨로부터 “판

    중앙일보

    2009.02.18 03:08

  • [취재일기] 피해자 만든 한은 - 경찰 모조 지폐 공방

    ‘수사용 모조 지폐’ 7000만원이 시중에 풀리기 시작했다. 지난 11일 경찰의 모조 지폐를 갖고 종적을 감췄던 제과점 여주인 납치범 정모(32)씨가 중고 오토바이 구입에 700만

    중앙일보

    2009.02.18 02:41

  • 이런 1만원 권 내손에 들어오면…조심!

    이런 1만원 권 내손에 들어오면…조심!

    [중앙포토]당분간 1만원권 일련번호 ‘EC1195348A’를 조심해야겠다. 위폐 1만원권 7000장 회수에 비상이 걸렸기 때문이다. 제과점 여주인 납치범 정모(32)씨가 경찰이 제

    중앙일보

    2009.02.17 11:48

  • “위폐 7000만원 유통 막아라”

    “위폐 7000만원 유통 막아라”

    모조지폐 7000만원 회수에 비상이 걸렸다. 제과점 여주인 납치범 정모(32)씨가 경찰이 제공한 ‘수사용 모조지폐’를 갖고 달아났기 때문이다. 모조지폐는 육안으로 판별하기 힘들 정

    중앙일보

    2009.02.17 03:03

  • 경찰이 준 위폐 진짜처럼 정교 … 납치범, 인질에 차비로 주기도

    경찰이 준 위폐 진짜처럼 정교 … 납치범, 인질에 차비로 주기도

     제과점 여주인을 납치했던 범인들은 자신들이 건네받은 위폐가 진짜 돈인 줄 알았으며, 피해자를 풀어주면서 가짜 돈 5만원을 교통비 조로 준 것으로 15일 드러났다. 또 경찰은 정교

    중앙일보

    2009.02.16 02: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