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펠레 넣고 말디니 막고…이 멤버면 지구 별 드림팀
발롱도르 드림팀에 뽑힌 축구 레전드. 뒷줄 왼쪽부터 시계 방향으로 야신, 말디니, 마라도나, 베켄바워, 카푸, 호날두, 마테우스, 샤비, 펠레, 호나우두, 메시. [사진 프랑스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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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 가라파 구자철, 카타르 리그서 시즌 5호골
카타르 프로축구 알 가라파 구자철(오른쪽). [중앙포토] 한국축구대표팀 출신 미드필더 구자철(31·알 가라파)이 카타르 리그에서 득점포를 가동했다. 알 가라파 구자철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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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전북, 모라이스 감독과 작별
프로축구 전북 현대와 작별하는 모라이스 감독. [사진 전북 현대] 프로축구 K리그1 전북 현대가 조세 모라이스(포르투갈) 감독과 작별했다. 전북 구단은 6일 “모라이스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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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질주, 우승까지?…60년 만에 기록 쓰나
토트넘 모리뉴 감독. [AFP=연합뉴스] 토트넘 홋스퍼가 이러다 60년 만에 우승하는 건 아닐까. 토트넘은 8일 2020~21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8라운드 원정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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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이러다 60년 만에 우승하는 거 아닌가
잉글랜드 토트넘 듀오 손흥민(오른쪽)과 케인. [AFP=연합뉴스] 토트넘 홋스퍼가 이러다 60년 만에 우승하는 건 아닐까. 토트넘은 8일 2020~21시즌 잉글랜드 프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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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언성 히어로’ 손준호 프로축구 최고 별
프로축구 K리그 대상 수상자들이 기념 촬영하고 있다. 권경원, 조현우, 홍정호, 한교원, 주니오, 세징야, 강상우, 송민규, 김기동, 손준호, 김태환.(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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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언성히어로' 손준호 프로축구 최고 별
전북 손준호가 2020 K리그 시상식에서 MVP에 선정됐다. 사진은 수상 소감을 밝히는 모습. [연합뉴스] 프로축구 전북 현대 모터스의 ‘엔진’ 손준호(28)가 최고 별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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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라이스, 전북 떠난다…차기 감독에 김상식 유력
1일 K리그1 우승 메달을 목에 건 조세 모라이스 전북 감독. [연합뉴스] 프로축구 전북 현대 조세 모라이스(포르투갈) 감독이 올 시즌을 끝으로 팀을 떠난다. 모라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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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처럼 숨 고른 손흥민, 마침내 골 터진 베일
결승골을 합작한 베일과 레길론을 손흥민(왼쪽부터)이 축하하고 있다. [AP=연합뉴스] 거칠 것이 없던 손흥민(28·토트넘)의 득점 행진이 잠시 숨을 골랐다. 손흥민은 2일(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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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잡고 선두 나선 전북, K리그 첫 4연패 보인다
25일 울산 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K리그1 울산 현대와 경기에서 전북 바로우가 골을 넣고 있다. [연합뉴스] 올 시즌 프로축구 K리그1의 ‘사실상’ 결승전이었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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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 가라파 구자철, 카타르 리그서 득점포
카타르 프로축구 알 가라파 구자철(오른쪽)이 골을 터트린 뒤 기뻐하고 있다. [사진 알 가라파 트위터] 한국축구대표팀 출신 미드필더 구자철(31‧알 가라파)이 카타르 리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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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투도 군침 ‘김학범호 이·동·재’
12일 스페셜 매치에서 결승골을 합작한 이동경(오른쪽)과 이동준. [뉴스1] 한국 올림픽 축구대표팀(23세 이하)의 핵심 삼총사 이동경(울산)-이동준(부산)-원두재(이상 23·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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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투도 군침 삼킨 김학범호 이·동·재
12일 스페셜 매치에서 결승골을 합작한 이동경(오른쪽)과 이동준. [뉴스1] 올림픽축구대표팀(올림픽팀·23세 이하)의 핵심 삼총사 이동경(울산)-이동준(부산)-원두재(이상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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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년 전 그때처럼…제2의 홍명보·최용수를 찾아라
1996년 평가전에서 A팀 홍명보를 상대로 돌파하는 올림픽팀 최용수. [사진 대한축구협회] 축구 태극전사 ‘맏형’ 대표팀(A팀, 감독 파울루 벤투)과 ‘형만 한 아우’ 올림픽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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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용문이 열린다…제2의 홍명보와 최용수를 찾아라
지난달 28일 대표팀 명단 발표 기자회견에 나란히 참석한 파울루 벤투 감독과 김학범 감독. [뉴스1] 축구대표팀의 ‘맏형’ A대표팀(감독 파울루 벤투)과 ‘형만 한 아우’ 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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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 가라파 구자철, 카타르 컵대회서 득점포
카타르 프로축구 알 가라파 미드필더 구자철(오른쪽). [중앙포토] 축구대표팀 출신 미드필더 구자철(31‧알 가라파)이 카타르 프로축구 컵대회에서 득점포를 가동했다.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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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용 후계자’ 원두재, 벤투호 2020년식 진공청소기
올림픽팀 핵심 미드필더 울산 원두재는 대표팀(A팀)에 처음 뽑혔다. [사진 프로축구연맹] 파울루 벤투(51·포르투갈) 한국 축구대표팀 감독이 선보인 2020년의 ‘새 얼굴’은 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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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벤투호 신상품, '기성용 후계자' 원두재
파울루 벤투 축구대표팀 감독(왼쪽)과 김학범 올림픽대표팀 감독이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뉴스1] 한국축구대표팀 사령탑 파울루 벤투(51ㆍ포르투갈) 감독이 선보인 ‘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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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원희 “아들은 내가 프리미어리그 가는 줄 알더라”
은퇴 후 축구아카데미를 운영하다 2년 만에 현역 선수로 복귀한 조원희. [사진 수원FC] “현역 때보다 몸 상태가 더 좋은데?” 유튜버 겸 트레이너로 활동하다 지난달 프로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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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징야 꽁꽁 묶은 '건나블리 아빠' 박주호
프로축구 울산 현대 박주호가 딸 나은이, 아들 건후를 안고 있다. [중앙포토] 프로축구 울산 현대는 지난 12일 대구FC를 3-1로 꺾었다. 8승2무1패(승점26)를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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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담 비우니 성적 쑥쑥, ‘펩태완’의 상무 매서운 돌풍
김태완 감독이 화끈한 공격 축구로 상주 상무의 돌풍을 이끌고 있다. 맨체스터 시티의 명장 펩 과르디올라 감독과 외모·전술이 엇비슷해 ‘펩태완’으로 불린다. [사진 상주 상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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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 쟁탈전, 토트넘도 나섰다...협상 연결고리는 손흥민
지난해 1월 아시안컵 기간 중 훈련장에서 대화를 나누는 김민재(왼쪽)와 손흥민. [뉴스1] 축구대표팀 주축 수비수 김민재(23ㆍ베이징 궈안)의 거취가 유럽 이적시장의 핫이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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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육 확 키운 이강인, 프랑스·스페인서 ‘콜’
팔에 탄탄한 근육이 붙은 발렌시아 이강인. [사진 발렌시아 홈페이지] 여전히 ‘소년’일 거라 생각했다. 착각이었다. 스페인 발렌시아 미드필더 이강인(19·사진)이 ‘남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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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에서 남자로, 근육 키운 발렌시아 이강인
발렌시아 팀훈련을 소화하는 이강인. 양팔에 탄탄한 근육이 붙은 모습이다. [사진 발렌시아 홈페이지] 스페인 프로축구 발렌시아 미드필더 이강인(19)이 ‘소년’에서 ‘남자’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