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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로 뻗는 대학] 전형 간 복수지원, 계열 간 교차지원 허용
극동대는 2024학년도 수시모집을 통해 본교캠퍼스 및 충북혁신도시캠퍼스의 7개 단과대학, 19개 학과, 3개 학부에서 총 922명을 모집한다. 전형 간 복수지원과 계열 간 교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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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로 뻗는 대학] 모든 전형 수능 최저학력기준 적용 안 해
선문대는 국내 최초로 3+1 유학제도를 도입해 매년 1000여 명이 해외로 나갈 수 있도록 해외 연수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45개국 154개 대학과 협정을 체결해 국제 교류 프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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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로 뻗는 대학] 산업대학으로 수시모집 6회 지원제한 없어
청운대는 산업대학으로 수시모집 6회 지원제한에 해당하지 않는다. 내신은 학기별로 국어·영어·수학·사회·과학 영역의 교과 중 우수한 세 개 영역의 교과목(총 5개 학기 15개의 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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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로 뻗는 대학] 대전·충청과 함께한 지역중심 국립대학
한밭대는 국립대학육성사업, 소프트웨어(SW) 중심대학사업, 3단계 산학연협력 선도대학 육성사업(LINC 3.0), 조기취업형 계약학과 선도대학(원) 육성사업 등 정부재정지원사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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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로 뻗는 대학] 2개 전공 기본 ‘융합교육 필수의무제’ 도입
한남대는 2023학년도 신입생부터 융합교육과정을 이수해야 졸업할 수 있는 ‘융합교육 필수의무제’를 도입했다. 융합적·통섭적 사고를 가진 4차 산업혁명시대에 적합한 ‘융합인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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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로 뻗는 대학] 총 2185명 모집…모든 학과 교차지원 가능
우송대는 해외 명문대학들과 하이브리드 디지털 캠퍼스를 구축하고, 지난 6월에는 독일 미텔슈탄트대학과 산학협력 교육 모델 적용을 위한 협약을 체결하는 등 글로컬 인재의 양성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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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률·브랜드평판 1위…경복대, 2024학년도 신입생 모집
━ 26개 학과 총 2073명 중 정원 내 93.6%를 수시 1·2차로 1673명 선발 경복대가 2024학년도 26개 학과에서 총 2073명의 신입생을 선발한다. 앞서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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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명 중 1명은 재수생" 킬러문항 빠진 수능…D-100일의 조언
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101일 앞둔 7일 서울 신촌의 한 학원에서 학생들이 공부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11월 16일 치르는 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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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대 합격선 4년새 최저…교권침해·학생 수 감소에 하락세 지속 전망
지난달 23일 오후 서울 광진구 세종대학교에서 열린 종로학원 2024 수시,정시 합격 예상 점수 공개 및 수험생 지원전략 설명회에서 학부모들이 강사의 설명을 듣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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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청년·여성 도덕적 해이 집단 취급” 여 “부정 수급 개선”
━ ‘시럽급여·샤넬 선글라스’ 발언 파장 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이 14일 오전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의원 질의에 답하고 있다. 오른쪽은 한화진 환경부 장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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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홍의 시선] ‘기울어진 운동장’ 바로잡는 대입 개혁
정재홍 국제외교안보에디터 한국과 미국에서 대입 제도를 둘러싸고 논란이 일고 있다. 한국에선 윤석열 대통령이 사교육 주범으로 수능 킬러 문항을 언급하며 입시 제도의 공정성 논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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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태경 “대학 신입생 선발 시 IB 성적 참고” 개정안 발의… 논술형 평가
국민의힘 하태경 의원은 2일 IB(국제바칼로레아)를 대학 입시에 연계하는 법안을 발의했다. 하 의원은 이날 대학의 신입생 선발 참고 자료에 IB 이수 성적을 포함하는 내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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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발언, 혼란 불렀다…변별력 집착 말고 수능 절대평가로 [김경범이 소리내다]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26일 사교육비 경감 대책을 발표했다. 교육부는 이날 킬러문항 사례도 공개했다. 그래픽=김주원 기자 6월 26일 교육부가 최근 3년 수능과 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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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이 미래다] 2024학년도 수시모집부터 논술전형 도입…모든 학과에서 134명 선발
삼육대학교 삼육대학교가 올해 수시모집부터 논술전형을 도입한다. 쉬운 논술로 불리는 약식논술 형식으로, 수험생이 별도의 사교육 없이도 준비가 가능한 문제로 구성한다. [사진 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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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한국의 현재도, 미래도 질식시킬 과도한 사교육 부담
22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 한 학원에 수능 시험과 관련된 광고 문구가 쓰여져 있다. 정부는 '공교육 제고 방안'을 발표하고 최근 논란이 된 수능 킬러문항 등과 관련해 이날부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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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대, ‘2024 수시모집 논술전형 가이드북’ 공개
올해 2024학년도 수시모집부터 논술전형을 도입하는 삼육대(총장 김일목)가 전형의 주요사항을 담은 ‘논술전형 가이드북’을 공개했다. 삼육대는 올해 수시모집 논술우수자전형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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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버드보다 입학 힘들다, 미네르바 ‘넌 누구냐’ 시험 유료 전용
학생 선발의 편의성. 한국에서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이 30년 동안 이어질 수 있었던 이유다. 내신 시험은 학교별로 난이도가 천차만별이기 때문에 학생의 실력을 평가하는 데 한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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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없어지면 교육 달라질까, 호치민 한국학교가 입증했다 유료 전용
hello! Parents가 만난 9명의 교육 전문가는 “수학능력시험을 바꿔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수능이 바뀌지 않으면, 문제풀이식 교육이 바뀌지 않는다는 것이다. 한 줄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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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운 수능? 사교육 상담은 되레 늘었다"…딜레마에 빠진 교육부
이주호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과 김은혜 대통령실 홍보수석이 15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 브리핑룸으로 입장하고 있다. [대통령실사진기자단=한겨레 윤운식 기자] 윤석열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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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학교에서 안 배운 내용 수능 출제 배제해야”
윤석열 대통령이 “공교육 교과과정에서 다루지 않는 분야의 문제는 대학수학능력시험 출제에서 배제해야 한다”고 지시했다. 교육개혁 방향에 대해서는 “정부와 기업, 교육기관이 삼위일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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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어려운 수능 논란에 "교육당국과 사교육산업이 한패란 말인가"
윤석열 대통령이 “공교육 교과과정에서 다루지 않는 분야의 문제는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출제에서 배제해야 한다”고 지시했다. 교육개혁 방향에 대해서는 “정부와 기업, 교육기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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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종·수능 다 불공정한데, 조국 사태로 학종만 오명” 유료 전용
대한민국 교육의 정점에 있는 수능시험은 창시자조차 폐지를 외치는 제도가 돼버렸다. 객관식 문제로 한 사람의 수학(修學) 능력을 평가하는 건 시대에 맞지 않아서다. 그 대안으로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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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쟁하지 말고 튜터로 써라” 교육학자의 AI시대 생존법 유료 전용
인공지능(AI)은 노동시장의 대변혁을 예고했다. 챗GPT는 고급스러운 단어와 문장을 구사하며 영어 e메일을 대신 써주고, 번역도 해준다. 논문을 요약해 주고, 아이디어를 제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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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급 재수생 몰린 6월 모의평가, 국·영·수 ‘작년 수능과 비슷’
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6월 모의평가가 열린 1일 오전 서울 양천구 목동 종로학원에서 수험생들이 문제지를 받고 있다. 뉴스1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6월 모의평가에서 국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