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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소년프로 "10대의식 왜곡우려"

    KBS·MBC 양TV의 청소년프로그램들이 대부분 교양보다 오락에 치중, 10대들의 의식을 왜곡하고 있다는 지적이 대두되고 있다. 『방송심의』지 최근호에따르면 양TV의 청소년프로들

    중앙일보

    1988.05.10 00:00

  • 10대 문화|TV쇼·외화 인기좌우

    최근 KBS·MBC 양TV의 인기프로들은 전부 10대가 만들고 있다. 여기서 소위 인기프로라는 것은 시청률이 높은 프로를 말하는데 이 시청률을 바로 10대가 만들어내고 있는 것이다

    중앙일보

    1988.05.03 00:00

  • 외국 뮤직비디오 선정적 장면 너무 많다

    국내TV의 쇼·코미디 등에서 최근 방송량이 급증한 외국 뮤직비디오가 대부분 지나치게 선정적이라는 지적이 많다. 『방송심의』지 최근호에 따르면 현재의 외국뮤직비디오는 빠른 템포의 안

    중앙일보

    1988.02.09 00:00

  • TV쇼· 코미디 개성· 창의성 부족하다

    최근 TV쇼와 코미디가 내용· 형식에 있어서 개성과 창의성이 모자란채 무의미한 시청률 경쟁만 추구한다는 지적이 대두되고 있다. 『방송문화』지 최근호에 『TV코미디 및 쇼, 새로운

    중앙일보

    1987.10.23 00:00

  • 한편의 오락쇼프로「바이 바이 키플링」

    9일밤 KBS제1TV를 통해 방영된 백남준씨의 비디오아트『바이 바이 키플링』은 몇군데 신기한 대목을 빼곤 백씨의 상상력의 한계를 드러낸 한편의 오락프로그램 이었다. 『우주오페라』『

    중앙일보

    1986.10.10 00:00

  • “KBS비디오테이프너무비싸다″

    한국방송사업단이 판매하는 일부 KBS프로그램 비디오 녹화테이프가 너무 비싸다는 불평의 소리가 높다. 한국방송사업단이 미처 TV를 시청하지 못한 사람들에게 기회를 확대한다는 방송연장

    중앙일보

    1984.08.31 00:00

  • 체널은 붐벼도 시청자는 한산|유럽 TV방송계를 돌아보고…

    유럽TV방송의 특성은「재미없는 방송」이었다. 일일연속극도 없고 휘황찬란한 쇼무대도 없었다. 유럽인들에게 있어 방송은 생활을 지배하는 절대적 존재가 아니라 단순히 여러가지 상대적인

    중앙일보

    1984.06.13 00:00

  • 가요게 정상 노리는 「무서운 신인」들

    최근 신인가수들이「불황의 늪」에서 침묵을 지키고 있는 중견 가수들과는 달리 활발한 활동을 보이고 있다. 인기 경쟁에 뛰어 든 가수들을 보면 남자보다는 여자가 더욱 두드러진 것도 특

    중앙일보

    1982.05.12 00:00

  • 「쇼」프로 지나치게 「원색적」이다

    이제까지의 통념으로는 남녀노소 온 가족이 함께 보기에 가장 무난한 프로그램이라면 누구나 쉽게 쇼프로그램을 들어왔다. 우리네 TV쇼가 다른 프로에 비해 특별히 잘 만들어져서라기 보다

    중앙일보

    1981.04.10 00:00

  • 세계는 한 네트 지구웨에 시공은 없다|매스커뮤니케이션 그 미래를 연다

    횃불이나 노각, 태공이나 비둘기, 범선, 수동인쇄기나 「초보적」여신의 힘을 빌어 특히 제한된 수의 사람들에게 뉴스가 부위되던 것도 아득한 옛일은 아니다. 불과 수10년전만 하더라도

    중앙일보

    1970.09.22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