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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sue&] 내달 1일 도시브랜드 포럼 개최 … ‘세계도시, 인천’ 초석 다진다
‘세계도시, 인천’의 초석을 마련하기 위해 인천광역시가 주최하는 도시브랜드 포럼 ‘카메라가 사랑한 인천’ 행사가 송도컨벤시아 그랜드볼룸에서 다음 달 1일 개최될 예정이다.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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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CC "토지 악용도 기후변화의 주요 원인…온실가스 23%나 배출"
지난달 27일 인도네시아 아체 지역에서 야자 재배 플랜테이션을 위해 지른 불로 인해 밀림이 타오르고 있다. 야자 플랜테이션에서 재배, 채취한 팜 오일은 바이오에너지 등으로 사용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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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EZ, 우즈벡 사마르칸트 주정부와 협력 의향서 체결”
인천경제자유구역청과 중앙아시아 우즈베키스탄 사마르칸트 주정부(Samarqand Region Government)간에 경제자유구역 개발 경험 공유 및 상호 경제협력 등을 위한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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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경제자유구역청, 미국 샌 버나디노 카운티와 경제협력 MOU 체결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23일 송도국제도시 G타워에서 미국 캘리포니아州 소재 샌 버나디노 카운티와 양 기관 간 경제 협력 및 상호교류를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양해각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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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트렌드] 중앙일보 시사매거진 선정 '2017 올해의 히트 상품'
이코노미스트·포브스코리아·월간중앙·뉴스위크 한국판 4개의 중앙일보 대표 시사매거진이 ‘2017 올해의 히트 상품’을 발표했다. 올 한 해 동안 각 매거진에서 다뤘던 금융·가전·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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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포항 지진피해 복구활동 펼쳐…지역사회와 함께한 소통
━ 포스코 사회공헌 활동 포스코는1968년 창사이래 지속적으로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기 위해 1988년 자매마을 활동을 시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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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스토리] 국제학교 성적표를 들춰보다
| 5개교 졸업생 대입 실적 완벽 분석 한 국제학교의 5년 전 교실풍경. 이때만 해도 국제학교를 바라보는 시각은 기대감과 불안감이 교차했다. 그리고 5년. 지난해 송도 채드윅과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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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CE산업의 요람 美 라스베이거스 가보니] 샌즈엑스포 한 층에 1만명 모여 식사
MICE산업은 회의(Meeting)·포상관광(Incentives)·컨벤션(Convention)·전시박람회 및 이벤트(Exhibition&Event)를 아우르는 산업을 뜻한다. 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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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전하는 대학] 세계로 가는 대한민국 거점…송도에서 창의 인재 키운다
인천대 미래도시의 탐색형 창의교육 사업단은 8개 전공의 교수와 학생이 참여하고 있다. 사진은 지난 2월 사업단이 네팔 지진피해 복구작업에 참여한 모습. [사진 인천대] 송도국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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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스토리] 오후 6시 퇴근 정착…아빠가 돌아왔다
우리가 꿈꾸던 도시City in City ① 가족 중심 도시 인천 송도 송도의 한 레스토랑에서 가족이 단란하게 저녁식사를 하고 있는 모습. 창밖으로 송도의 야경이 보인다. 야경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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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초고층 건물 최다 시공 …‘분양 불패’ 신화 잇는다
포스코건설이 개발하는 인천 송도국제업무단지.오른쪽 초고층 건물이 동북아무역센터이다. [사진 엘시티]엘시티 시공사인 포스코건설은 국내 시공능력 4위 업체다. 부산에서만 1만가구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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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대학교, '글로벌 기지' 송도 걸맞게 국제화 교육 강화
[사진 인천대. 글로벌융합대학사업단은 송도국제도시에 소재한 국제기구 대표자를 초빙, 국제기구 활동 이해를 위한 특강을 열었다.]인천대학교는 지역거점 국립대학으로 ‘글로벌 융복합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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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은행 오디세이] 금본위제 고수하던 日 대장상, 우익 청년에게 살해돼
1931년 9월 19일 새벽 일본 관동군이 일방적으로 장쉐량 군을 공격해서 봉천성을 장악한 뒤 환호하는 모습. 만주사변의 출발점이 된 이 사건 이후 조선은행은 만주에서 군자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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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 글로벌 역량 활용해 벤처 지원 … 인천을 ‘스마트 물류’ 전진기지로
1883년 개항한 인천은 인천국제공항과 인천항, 송도국제도시를 갖춘 한국 경제의 ‘관문’이다. 대한항공·한진해운을 거느린 글로벌 종합 물류기업인 한진그룹도 1945년 인천 해안동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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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미셀 중국 진출 눈에 띄네~
파미셀이 중국 진출에 박차를 가한다. 파미셀(대표이사 김현수)은 17일 중국 텐진에 판차이 그룹과 헬스케어 센터를 설립하기로 한데 이어 이번에는 한중 차세대 바이오산업단지를 구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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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 AIIB 본부 유치 요청 … 한국의 묘수
중국 정부가 창설을 추진하고 있는 아시아인프라투자은행(AIIB) 본부를 서울이나 송도국제도시로 유치하는 방안이 추진되고 있다. 한국의 AIIB 가입을 둘러싼 미·중 갈등을 완화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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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들타운·공구박물관·소극장 … 예술특구로 다시 날다
오래된 건물과 빈 상가. 그리고 낡아 보이는 도로. 국내 대도시에는 어디든 이런 구도심(舊都心)이 있다. ‘대한민국 중구(中區)’의 또 다른 이름이다. 한때 ‘신식(新式)’의 상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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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대학교, 동북아국제통상학부, 4년 등록금 면제·기숙사 혜택
인천대는 단과대학 맞춤형 취업 지원 프로그램, 진로취업전담교수 제도 등 체계적인 취업 지원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취업률을 높이고 있다. 사진은 송도국제도시에 있는 인천대 본관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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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당적 협력으로 일군 쾌거… 세계은행도 오게 할 것”
송영길 인천시장이 20일 녹색기후기금(GCF)사무국 유치가 확정되자 인천 송도컨벤시아 에서 소감을 말하고 있다. [인천=연합뉴스] 관련기사 ‘환경 세계은행’ 녹색기후기금 인천 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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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또’라던 송도 센트로드 분양가 이하 매물 수두룩
[박일한기자] 지금부터 4년 전인 2008년 9월 인천 송도국제도시는 상가와 사무동, 오피스텔이 함께 지어지는 송도 센트로드 청약으로 후끈 달아올랐다. 263실 오피스텔 청약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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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뒤엔 64만 명 거주, 글로벌 비즈니스 허브 된다
2002년부터 본격적으로 입주가 시작된 송도 국제업무지구. 인천국제공항과 인천항이 가깝고 교통 주거환경이 뛰어나 최근 대기업들이 잇따라 진출하고 있다. 국내 최선두의 인천경제자유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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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 갯벌서 미래 먹거리를 캔다
2003년 국내 첫 경제자유구역으로 지정된 송도·청라·영종도. 동북아시아와 한반도의 중심이라는 지정학적 강점을 안고 글로벌 허브로 부상하고 있다. 김광식인천상공회의소 회장갯벌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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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들 멘토 나서 지역 기업 키운다
인천대는 15일 ‘가족회사 만남의 장’을 열었다. 이 대학 산학협력단 관계자가 기업 관람객들에게 신기술 개발 전시품들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인천대 제공] 지난 15일 오후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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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클립] 2010 시사 총정리 ⑪
호주 총리 인형에 오스트리아 전통 의상을 입혀 전시한 일이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 기간 중에 있었습니다. 영어로 오스트레일리아(Australia)인 호주와 G20 참가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