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운전자 벌점부과 대폭확대

    교통규칙위반운전자에 대한 벌점부과 범위가 7월20일부터 현행11개항목에서 46개항목으로 확대된다. 치안본부는 13일 날로 늘어나는 교통사고와 교통질서문란행위를 강력히 단속하기위해

    중앙일보

    1988.06.13 00:00

  • 음주·난폭운전 뿌리뽑는다|내일부터 이달말까지 거리질서 확립 범시민 캠페인

    대형차량·영업용 차량등의 과속·난폭운전과 음주운전·차선위반등 대형사고의 요인이 되는 교통질서파괴사범이 집중 단속된다. 또 신호등·교통표지·노면표시등 각종 시설물이 대대적으로 보수·

    중앙일보

    1986.03.17 00:00

  • 사소한 운전 법규위반

    내무부는 19일 운전면허 점수제 행정처분규칙을 개정, 교통법규롤 위반했을 경우 면허정지등 행정처분과 범칙금을 병과하는 2중처벌규정을 내년부터 삭제하거나 완화해 범칙금만 물리기로 했

    중앙일보

    1984.12.20 00:00

  • 도심차 너무 빨리 달린다

    각종 교통사고의 원인가운데 과속이차지하는 비중은 매우 높다. 무인속도 측정기의 설치, 순찰의 강화 등으로 과속으로 인한 교통사고가 많이 줄었다는 고속도로에서조차 과속운전으로 인한

    중앙일보

    1983.04.22 00:00

  • 오늘부터 새 교통범칙금 적용|최고 50%까지 올라

    개정된 도로교통법 시행령에 따라 21일부터 보행위반자에 대한 범칙금제도가 적용 실시되고 교통범칙금이 최고 50%가량 인상 적용된다. 또 면허정지항목도 종전의 18개 항목에서 28개

    중앙일보

    1982.06.21 00:00

  • 출발·도착 톨게이트서 시간 측정 고속버스 과속여부 단속

    치안본부는 24일 고속도로상에서 차량의 속도 위반을 단속치 않고 대신 통행차량 운전자가 출발지 톨게이트에서 산 통행권에 출발시간을 기재해 중간 휴식지점과 도착지 톨게이트에서 경찰관

    중앙일보

    1982.02.24 00:00

  • 교통법규 위반 행정처분 완화 8월 1일부터 실시

    교통법규 등 관계법규 위반차량에 대한 행정처분 완화조치와 지역별·도로별로 차등을 두어 평균 77% 인상된 새 교통범칙금 부과조치가 8월 1일부터 시행된다. 치안본부가 최근 바꾼 이

    중앙일보

    1979.07.31 00:00

  • 차량운행 정지처분을 줄여

    내무부는 30일 「국민편익 위주의 교통안전종합대책 시안」을 마련, ▲지나치게 까다로운 현행 운전면허발급 및 관리제도를 개선하고 ▲승차난 해소를 위해 차량의 운행정지처분을 완화하며

    중앙일보

    1979.04.30 00:00

  • 「교통사고 즉심제」실시

    내무부는 10일 ▲가벼운 교통사고는 형사재판을 거치지 않고 즉결심판으로 처리하는 「교통사건 즉결심판제」와 ▲운전사에게 내려지는 2중처벌제(운전면허정지·범치금)를 크게 완화해 범칙금

    중앙일보

    1979.01.10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