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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용준, 日음식점 개업…예약만 6천건
배용준이 직접 개업을 준비한 한국 전통 음식점 '고시레'(高矢禮)가 지난 10일 일본 도쿄에서 문을 열었다. 일본 스포츠지인 산케이스포츠 인터넷판은 11일 "배용준이 일본에 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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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경, 동갑내기 회사원과 10월 결혼
탤런트 정선경(35)이 오는 10월경 결혼할 예정이다. 정선경의 연인은 동갑내기의 평범한 회사원으로, 1년 전 지인의 소개로 처음 만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최근 10월경 결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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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밀해부] 코스닥의 연예인 주식갑부
연예인이 천시받던 시절이 있었다. 팔도를 떠돌며 천막극장 아래서 신파를 펼쳐놓는 그들을 세상 사람들은 ‘딴따라’ 혹은 ‘광대’라고 부르며 낮춰 보고는 했다. 하지만 세상이 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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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적절한 박지윤', 지금은 몸매 관리 중
가수 겸 연기자 박지윤(23)의 사진이 인기를 끌고 있다. 박지윤의 미니홈피에 공개된 이 사진의 제목은 '부적절한 지윤씨'. 큰 선글라스를 쓴 박지윤의 모습이 영화 '친절한 금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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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용준, 엔터업계 최고 재벌 등극 전망
배용준이 대주주로 등극한 뒤 지난달 27일 거래를 재개한 오토윈테크는 6일 연속 상한가를 기록하며 엔터테인먼트주 블루칩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손정의 회장이 이끄는 소프트뱅크와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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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 측 "수아 누드사진 유포시 법적대응"
LPG 멤버 수아가 최근 불거지고 있는 데뷔 전 누드촬영 의혹에 대해 비로소 입을 열었다. LPG의 소속사는 8일 "일부에서 제기하고 있는 문제와 관련해 실제 있었던 일이 맞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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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솔미 '음반 활동설' 솔솔~
탤런트 박솔미(27)가 '피아노 삼매경'에 빠진 것으로 전해졌다. 박솔미는 최근 서울 논현동의 한 피아노 연습실에서 국내 유명 피아니스트로부터 피아노 교습을 받고 있는 것으로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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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나라 황당, '누드신때문에 출연거부? 또 돈?"
장나라가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중국서 출연료 관련 소송에 휘말렸다. 최근 중국 신문 '천부시보'와 '청두만보'는 시대극 '장따첸' 제작진이 장나라가 계약금을 받고도 촬영을 거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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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원, 6개월간 유학…대외활동 전면중단
톱스타 하지원이 6개월간 유학을 떠난다. ▶ 사진=머니투데이 스타뉴스 구혜정기자하지원 소속사 웰메이드 엔터테인먼트의 변종은 대표는 3일 "하지원이 빠르면 6월15일께 국내 일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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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코리아 출신 박시연, 에릭 "너무 사랑하는 여인"
▶ 박시연 신화 멤버 에릭(26.본명 문정혁)이 사랑하는 여인이 있음을 공식적으로 선언했다. 에릭은 과거에 수차례 열애설에 휩싸인 적이 있지만 스스로 '사랑한다'고 밝힌 것은 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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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애설' 에릭 "좋은 감정으로 만나는 중"
"박시연에게 좋은 감정을 갖고 있다." 톱스타 에릭과 신예 CF 스타 박시연의 열애설이 14일 불거진 가운데 에릭의 소속사인 굿엔터테인먼트는 이날 공지를 띄워 열애설은 사실이 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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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에 대해 남보다 더 치열하게 고민한 듯"
경찰,"타살 의혹 없다" 이은주 자살사건 수사종결 ○…갑작스레 스스로 목숨을 끊은 영화배우 겸 탤런트 이은주(25.여)씨 사망 사건을 수사해온 경기도 분당경찰서는 23일 이씨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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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에 대해 남보다 더 치열하게 고민한 듯"
경찰,"타살 의혹 없다" 이은주 자살사건 수사종결 ○…갑작스레 스스로 목숨을 끊은 영화배우 겸 탤런트 이은주(25.여)씨 사망 사건을 수사해온 경기도 분당경찰서는 23일 이씨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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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영 비디오 그 남자 "이제 입 열겠다"
"비디오 사건의 진실을 모두 밝히겠다." '백지영 비디오 사건'의 그 남자 김시원 씨(41. 본명 김석원)가 미국 도피 생활 3년 만에 귀국, 굳게 다물었던 입을 연다. 이로써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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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보아 2집 앨범 일본서 210억 대박
곧 2집 앨범을 내놓는 소녀가수 보아(17)가 최근 일본에서 2백10억원어치의 앨범 선주문을 받아 가요계가 들썩이고 있다. 보아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일본에서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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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 일본 V6와 함께 부른 '원'오리콘 차트 1위 .
인기 그룹 SES의 슈(사진)와 일본 남성 그룹 V6가 한·일 합작으로 제작해 두 나라에서 동시 발매한 싱글 앨범 '원(ONE)'이 일본의 순위 차트지인 오리콘 싱글의 앨범 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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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명탄 필리핀 여객기 실종
승객과 승무원 1백4명을 태운 필리핀 국내선 여객기가 2일 남부도시 카가얀 데 오로에 착륙하다 실패한 후 실종됐다고 항공관리들이 말했다. 실종항공기의 소속사인 세부 퍼시픽 항공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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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년 첫 올림픽 금메달 전 레슬링 선수 양정모씨
「건국 후 최초의 금메달리스트」로 온 국민을 열광의 도가니로 몰아 넣었던 레슬링 선수 양정모씨(40). 지난 76년 8월 1일 아침 제21회 올림픽 개최지인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