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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밀리터리 브리핑] 일본, 미국ㆍ유럽과 손잡고 레일건 만든다

    [밀리터리 브리핑] 일본, 미국ㆍ유럽과 손잡고 레일건 만든다

    일본이 미국과 유럽에 레일건 연구진을 파견하고 있다. 여러 문제로 개발을 포기한 미국 해군과 현재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는 독일ㆍ프랑스와의 협력을 통해 2023년 공개한 시제품의

    중앙일보

    2024.06.10 05:00

  • 한국 술잔에 ‘불곰’도 뻗었다…러 비밀도시서 캐온 천궁 기술

    한국 술잔에 ‘불곰’도 뻗었다…러 비밀도시서 캐온 천궁 기술 유료 전용

    러시아의 수도 모스크바에서 북쪽으로 125㎞를 달려가면 두브나(Дубна)란 도시가 나온다. 두브나는 러시아 합동원자핵연구소(JINR)가 있는 ‘과학도시’다. 합동원자핵연구소는

    중앙일보

    2023.11.05 15:54

  • 우크라 공격에 러 흑해함대 사령관 사망…580일차 항전 계속된다 [타임라인]

    우크라 공격에 러 흑해함대 사령관 사망…580일차 항전 계속된다 [타임라인]

     ━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키이우 시간, 한국시간-6시간)   ※2022년 2월24일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1일차부터 매일 업데이트 중입니다.   ▶9월 26일 침공 58

    중앙일보

    2023.02.01 08:50

  • 50살 노장이지만 세계 최강…탄도미사일 잡는 '신의 방패' [이철재의 밀담]

    50살 노장이지만 세계 최강…탄도미사일 잡는 '신의 방패' [이철재의 밀담]

    아이기스(Αιγίς)는 그리스 신화에서 올림포스의 주신인 제우스의 방패다. 대장장이의 신 헤파이스토스가 만들었다. 방패의 한가운데는 고르곤의 머리로 꾸며졌다. 고르곤은 머리카락이

    중앙일보

    2022.07.31 05:00

  • 나토국에 10조대 수출…K방산 사상최대 실적

    나토국에 10조대 수출…K방산 사상최대 실적

    폴란드가 한국산 무기체계 구매에 사활을 걸었다. 지난 2월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이후 국방력 강화에 박차를 가하면서다. 나토(북대서양조약기구)와 유럽연합(EU) 회원국인 폴란

    중앙일보

    2022.07.28 00:02

  • 우크라전 놀란 폴란드 무기 3종 구매…K방산에 초대박 안겼다

    우크라전 놀란 폴란드 무기 3종 구매…K방산에 초대박 안겼다

    폴란드가 한국산 무기 구매에 사활을 걸었다.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국방력 강화에 박차를 가하면서다. 한국의 방위산업은 초대박을 터뜨리게 됐다.   폴란드가 27일(현지시간

    중앙일보

    2022.07.27 17:32

  • 선진국이 장악한 무기시장, 가격 경쟁력으로 뚫는다

    선진국이 장악한 무기시장, 가격 경쟁력으로 뚫는다

     ━  수출 효자 방위산업    한국전쟁이 발발할 당시 국군이 갖춘 장비는 보잘것없었다. 미군이 넘겨준 M1 개런드·카빈 소총에 105㎜ M3 곡사포가 주력이었다. 기갑장비로는

    중앙선데이

    2019.08.03 00:02

  • [오바마 맞은 베트남의 속내] 어제의 적 미국과 손 잡고 오늘의 적 중국에 맞선다

    [오바마 맞은 베트남의 속내] 어제의 적 미국과 손 잡고 오늘의 적 중국에 맞선다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5월 25일(현지시간) 베트남 호찌민에서 ‘동 남아시아 청년 지도자 이니셔티브’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연설하고 있다.버락 오마바 미국 대통령이 5월 23일

    온라인 중앙일보

    2016.06.05 00:05

  • [뉴스 클립] 뉴스 인 뉴스 공군 60년 발전사

    [뉴스 클립] 뉴스 인 뉴스 공군 60년 발전사

    60년 전 전투기 한 대 없었던 공군. 지금은 초음속 훈련기 T-50을 만들 정도로 발전했다. 사진은 공군 ‘블랙이글스’의 T-50 비행 모습. [중앙포토] 현대전에서 공군이 차지

    중앙일보

    2009.10.19 00:03

  • "그들 뒤에는 노아의 대홍수" 앙드레 퐁텐

    중앙일보의 고정 해외 칼럼니스트로 활약하고 있는 프랑스의 원로 언론인 앙드레 퐁텐(64)이 최근 15년간의 국제정세를 언론인의 시각으로 집약한 현대사를 발간,인기를 끌고 있다. 저

    중앙일보

    1995.10.29 00:00

  • 미와「제공」겨루는 공산권 주력기 중공기귀순을 계기로 벗겨본「미그기」의 정체

    중공공군 조종사 손천권씨가 몰고 귀순한 미그-21기는 현재 소련을 비롯, 중공·북괴의 주력전투기다. 대만에서는 손천권씨가 망명해 온다면 상금 7천냥(미화 3백만달러상당)을 보상금으

    중앙일보

    1983.08.10 00:00

  • 북괴항공기 3년 새 1백여대 늘어

    북괴의 군사력이 날로 증강 일로에 있어「남북한 당국 및 정당·사회단체대표회의」를 통해 남북대화의 문을 열려는 한국의 평화시도를 외면하고 있다. 김일성이 한미양국의 「팀·스피리트 8

    중앙일보

    1983.03.03 00:00

  • "서방정보를 훔쳐라"… 소 스파이 활동 강화

    소련은 지금 서방의 주요기술과 군사기밀을 훔치려는 전세계적인 스파이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영국인 「제프리·프라임」이 소련에 서방의 정보를 넘겨준 사건은 50년대의 「킴·필비」사건만

    중앙일보

    1982.11.04 00:00

  • 고도정밀무기도 자급시대 돌입

    최신예 전투기가 우리 힘으로 생산돼 우리의 「자주국방」은 신기원을 맞았다. 6·25때 L-4연락기 몇대로 공산군과 싸웠던 우리공군은 이제 우리기술로 만든 F-5F로 우리영공을 지키

    중앙일보

    1982.09.09 00:00

  • (9) 친구 「파이잘」왕

    내가 소련으로 떠나기 하루전인 10월10일 나는 「파이잘」국왕으로부터 전문 한 장을 받고 깜짝 놀랐다. 내용은 사우디아라비아가 우리에게 곧 라이트닝 전폭기 20대를 공급해 주기로

    중앙일보

    1982.01.21 00:00

  • (8) 유고정치 단행본 출간 앞서 본지독점게재

    내가「파이잘」국왕과 개인적교분을 맺은 것은 55년 첫 이슬람회의에 참석키위해 리야드에 갔을 때 부터였다. 당시「파이잘」은 황태자였다. 사우디아라비아는 이집트, 파키스탄과 함께 이슬

    중앙일보

    1982.01.19 00:00

  • 보병전투 적은 특이한 전쟁 인명 최대살상 무기는 안 써

    「이란」「이라크」전쟁은 포격전과 공중 폭격을 위주로 하고 보병간의 전투는 비교적 적은 특이한 양상으로 전개되고 있다. 기자가 「이란」제2의 정유공장이 있는 「타브리즈」를 통과하던

    중앙일보

    1980.10.24 00:00

  • 이것이 「미사일」이다

    한국은 유도탄을 자체 개발함으로써 독자적인 무기체계에 의한 자주국방에 새장을 열었다. 강대국들의 상징이요 독점물이던 「미사일」을 국내기술진 만으로 설계·제조했다는 것은 한국의 과학

    중앙일보

    1978.09.28 00:00

  • F5E는 F5A「프리덤·파이터」의 개량형으로 최고속력「마하」2이며 2인 승인 초음속 전술용 경전투기다. 70년 미 공군에 의해 채택됐고 북괴가 보유하고있는 소련제「미그」19의 대

    중앙일보

    1977.11.19 00:00

  • 「나토」용 기관총 입찰 싸고 세계의 군수업계가 군침

    군 장비 현대화를 서두르고 있는「나토」(북대서양조약기구)가 그 일환으로 기관총의 구입을 국제입찰에 붙였다. 「나토」용 기관총은 이 기구 내 모든 국가가 동일한「모델」을 사용하기로

    중앙일보

    1977.03.11 00:00

  • SU7·MIG21 초음속 전폭기 등 도입 공격 지향의 전략 체제로 전환

    6·25사변 24돌째-. 전후 세대가 전란의 참상을 실감하지 못하는 세월 속에 북괴는 꾸준히 재침의 기회를 엿보면서 무력 증강을 꾀해왔다. 특히 남북 대화의 막후에서 북괴는 신형

    중앙일보

    1974.06.22 00:00

  • 소초음기 구입 안정성을 검토

    【동경4일UPI동양】일본항공(JAL)은 소련의 초음속기공중폭발사고로 인하여 초음속기구입 전에 그 안전여부를 주의 깊게 검토할 것이라고 4일 밝혔다. 그런데 3일 「파리」에서 소련제

    중앙일보

    1973.06.05 00:00

  • 미그 2대 격추

    【사이공6일로이터급전동화】미 공군의 F4C 「펜텀」기들은 5일 「하노이」 서북쪽 1백60「킬로」 떨어진 월맹상공에서 소련제 초음속 「미그」 21기 2대를 「미사일」로 격추시켰다고

    중앙일보

    1966.11.07 00:00

  • 팬텀기 대 미그21|월맹상공서 불 뿜는 초음속전

    지난 23일 이래 세 차례에 걸친 미군기와 월맹기와의 본격적인 공중전이「하노이」북방에서 벌어짐으로써 마침내 월남전은 새로운 국면으로 돌입하기 시작했다. 이번 공중전은 최근 월남 정

    중앙일보

    1966.04.28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