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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고호』와 네덜란드 명화전
중앙일보-동양방송은「네덜란드」문화성과 공동주최로 한국의 해외명화전시사에 획기적이며 새로운 장을 열게될『「반·고호」와「데덜란드」명화전』을 10월8일부터 22일까지 15일간 서울세종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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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화폭을 수놓는 감동의 잔치|거장 「고호」「몬드리안」등 대표화가 32명의 작품 41점을 공개|「반·고호」와 네덜란드 명화전|10월 8∼22일까지 세종문화회관에서
중앙일보-동양방송은「네덜란드」문화성과 공동주최로 한국의 해외명화 전시사에 획기적이며 새로운 장을 열게 될 『「반·고호」와「네덜란드」명화전』을 10월8일부터 22일까지 15일간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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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도서전 13일 개막
전국에서 74개 출판사가 참여할 이번 전시회가 내건 표어는 『책의 힘은 문화의 힘, 나라의 힘』모두 2만 여종 4만 여권의 책들이 선보일 예정인데 특히 이번 전시회는「세계 어리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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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단신
음섭도예연구원 창립5주년기념 회원전이 24∼28일 세종문화회관 제2전시장에서 열리고 있다. 주부·직장여성들이 주화원인 이 연구원은 그동안 국내와 미국둥지에서꾸준한 회원전을 열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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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단도서 전시회|9월12일부터
대한출판문화협회(회강 정진숙)는 올해 제23회 전국도서전시회를 9월12일부터 10일간 열 예정으로 있다. 장소는 세종문화회관 전시장이며 올해가 세계어린이해이므로 특별부수전으로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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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사진 콘테스트
중앙일보·동양방송과 「코닥·칼라」두산현상소가 공동 주최한「아마추어」사진「콘테스트」입상자 시상식이 10일 하오 6시 세종문화회관 회의실에서 있었다. 총 응모작 4천여점 가운데 영예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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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아동의 해 기념|「아마추어」사진「콘테스트」
중앙일보·동양방송과 「코닥·칼라」두산현상소는 장차 이 나라의 주인공이 될 어린이에 대한 애정과 관심을 높이고 밝고 건전한 정서 함양을 위해 어린이를 주제로한 「아마추어」사진「콘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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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추어 사진 콘테스트
중앙일보·동양방송과 코닥·칼라 두산현상소는 한국사진작가협회 후원으로 장차 이 나라의 주인공이 될 어린이에 대한 애정과 관심을 높이고 밝고 건전한 정서함양을 위해 어린이를 주제로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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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만명 관람
서울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리고 있는 중앙일보-동양방송·대한 산악연맹주최 북극탐험보고전시회와 본사특별취재 「팀」의 『「아프리카」적도를 가다』 보도사진전에 개막 14일째인 20일 하오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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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극탐험 보고전 개막
중앙일보-동양방송과 대한산악연맹이 공동으로 마련한 한국극지탐험대의 북극권진출보고전시회가 7일 상오 11시 서울 세종문화회관전시장에서 막을 오렸다. 이 자리에는 민복기대법원장·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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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미술 시장 그림 값도 국제 수준|몰려드는 외국 화가 작품 &불 판화·중국 동양화 불티나|국내 그림 값 폭등에도 제동|교류전 외에 판매 목적 개인전 늘어
금년 가을 「시즌」의 화랑가에는 유난히 외국인들의 작품전이 두드러졌다. 한국도 이제 국제적인 미술 시장이 된 듯 해외의 현대 미술 작품이 몰려들고 있다. 이는 재외 한국인 화가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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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극탐험 보고전|12월7∼26일 세종문화회관서
본사와 대한 산악 연맹이 파견했던 북극 탐험의 보고 전시회가 마련됩니다. 서울(12월7일∼26일)을 비롯해 부산·대구·광주 등 주요 도시에서 갖게될 이 전시회에는 한국 극지 탐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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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극탐험 보고전
본사와 대한산악연맹이 파견했던 북극탐험의 보고전시회가 마련됩니다. 서울(12월7일∼26일)을 비롯해 부산·대구·광주 등 주요 도시에서 갖게될 이 전시회에는 한국극지탐험대의 활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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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중국 역사 박물관 소장|한∼청대의 3백60점 전시
자유중국 국립 역사 박물관 소장품을 보여주는 중국 역대 서화전은 작년에 이어 이번이 두 번째. 금년엔 한중 예술 연합회와 경향신문 공동 주최로 4∼13일 세종 문화 회관 전시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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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조전」창건을 추진
5천년전 역사의 얼을 이끌어 온 조상들을 한자리에 모시고 추모하기 위한 「국조전」(사진은 모형도) 창건 운동이 제창되고 있다. 한국 고전 연구회(회장 안동준)가 창안, 추진하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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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준씨 서예전
안동준씨의 중산 서예전이 2∼6일 세종문화회관 전시장 제1실에서 열린다. 이 전시회에는 김병삼 김충현 윤길중씨 등 21명 인사들의 찬조 출품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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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책의 잔치」마련
25일부터 1주일동안 세종문화회관 전시장에서는「책의 잔치」가 벌어진다. 63개 출판사가 2만 여종의 신간을 내놓는다. 그 옆에는 또「8·15」이후 25년 동안 출간된 국내창작집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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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문화회관 사용료 새로 책정|좌석당 백70원 야간 의대 강당
서울시는 25일 시민회관 사용료 징수조례를「세종문화회관 사용료 징수조례」로 바꾸고 강당·회의장·전시장 등 각종 시설물 사용료를 새로 책정했다. 이 조례에 따르면 야간 사용료는 기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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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서법 연의전|11∼20일 세종회관
한국과 중국 서예가의 교류를 위한 제3회 한중서법 연의전이 11∼20일 세종문화회관 전시장에서 열린다. 대만에서 28명, 홍콩에서 19명, 한국에서 73명이 출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