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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계 ‘고교 파워인맥’ ⑥] 지구촌 누비는 ‘글로벌 코리안’ 산실
“한때 서울대가 서울고등학교의 본교라는 우스갯소리가 나올 정도로 서울대에 많은 학생을 입학시켰다.”서울고 출신 한 인사의 말이다. 서울고 출신들은 단순히 공부만 잘했던 것이 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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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방] 세미나 外
◆ 세미나=고건.홍기삼.권태준 에코포럼 공동대표는 19일 오후 3시30분 동국대 서울캠퍼스 문화관 덕암세미나실에서 '지속가능 발전과 기업 경영'을 주제로 세미나를 연다. ◆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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下. 도움말 주신 분 (가나다 순)
▶고은지 LG경제연구원 연구원 ▶고정민 삼성경제연구소 수석연구원 ▶권대봉 고려대 교육학과 교수 ▶권혁환 권상국애견미용학원 실장 ▶김갑유 법무법인 태평양 변호사 ▶김경준 딜로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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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가 ‘김진명’, 사이버대 졸업식서 강연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살수’(랜덤하우스 중앙) 등 수많은 베스트 셀러를 낸 작가 김진명씨가 오는 20일 오후 2시 세종사이버대학교(총장 최동호) 후기 졸업식에 연사로 강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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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방] 포럼 外
◆ 포럼 ▶하성근 연세대 경제대학원장은 27일 오후 6시30분 서울 힐튼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윤증현 금융감독위원장을 초청해 '금융감독의 발전 방향'을 주제로 포럼을 연다. ▶임홍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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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산 상주 여직원 1호 탄생
현대아산은 여성으로는 처음으로 이영민(24)씨를 다음달부터 금강산에 상주 근무시키기로 했다고 21일 밝혔다. 금강산에는 중국동포 여성들이 일부 근무하고 있지만 한국 국적의 여성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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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라인 모임 활발 선후배 인맥도 생겨
고등학교를 바로 졸업한 학생부터 직장인.대기업간부.자영업자.벤처기업의 최고경영자(CEO)등이 함께 어울려 공부하는 곳이 사이버대학이다. 교육인적자우너부 최성유 사무관은 "20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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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릭] e-대학 이만큼 컸어요
사이버대학이란 정보통신 기술을 이용해 인터넷으로 교육 서비스를 제공해주는 대학이에요. 정식 학사 학위를 주는 4년제 과정과 전문학사 학위를 주는 2년제 과정으로 나뉜답니다. 첫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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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릭] IT Woman
안녕하세요, 클릭아줌마예요. 여성들의 사회진출이 활발합니다. 정보기술(IT).벤처기업에서는 여성 파워가 더욱 거세다고 하는군요. 일부 포털업체에선 여성 비율이 남성을 넘어서기도 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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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 대입 정시모집 학과.학부별 정원
가야대(김해캠퍼스) 국제관광통상 72 디지털경영 57 보석학부 52 가천의대 생명과학부 61 가톨릭대 신학과 80 인문학부 106 종교학과 19 외국어문학 83 프랑스어문화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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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 문화 장터 만들겠어요" 전성철 여가·문화학회 초대 회장
"저희 학회는 격변기에 처한 우리 사회의 '열린 문화 장터'가 되겠습니다." 4일 서울 세종문화회관 컨벤션 센터에서 창립 총회를 열고 정식 출범한 여가·문화학회 전성철(全聖喆·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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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점장도 못해본 40대 행장
"은행의 민영화가 최우선 과제다. 이후 지주회사 설립 등을 통해 대형 금융기관으로 키우겠다." 지난 12일 조흥은행장 후보로 선임된 홍석주(洪錫柱) 상무는 '젊은 행장'이라는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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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지노 외국인 고객들의 행동 비교]
중국, 일본, 재외 한국인 등 카지노를 즐겨 찾는외국 고객들의 행동과 태도를 비교한 논문이 발표돼 눈길을 끌고 있다. 세종대학교 김성섭(호텔관광경영학과) 교수팀은 25일 강릉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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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 주영하 학원장 교육인생 50년 문집 출간
세종대 설립자인 주영하(朱永夏.88)학원장이 자신의 교육인생 50년을 정리해 최근 5권의 문집으로 펴냈다. 일제 치하에서 고교생(경신학교)의 몸으로 '브 나로드' (민중속으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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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스있는 식탁] 1. 데이트 매너
'금강산도 식후경'. 그러나 같은 장소·같은 음식이라도 자리한 상대에 따라 그 맛은 천차만별이다. 바른 식사예절과 품위있는 식사법을 보여주면 더할 나위없는 '황홀경'. 센스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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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진로고민 청소년 위한 수필집 낸 이준혁씨
"대학에 원서도 못낼 처지라고 해서 실망할 필요가 없습니다. 일에 대한 자기만족과 관심이 더욱 중요하지요. " 고교시절 '문제아' 에서 호텔 웨이터 등을 거쳐 박사과정까지 밟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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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진,정봉규,김창원,이동호,김영진,이시욱
◇朴容晋 醫界신문사장은 중국 최대의 의약계 전문지인 中國醫藥報(사장 劉海起)와 醫.藥學(신약개발 등)의 발전을 위한 새로운 정보 교류를 위해 뉴스특약 독점계약및 자매결연을 체결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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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공채 혁신안 제시 삼성 인사담당 황영기이사
대학 졸업시즌을 앞두고 대기업들이 입사시험을 대폭 변경할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세계로 미래로」란 국정방향에 발맞춰 대그룹 입사시험 변화를선도하고 있는 三星그룹 회장비서실의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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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
▲세종대=金秀娟양(18.배화여고)호텔경영학과 5백점 만점에 4백56.5점수능 171.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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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공대 특차전형 합격자 수능점수 평균 180점
西江大와 浦項工大의 특차전형 합격자가 23일 발표돼 浦項工大의 경우 합격자의 修能시험 평균점수가 1백80점인 것으로 나타났다.浦項工大측은 학과별 평균점수는▲전자전기 1백84.1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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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유급 선별기준 논란
◎문교부“10일이전 수업불참”전원 해당 방침/선의의 피해자 많이 나와 반발 거세 문교부의 대량유급방침이 확정된 가운데 세종대 전체재학생 4천6백93명에 대한 유급대상자 선별기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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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족벌경영 더이상 불용”/문교부 새이사진 승인 거부배경
◎“재단연관인물 불가”… 관선이사 파견 가능성도 재학생 대다수가 유급위기에 빠진 가운데 세종대재단인 대양학원이 이사진 개편문제로 난항을 겪고있다. 대양학원은 주영하이사장(76)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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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이사장등 2명 선임/세종대/수업률20%… 집회주동자 연행키로
문교부의 대량유급조치가 발표된후 세종대는 12일에도 1천여명의 학생이 등교했으나 수업률은 20%선에 그친채 수업거부 움직임이 계속됐다. 부근 건국대에서 문교부와 학교측의 조치에 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