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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애플도 설계대로 따른다, 초당 1000번 로열티 이 회사

    삼성·애플도 설계대로 따른다, 초당 1000번 로열티 이 회사 유료 전용

     ━  📈글로벌 머니가 만난 전문가     ARM. 블룸버그 ARM은 영국의 한적한 대학도시 케임브리지에 본사를 둔 반도체 설계회사다. 스마트폰의 머리인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

    중앙일보

    2024.03.17 15:04

  • "우크라이나는 국가 아냐"…푸틴, 뭐가 맞고 틀렸나[똑똑, 뉴스룸]

    "우크라이나는 국가 아냐"…푸틴, 뭐가 맞고 틀렸나[똑똑, 뉴스룸]

    이 기사는 독자 김수현님의 질의를 받아 담당 기자가 심층 취재해 작성했습니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21일(현지시간) 크렘린궁에서 대국민 TV 연설을 통해 우크라이

    중앙일보

    2022.02.24 05:00

  • 항체 뚫어 백신도 소용없다? '오미크론 괴담' 파헤쳐봤더니 [팩트체크]

    항체 뚫어 백신도 소용없다? '오미크론 괴담' 파헤쳐봤더니 [팩트체크]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가 확산하는 가운데 남아프리카공화국 요하네스버그의 한 쇼핑몰에서 마스크를 쓴 어린이가 크리스마스 트리를 배경으로 사진을 찍고 있다. [AP=연합뉴스]  

    중앙일보

    2021.12.06 14:09

  • [중앙시평] 우리 경제, 사회주의화해도 되나

    [중앙시평] 우리 경제, 사회주의화해도 되나

    남윤호 도쿄 총국장 “이거 계속하면 사회주의로 가는 거 아닙니까.” 2009년 4월 9일 일본 참의원 재정금융위에서 다이몬 미키시(大門實紀史) 의원이 일본은행 총재에게 던진 말이

    중앙일보

    2018.11.16 00:35

  • 누가 보수를 어리석다고 말하는가

    누가 보수를 어리석다고 말하는가

     ━  [책 속으로] 출간 65년 만에 한국어로 나온 ‘보수주의의 고전’   보수의 정신 보수의 정신 러셀 커크 지음 이재학 옮김 지식노마드    석기시대에도 보수와 진보가 있었

    중앙선데이

    2018.04.07 01:00

  • 786년 만에 유리천장 깨지다…옥스퍼드 총장단에 여성 입성

    세계에서 두 번째로 오래된 대학인 옥스퍼드대에서 부총장(vice chancellor)직이 신설된 건 1230년이다. 우리 대학 기준으론 사실상 총장직이어서 때때로 총장으로 소개되곤

    중앙일보

    2015.05.29 16:13

  • [책 속으로] 부자는 진화의 산물 ? 사이비 과학을 경계하라

    [책 속으로] 부자는 진화의 산물 ? 사이비 과학을 경계하라

    진화론에 따르면 인간과 원숭이는 조상이 같지만 진화의 과정에서 갈라졌다. 인간이 ‘더 나은 생물체’라는 생각은 인간의 시각이다. ‘우생학’이 초래한 역사의 비극은 이를 증명한다.

    중앙일보

    2014.10.04 01:27

  • 이미 이긴 새먼드 … 화려한 부활 브라운 … 몰리는 캐머런

    이미 이긴 새먼드 … 화려한 부활 브라운 … 몰리는 캐머런

    한때 세계의 절반을 호령할 정도로 성공적이었던 ‘연합왕국’ 영국이 눈 앞에 펼쳐질 미래의 운을 시험한다. 스코틀랜드 독립을 이끌어내기 위해 40여년을 매진한 사람이 있는가 하면,

    중앙일보

    2014.09.19 01:55

  • 아이 손 6초 이상 잡아주면 친밀해지는 호르몬 나온답니다

    아이 손 6초 이상 잡아주면 친밀해지는 호르몬 나온답니다

    지난 10일 방영된 JTBC ‘대한민국 교육위원회’는 ‘아이와 부모의 소통’을 주제로 다뤘다. [사진 JTBC] 대화가 사라진 가족, 소외되는 아빠, 야단치는 부모, 대드는 아이.

    중앙일보

    2012.12.19 03:10

  • “한·중·일 갈등 있어도 우린 미래 보죠”

    “한·중·일 갈등 있어도 우린 미래 보죠”

    한·중·일 협력사무국에서 손을 맞잡은 김희진·장무후이·마쓰우라 아키코(왼쪽부터)씨. 서울 광화문에 위치한 ‘한·중·일 3국 협력사무국’(TCS·사무총장 신봉길). 과거사와 영토 문

    중앙일보

    2012.09.26 00:31

  • 세계가 주목하는 여자, 미들턴

    세계가 주목하는 여자, 미들턴

    올해 3월 8일 북아일랜드 벨파스트를 찾은 미들턴. 영국 대표 명품 버버리의 트렌치코트를 입어 자연스럽게 자국 브랜드를 알렸다. [AFP 벨파스트=연합뉴스] 케이트 미들턴(29)

    중앙일보

    2011.04.13 00:26

  • 영국 윌리엄 왕자, 내년 ‘웨딩마치’

    영국 윌리엄 왕자, 내년 ‘웨딩마치’

    윌리엄 영국 왕자와 여자친구인 케이트 미들턴이 지난달 23일 영국 노스리치에서 열린 친구 결혼식에 함께 참석했다. 영국 왕위 계승 서열 2위인 윌리엄은 내년에 미들턴과 결혼할 예

    중앙일보

    2010.11.17 00:57

  • 얼굴 쉽게 빨개지는 것은 건강하다는 증거

    얼굴 쉽게 빨개지는 것은 건강하다는 증거

      얼굴이 자주 빨개지는 안면 홍조증이 있는 사람은 사회생활이나 대인 관계가 위축되기 쉽다. 주변 사람들로부터 술을 많이 마시는 사람, 숫기가 없거나 화를 잘 내는 사람으로 오해

    중앙일보

    2009.04.01 10:23

  • 젊은 여성은 예쁜 아기 제대로 알아본다

    젊은 여성은 예쁜 아기 제대로 알아본다

    갓 태어난 아기들은 모두가 귀엽고 예쁘다. 나이를 먹고 성장하면 예쁜 아이와 못 생긴 아이가 확연히 구분되겠지만 갓난 아기 때는 티없이 맑고 예쁘게만 느껴진다. 아기가 정말 예쁜지

    중앙일보

    2009.01.23 16:57

  • “‘성경 다이어트’는 건강에 해롭다”

    ‘바이블 다이어트(Bible diet)’가 건강에 나쁘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바이블 다이어트란 구약 성서에 나오는 이스라엘 민족의 식습관을 따르는 것. 빵, 쌀, 보리, 통곡물

    중앙일보

    2009.01.14 16:57

  • 골드 미스는 돈 많은 남자보다 꽃미남 좋아해

    골드 미스는 돈 많은 남자보다 꽃미남 좋아해

    어떤 사람은 카사노바 뺨치는 바람둥이로 소문이 자자한 데 반해 어떤 사람은 숫총각임을 자랑스럽게 떠벌이고 다닌다. 하지만 우리는 대부분 개인적인 성적인 취향을 남에게 알리기를 싫어

    중앙일보

    2008.11.27 11:13

  • "골프 발상지 명예시민에 잭 니클로스는 자격 없어"

    "골프 발상지 명예시민에 잭 니클로스는 자격 없어"

    '살아있는 골프의 전설' 잭 니클로스(65.미국)가 골프의 발상지인 스코틀랜드 세인트 앤드루스시(市)의 명예시민 심사에서 탈락하는 '수모'를 당했다. 7월 그의 마지막 브리티시

    중앙일보

    2005.05.06 05:13

  • [뉴스 따라잡기] 대영제국 왕위 계승 장남인가 장손인가

    [뉴스 따라잡기] 대영제국 왕위 계승 장남인가 장손인가

    지난달 10일 영국 찰스 왕세자(56)가 재혼 결정을 발표하자 세상이 깜짝 놀랐다. 결혼식은 두 달도 남지 않은 4월 8일. 왜 그렇게 서두르는 걸까. 재혼 상대인 카밀라 파커 볼

    중앙일보

    2005.03.17 16:21

  • 영국 윌리엄·해리 왕자 나란히 사관학교 간다

    영국 윌리엄·해리 왕자 나란히 사관학교 간다

    영국의 두 왕자가 나란히 사관학교에 간다.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의 친손자이자 찰스 왕세자의 아들인 윌리엄(22.(右))과 해리(20.(左)) 왕자가 같은 시기에 영국의 사관학교인

    중앙일보

    2005.03.06 18:07

  • 케임브리지, 7년째 영국 최고 명문 대학

    케임브리지대가 7년째 영국 최고 명문대학으로 뽑혔다고 영국 선데이 타임스가 12일 보도했다. 이 신문이 조사해 발표한 '영국 10대 명문대학 순위'에 따르면 케임브리지대의 '영원한

    중앙일보

    2004.09.12 19:16

  • 피임약 먹는 여성 강한 남성 선호

    피임약을 복용 중인 여성은 강한 용모의 남자를 좋아한다고 미국의 abc방송 인터넷판이 24일 보도했다. 영국 스코틀랜드의 세인트 앤드루스대와 스털링대 연구팀이 피임약을 먹는 여성들

    중앙일보

    2003.01.28 15:05

  • 피임약 먹는 여성 강한인상 남성 선호

    피임약을 복용 중인 여성은 강한 용모의 남자를 좋아한다고 미국의 abc방송 인터넷판이 24일 보도했다. 영국 스코틀랜드의 세인트 앤드루스대와 스털링대 연구팀이 피임약을 먹는 여성들

    중앙일보

    2003.01.26 18:37

  • "한국기업 투자 유치하자" 외국 지자체 訪韓 러시

    외국의 지방정부들이 투자 유치와 경제 협력 등을 위해 연초부터 방한 스케줄을 짜고 있다. 국내 경기 회복과 이에 따른 기업들의 해외진출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 적극적으로 투자를

    중앙일보

    2002.02.19 00:00

  • 스코틀랜드 최고 신랑감에 '윌리엄 왕세손' 뽑혀

    두달 전 스코틀랜드에 있는 세인트 앤드루스대에 입학한 윌리엄(19)영국 왕세손이 스코틀랜드 최고의 신랑감으로 뽑혔다고 스코틀랜드 신문이 지난 18일 보도했다. [AP]

    중앙일보

    2001.11.20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