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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LOOK] 명품 시계, 세월을 뛰어넘은 디자인
역사와 기술력을 모두 지닐 것. 세월이 흘러도 고전적인 매력을 잃지 않을 것. 까다로운 '명품'의 조건을 모두 담아낸 레더 스트랩 워치 7선을 소개한다. 1 9.2mm의 슬림한 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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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미수습자 유해, 신원확인 어떻게 하나
세월호 인양 현장에서 28일 미수습자로 추정되는 유해가 발견됨에 따라 신원 확인 방법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전문가들은 3년이라는 시간이 흘렀고 수온이 상승하는 여름을 3번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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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티즌 수사대 자로 "세월호 충돌, 결과 아직 몰라···후회는 없다"
세월호 선미쪽 방향타가 오른쪽으로 휘어있다. [중앙포토]지난해 12월 26일 8시간 49분 분량의 다큐멘터리 세월 엑스(SEWOL X)를 통해 '세월호 잠수함 충돌설'을 제기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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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 충돌설' 자로, 침묵 이어지자…네티즌 설전 벌어져
[자로 페이스북 캡처] '세월호 잠수함 충돌설'을 제기한 네티즌수사대 '자로'의 페이스북에 침묵이 이어지자 온라인 설전이 갈수록 격화되고 있다. 자로는 24일 "세월호 인양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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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 충돌설’ 제기한 네티즌수사대 자로, 세월호 완전히 모습 드러내자 침묵 이어져
26일 전남 진도군 사고해역 인근에서 반잠수식 선박으로 옮겨진 세월호가 선체 전부가 수면위로 부양된 상태로 목포함으로 이동 준비를 하는고 있는 가운데 선미 방향타가 오른쪽으로 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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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중앙 2월호] "최순실 농단 알았다면 총 들고 청와대 들어갔을 것"
━ 남재준 전 국가정보원장이 본 탄핵정국 남재준 전 국정원장은 “지금도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칠 각오가 돼 있다”고 말했다.기다리던 메시지가 휴대전화기에 떴다. “현 정치상황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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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관묵 이대 교수 “세월호 외부 충격 물체, 동력 가진 잠수함 가능성”
[사진 JTBC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 캡처] 김관묵 이화여대 나노과학부 교수가 “레이더로 잡힌 영상 중 세월호 뒤편에 포착된 물체는 잠수함일 가능성이 크다”고 주장했다.27일 노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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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X’공개 자로, “주황색 괴물체 정체 밝혀야”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캡처]네티즌수사대 자로가 세월호 침몰 원인으로 ‘잠수함 충돌’ 가능성을 주장하며, 사고 당시 진도 VTS(해상교통관제시스템) 레이더영상에 포착된 주황색의 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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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로, JTBC와 단독 인터뷰 “세월호 침몰 원인, 군 잠수함 충격 가능성”
네티즌수사대 자로가 JTBC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 단독 인터뷰에서 “세월호 침몰 원인은 군 잠수함과 충돌 가능성도 있다”고 주장했다.25일 오후 방영된 JTBC 이규연의 스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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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티즌수사대 자로 세월X 영상 공개 지연
[사진 자로 페이스북 캡처]세월호 침몰 원인 진실을 공개하겠다고 나선 네티즌수사대 자로의 동영상 세월엑스(SewolX)를 공개가 지연되고 있다. 자로는 25일 4시 16분에 동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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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티즌수사대 자로, 세월호 침몰원인 담긴 동영상 세월엑스 내일 공개
[사진 유튜브 캡처]세월호 침몰 원인 진실을 공개하겠다고 나선 네티즌수사대 자로가 성탄절인 내일 세월호 침몰 원인이 담긴 동영상 세월엑스(SEWOLX)를 공개한다. 공개 시간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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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로, 25일 세월호 다큐 공개 앞두고 "절대 자살할 마음 없다"
세월호의 진실을 주제로 만든 다큐멘터리 ‘세월X’를 25일 공개한다고 한 ‘자로’가 “박근혜 대통령의 7시간 의혹도 여기에서 자유로울 수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자로는 23일 S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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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폭로 예고‘ 네티즌수사대 자로, “절대 자살할 마음 없다”
[사진 페이스북 캡처]세월호 참사의 진실을 밝히겠다고 선언한 네티즌수사대 ‘자로’의 근황 소식이 전해졌다. 지난 22일 네티즌 수사대 ‘자로’는 자신의 블로그에 “저는 별일 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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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으로] 백인 경찰의 총, 흑인에게 가혹한 이유
세상과 나 사이타네하시 코츠 지음오숙은 옮김, 열린책들248쪽, 1만3800원“검은 몸을 하고서 어떻게 자유롭게 살 것인가?” 아프리카계 미국인 저널리스트 타네하시 코츠(41)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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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중앙 대선기획 大토론 | 2017 대선과 국가개조의 시대정신(2)] 새누리당 50대 잠룡 남경필·오세훈·원희룡
이정현 대표 선출로 반기문 부상론은 언론이 만든 과장된 프레임… 양극화 해소 문제에 대한 복안 없으면 내년 대선 나설 수 없을 것은 8월호부터 연속토론 대기획 ‘2017년 대선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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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거진M|강유정의 까칠한 시선] 스크린 싹쓸이한 ‘시빌 워’, 다양성 말라붙은 한국영화
[중앙DB]시작부터 기록이다. 개봉 첫날 72만8000명에 가까운 관객이 들었다. 돈으로 환산하면 50억원에 육박한다. 지금까지 개봉 당일 관객 수는 68만2701명을 모은 ‘명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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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민족·종교 어우러진 다문화 섬, 태고의 신비를 품다
랑카위 군도에 속하는 브라스 바사 섬은 깨끗한 해변이 아름다운 무인도다.말레이시아는 말레이반도 남부와 보르네오 섬 북부에 걸쳐 있다. 전체 면적이 33만㎢에 이르니 남한보다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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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텍 필립·론진의 40년 시계 장인, 57세 늦깎이로 창업 열정 꽃 피워
현존하는 최고의 워치메이커로 꼽히는 로저 드뷔. 그가 1995년 창업한 ‘로저드뷔’는 독보적인 기술과 차별화된 디자인으로 짧은 기간에 명품 반열에 올랐다. [사진 로저드뷔]명품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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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취향 완성할 단 하나의 손목시계
손목시계가 필요 없어진 시대. 누구나 휴대전화로 시간을 확인하는 디지털 세상에서 기계식 시계가 추구해온 정확성, 편리함 등은 무의미해졌다. 시계는 이제 시간이 아니라 나를 말해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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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현 입던 재킷, 씨스타 뮤비 의상 … 스타의 향기 품어요
국내 최대·최고의 나눔축제인 ‘2015 위아자 나눔장터’가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2005년 중앙미디어네트워크 창립 40주년을 기념해 시작된 위아자 나눔장터는 올해 11회를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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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격과 개성, 안전과 연비, 성능과 실용 … 도로 위 첨단기술 격돌 ‘세계 16차 대전’
중앙일보 ‘2015 올해의 차’ 선발에서 1차 관문을 통과한 16대의 후보 차량들은 이미 시장에서 인기를 누리는 각 회사의 대표적 모델들이다. 이번에 치열한 경쟁을 뚫고 후보에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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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르메스 장인의 서울 시연회 가보니
장인 나디아 아마주가 새들 스티치를 선보이고 있다. 수 억짜리 모피 코트, 수 천만 원짜리 가방…. 상상을 초월하는 가방과 옷들을 보면 저렇게 비쌀 이유가 대체 뭔가 싶다. 그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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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5월 대전 … 출고가 20만~30만원 내린다
이동통신사가 단말기 보조금을 과다하게 지급하면 30일 이내에 방송통신위원회로부터 ‘긴급중지명령’을 받게 된다. 방송통신위원회와 미래창조과학부는 이 같은 내용의 ‘이동통신단말장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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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사가 현대의료기기 사용? 의대생들도 '발끈'
한의사의 현대의료기기 사용을 허용하는 한의약 단독법안에 대해서 예비의사인 의대생들도 강력하게 반발하고 나섰다. 대한 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 학생협회(회장 조원일, 이하 의대협)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