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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LOOK] 명품 시계, 세월을 뛰어넘은 디자인

중앙일보

입력

역사와 기술력을 모두 지닐 것. 세월이 흘러도 고전적인 매력을 잃지 않을 것. 까다로운 '명품'의 조건을 모두 담아낸 레더 스트랩 워치 7선을 소개한다. 

1 9.2mm의 슬림한 케이스에 퍼페추얼 캘린더를 담아냈다. 짙은 브라운과 핑크 골드가 부드러운 조화를 이루는 마스터 울트라 씬 퍼페추얼 캘린더 예거 르쿨트르.

2 일 년에 단 한 번, 2월의 마지막 날에만 조정이 필요한 애뉴얼 캘린더와 크로노그래프를 결합했다. 인덱스와 핸즈가 중후한 분위기를 더하는 몽블랑 헤리티지 크로노메트리 컬렉션 크로노그래프 콴티엠 애뉴얼 몽블랑.

3 42mm의 핑크 골드 케이스와 아이보리 새틴 선버스트 다이얼, 짙은 브라운 앨리게이터 스트랩이 멋스러운 엑스칼리버 크로노그래프 DBEX0390 로저드뷔.

4 고전적인 인덱스와 각진 케이스가 돋보이는 드라이브 드 까르띠에 워치 까르띠에.

5 파이-팬 다이얼에 과거 컨스텔레이션 제품에서 볼 수 있었던 플루티드 베젤을 더해 묵직한 매력을 발하는 글로브 마스터 오메가.

6 콜로세움에서 영감을 받은 타원형 케이스와 역동적인 무브먼트가 돋보이는 밀레너리 4101 오데마 피게.

7 4.65mm 두께의 무브먼트와 8.24mm 두께의 케이스로 이루어진 클래식한 디자인의 알티플라노 피아제.

EDITOR 김지수 (kim.jisu1@joins.com)
PHOTOGRAPHER 박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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