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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 부모로부터 증여받으면 납세의무 있다"

    K씨는 15년 전 미국으로 이민와 시민권자로 생활하고 있다. 최근 한국에 홀로 살고 계시던 어머니가 암으로 병원에 입원하면서 살고 있는 서울 강북의 한 아파트를 K씨 앞으로 증여했

    미주중앙

    2017.05.18 10:23

  • [김예나의 세테크] 해외 거주자는 증여재산공제 혜택 못 받아

    [김예나의 세테크] 해외 거주자는 증여재산공제 혜택 못 받아

    A씨는 지난해 성년인 아들과 딸에게 각각 2억원씩을 증여하고 증여세를 납부했다. 증여액인 2억원에서 자녀 공제액인 3000만원을 뺀 1억7000만원에 증여세율을 적용해서 각자 약

    중앙일보

    2011.09.02 00:26

  • ‘1조원 카자흐 신화’ 차용규 사상 최대규모 과징금 받나

    ‘1조원 카자흐 신화’ 차용규 사상 최대규모 과징금 받나

    국세청이 ‘1조원의 사나이’로 유명한 차용규(55·사진)씨에 대해 세무조사에 착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평범한 월급쟁이였던 차씨는 카자흐스탄에서 주식 거래로 억만장자가 된 인물로,

    중앙일보

    2011.05.18 01:39

  • [김예나의 세테크] 재미동포, 국내서 이자·배당수익 있을 땐 소득세 내야

    [김예나의 세테크] 재미동포, 국내서 이자·배당수익 있을 땐 소득세 내야

    김예나삼성증권 세무전문위원 해외로 이민했지만 한국에 투자하거나 한국에서 직장을 다니며 살고 있는 외국인이 늘고 있다. 이처럼 두 나라 이상을 오가며 지내는 사람들이 금융자산에 투

    중앙일보

    2011.04.15 00:29

  • [전문가칼럼] 주소 옮겨 온 장모 때문에 양도세 물게 된 30대

    [전문가칼럼] 주소 옮겨 온 장모 때문에 양도세 물게 된 30대

    [중앙포토] 세무사 사무실을 찾아 재산관련 상담을 하는 고객 중엔 여러 유형이 있다.  법을 전혀 공부하지 않은 일반인들의 논리를 가지고 사무실을 찾아오는 분들도 있고 정보화 사

    중앙일보

    2010.10.26 00:10

  • [김예나의 세테크] 해외 유학 중인 자녀에게 여윳돈 송금은 증여

    [김예나의 세테크] 해외 유학 중인 자녀에게 여윳돈 송금은 증여

    미국에서 유학 중인 대학생 외아들을 둔 50대 회사원 A씨. 3년째 생활비와 학비 등을 보내주고 있다. 아들이 졸업한 뒤 결혼도 하고 사회적 기반도 마련해야 할 생각에 걱정이 많다

    중앙일보

    2010.07.09 00:16

  • 캐나다 이자세율15%→10%로 인하

    이번에는 작년말 한국과 캐나다 정부가 개정,올해부터 발효되고 있는 '이중과세방지협약'에 대해 알아본다. 양국 정부는 상호 투자 활성화를 위해 투자소득에 대한 소득 발생지 국가의 과

    중앙일보

    2007.02.06 09:55

  • 영주권자와 거주자 개념은 다르다

    해외에 투자할 때는 해당 국가의 투자환경에 대한 분석은 물론 전반적인 경제 상황 등에 대한 전망도 필요하다. 이번부터는 필자가 변호사로 개업하고 있는 캐나다의 투자환경에 대해 알아

    중앙일보

    2007.01.09 09:25

  • 양도세 피하기 '눈속임' 기승

    양도세 피하기 '눈속임' 기승

    양도소득세를 줄이기 위한 방법이 쏟아지고 있다. 내년 이후 주택.토지 과다 보유자에 대해 양도세를 무겁게 매기기로 한 8.31 부동산대책 때문이다. 일부에선 세금을 줄이기 위한 편

    중앙일보

    2005.10.31 05:33

  • "공동상속 주택 지분 늘어도 새 주택 취득 아니다"

    공동으로 상속받은 주택의 지분을 변경해 상속 당시보다 지분이 늘어난 경우에도 이를 별도 주택을 취득한 것으로 보지 않는다는 결정이 나왔다. 국세청은 세법상 공동상속 주택의 소유자

    중앙일보

    2002.10.11 00:00

  • 해외이주자 재테크-부동산관리 신탁회사 활용을

    해외이민자나 해외주재원등은 국내에 어느 정도의 재산이 있게 마련이다.살던 집이 있고 은행예금도 있을 수 있다.하지만 해외에 있으면서 국내에 있는 재산을 관리하기란 쉬운 일이 아니다

    중앙일보

    1997.03.17 00:00

  • 해외 개인자산 납세요령

    미국에서 공부하고 있는 유학생 L씨.매달 내는 집세가 만만찮아 부담이 되던 차에 고국의 부모님이 『앞으로 계속 미국에 있어야 할텐데 차라리 집을 한채 사면 어떻겠느냐』고 물어 왔다

    중앙일보

    1994.12.18 00:00

  • 공제·감면혜택 알면 절세가능|세법 잘몰라 더내는 경우 없는가

    세금은 내는만큼 쓸수 있는 돈(가처분소득)이 줄어드는 것이어서 가계의 씀씀이에 직접 영향을 미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세금얘기만 나와도 고개를 가로젓거나 발부된 세금고지서의 내용조

    중앙일보

    1986.12.05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