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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년중앙] 강한 몸싸움, 빠른 공·수 전환…유일한 겨울 구기종목 아이스하키 매력 탐구

    [소년중앙] 강한 몸싸움, 빠른 공·수 전환…유일한 겨울 구기종목 아이스하키 매력 탐구

    골대 뒤에서도 골 노린다고? 아이스하키만의 재미, 온몸으로 느껴봐요   추운 겨울이 되면 여러 동계 스포츠가 생각나죠. 동계 스포츠 중 아이스하키는 유일한 구기종목으로 특히 캐나

    중앙일보

    2024.01.01 07:00

  • ‘미스터 토트넘’ 케인, 267골 ‘팀 최다골’…쏘니가 27골 도움

    ‘미스터 토트넘’ 케인, 267골 ‘팀 최다골’…쏘니가 27골 도움

    손흥민은 자신의 SNS에 케인의 토트넘 구단 최다골 경신을 축하했다. 손으로 케인을 가리키는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손흥민 인스타그램   6일 영국 런던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중앙일보

    2023.02.07 00:02

  • 생애 첫 월드컵 골, 아들에 'J' 세리머니…호주 듀크 감동 사연

    생애 첫 월드컵 골, 아들에 'J' 세리머니…호주 듀크 감동 사연

    첫 월드컵 골을 터뜨리고 아들에게 세리머니를 선물한 호주 듀크. AP=연합뉴스 호주 축구대표팀 공격수 미철 듀크(31·파지아노 오카야마)가 생애 첫 월드컵 득점에 성공한 뒤, 아

    중앙일보

    2022.11.27 11:12

  • 빙글 돌아 뒤꿈치로 골…손흥민도, 디마리아도 '좋아요'

    빙글 돌아 뒤꿈치로 골…손흥민도, 디마리아도 '좋아요'

    발뒤꿈치로 골을 넣어 세계적으로 화제를 모은 강원 공격수 조재완이 강릉 클럽하우스 훈련장에서 왼손 엄지를 치켜세웠다. 원더골 영상에 손흥민도 ‘좋아요’를 눌렀다. [사진 강원FC

    중앙일보

    2020.05.14 00:02

  • ‘당신’ 향해 … 25세 김행직, 거침없는 직행

    ‘당신’ 향해 … 25세 김행직, 거침없는 직행

    스리쿠션 월드컵을 2연패한 김행직은 ‘당구계의 네이마르’로 불린다. 10일 자신이 운영 중인 당구장에서 큐를 든 김행직. 오른손잡이였던 그는 왼손잡이 아버지를 따라 왼손으로 당구

    중앙일보

    2017.10.17 01:00

  • 차범근, 차두리 부자가 남긴 흔적들

    차범근, 차두리 부자가 남긴 흔적들

    [여성중앙] ‘차미네이터’(차두리+터미네이터)라 불린 차두리가 태극 마크를 반납했다. 지난 2001년 대표팀에 발탁된 이후 14년 만이다. ‘차붐의 아들’에서 ‘차두리’로 선수 인

    온라인 중앙일보

    2015.06.20 00:01

  • [Sports포커스 위대한왼손]순발력·천재성 '번뜩'

    유명 스포츠 스타 가운데는 왼손잡이·왼발잡이들이 많다. 올해 야구계에서 돈을 가장 많이 번 '3李' 이상훈·이승엽·이종범이 왼손잡이고, 농구계의 두 천재 허재·김승현도 그렇다.

    중앙일보

    2002.12.05 00:00

  • 남자핸드볼 윤경신.조범연등 아시아예선 카타르전 출전

    『너희만 믿는다』-. 나락에 떨어져 허우적거리고 있는 한국 남자핸드볼이 살길을 찾아 마지막 승부수를 띄운다.윤경신.조범연.이석형등 이른바 「월드스타의 기용」이 바로 그것. 이들은

    중앙일보

    1996.10.31 00:00

  • LG화재 승리주역 오욱환

    지난해 3월 95배구슈퍼리그 폐막과 함께 발표된 베스트6에서배구팬들의 상식을 깨뜨린 사건이 있었다.「왕눈이」오욱환(LG화재.188㎝)이 세계최고 왼손공격수 김세진(2.한양대→삼성화

    중앙일보

    1996.02.02 00:00

  • 한양대,홍익대 이기고 대학정상-가을철 대학 배구

    한양대가 홍익대 돌풍을 잠재우고 대학배구 정상에 올랐다. 한양대는 24일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벌어진 95가을철대학배구연맹전 1부리그 마지막 경기에서 홍익대를 3-2로 힘겹게 물

    중앙일보

    1995.10.25 00:00

  • 2월 수상자-핸드볼 윤경신

    남자 핸드볼 국가대표 윤경신(尹京信.경희대4)이 中央日報社와대한올림픽위원회(KOC)가 공동제정한 「2월의 페어플레이상」을수상했다. 2m3㎝의 장신 왼손 공격수인 尹은 상대수비수의

    중앙일보

    1995.03.13 00:00

  • 김세진 오빠부대 몰고다니는 팔방미인

    한국남자배구 최고의 미남스타 김세진(金世鎭.한양대)이 제13회 세계배구선수권대회(29일~10월5일.그리스)및 제12회아시안게임(10월2~16일.히로시마)에 잇따라 출전,세계스타로서

    중앙일보

    1994.09.23 00:00

  • 7.여자핸드볼 대들보 홍정호

    「최정상을 향한 힘찬 飛翔을 시도한다」. 지난해 여름 국가대표팀의 세대교체로 주전 공격수 자리를 굳히며 전성기를 향한 첫 걸음을 내디딘 여자 핸드볼의 洪廷昊(19). 91년 11월

    중앙일보

    1994.01.15 00:00

  • 탁구 차세대 유망주 "시험 무대"

    한국 탁구의 자존심을 이어갈 차세대 라켓 유망주들이 오는 26일부터 5일간 마카오에서 벌어지는 93아시아 학생 탁구 대회에 총 출전, 시험대에 오른다. 세계 정상의 중국 등 아시아

    중앙일보

    1993.07.22 00:00

  • 차세대 스매싱 주목|현정화 대이을 샛별 4인방 잇단 시험무대

    여자탁구의 그랜드슬램 위업을 달성한 현정화(24·한국화장품)의 뒤를 이어 한국여자탁구를 이끌어갈 차세대 에이스는 과연 누구인가. 8일 개막된 제39회 종별선수권대회를 필두로 17일

    중앙일보

    1993.06.08 00:00

  • 코리아,「금」셋 "자신"

    【지바(일본)=본사 국제전화】「금메달 셋으로 종합우승을 노린다」. 분단 46년의 벽을 허물고 일어선 남북 단일「코리아」탁구팀이 7천만 겨레의 염원을 모아 세계 제패에 나선다. 제4

    중앙일보

    1991.04.18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