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대, US뉴스 발표 ‘2021 세계대학순위’에서 국내 11위
세종대학교(총장 배덕효)는 미국 시사주간지 US뉴스 앤드 월드 리포트(US News and World Report)가 최근 발표한 2021 세계대학순위(Best Global U
-
김효주 10위...한국 여자 골프, 다시 세계 랭킹 톱10 절반 점령
지난 18일 오후 경기도 이천시 블랙스톤 골프클럽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KB금융 스타챔피언십에서 우승을 차지한 김효주가 기뻐하고 있다. [연합뉴스] 여
-
한국축구대표팀 FIFA랭킹 38위…두 달 연속 순위 상승
축구대표팀 새 유니폼을 입은 백승호, 권창훈, 황희찬(왼쪽부터). [사진 대한축구협회] 파울루 벤투(포르투갈) 감독이 이끄는 한국축구대표팀이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38
-
'JLPGA 투어 통산 상금 10억 엔' 신지애, 세계 랭킹 30위로 상승
신지애가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 후지쓰 레이디스(총상금 1억엔)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신지애는 18일 일본 지바현 도큐 세븐 헌드레드 클럽(파72·6천659야드)에서
-
김효주 혼자 빛났다...KB금융 스타챔피언십 8타 차 우승
김효주. [사진 KLPGA] 김효주(25)가 18일 경기 이천의 블랙스톤 골프장에서 벌어진 KLPGA 투어 메이저대회인 KB금융 스타 챔피언십에서 우승했다. 최종라운드 3오버파
-
연이은 박성현 랭킹 하락...한국 여자 골프 판도 바뀌나.
박성현. [AP=연합뉴스] 세계 랭킹 톱 경쟁을 하는 한국 여자 골퍼들 판도가 바뀔 조짐이다. 박성현(27)의 세계 랭킹이 내려가면서다. 6일 발표된 여자 골프 세계 랭
-
'메이저 퀸' 이미림, 세계 랭킹도 94위→21위 대폭 상승
ANA 인스퍼레이션에서 우승한 이미림. [USA투데이=연합뉴스] 미국 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시즌 두 번째 메이저 대회 ANA 인스퍼레이션을 우승한 이미림(30)이 세
-
1년간 상금으로 매주 1억3000만원 번 22세 임성재
매주 1억 3000만원씩 버는 22세 청년. 올 시즌 미국 프로골프(PGA) 투어에서 임성재가 올린 성적에 따른 상금 등을 주급으로 환산한 액수다. 두둑한 보너스까지 챙긴 그는
-
존슨, 투어 챔피언십 우승 '178억원 잭팟'...임성재는 11위
1500만 달러 보너스를 가져간 더스틴 존슨. [AP=연합뉴스] 이변은 없었다. 남자 골프 세계 1위 더스틴 존슨(미국)이 미국 프로골프(PGA) 투어 페덱스컵 플레이오프
-
가톨릭대, THE 세계대학평가 첫 참여 ‘국내 23위’
가톨릭대학교(총장 원종철)는 영국 대학평가 기관 타임즈고등교육(TImes Higher Education, THE)가 발표한‘2021 THE세계대학평가’에서 국내23위를 차지하며
-
LPGA 두 번째 메이저, 한국 선수 출전-불참 어떻게 갈렸나.
지난해 ANA 인스퍼레이션 출전 당시 고진영. [AFP=연합뉴스] 지난해 ANA 인스퍼레이션 우승을 목표로 잡은 박성현. [AFP=연합뉴스] 미국 여자프로골프(LPGA) 투
-
박성현, 여자 골프 세계 3위→4위 '한 계단 하락'...고진영 1위 유지
박성현. [사진 현대카드] 여자 골프 세계 톱10 중에 박성현(27)이 넬리 코다(미국)와 유일하게 순위를 맞바꿨다. 3위에서 4위로 한 계단 내려갔다. 1일(한국시각)
-
박인비, 여자 골프 세계 8위...한국 선수 톱10에 5명
박인비. [사진 AIG여자오픈 대회 조직위원회] 박인비(32)가 다시 여자 골프 세계 톱10에 이름을 올렸다. 톱10에 든 한국 선수는 5명으로 늘었다. 25일 발표된
-
박성현 이어 김세영도... LPGA 한국 톱랭커 서서히 복귀
박성현. [AFP=연합뉴스] 지난달 LPGA 투어 CME그룹 투어 챔피언십 최종 라운드에서 벙커샷을 시도하는 김세영. [AFP=연합뉴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
-
[소년중앙] 집에선 귀여운 반려견, 사고 현장선 프로 구조견···사람이 너무 좋아 사람 구하러 가는 댕댕
뉴스를 보다 보면 간혹 깊은 산속에서 사람이 실종됐다거나, 지진·산사태 등으로 건물이 무너져 사람이 갇히는 사고가 발생하죠. 사람의 힘만으로 접근하기 힘든 재난·사고 현장에서 애
-
여자 골프 '세계 1위' 고진영과 격차 줄인 '2위' 대니엘 강
여자 골프 세계 2위 대니엘 강. [AP=연합뉴스] 교포 골퍼 대니엘 강(28·미국)이 여자 골프 세계 랭킹에서 1위 고진영(25)과 격차를 크게 좁혔다. 지난 주 대회에서
-
'20세' 임희정, 개인 첫 여자 골프 세계 랭킹 '톱20' 진입
임희정이 2일 제주시 세인트포 골프앤리조트에서 열린 '제주삼다수 마스터스' 파이널라운드 2번홀에서 버디 성공 후 브이자를 그리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 KLPGA] 미
-
'3개월새 2승' 박현경, 여자 골프 세계 랭킹도 껑충... 94위→30위
박현경. [연합뉴스] 여자 골프 세계 랭킹이 4개월여 만에 발표됐다. 국내 투어에서 2승을 거둔 박현경(20)이 대폭 순위를 끌어올렸고, 김효주(25)도 톱10에 진입했다.
-
최경주 이후 쾌거...임성재, 골프 세계 랭킹 '아시아 톱'
임성재. [AP=연합뉴스] 임성재(22)가 남자 골프 세계 랭킹에서 아시아 국적 선수 중에 가장 높은 순위에 올랐다. 한국 선수론 최경주(50) 이후 모처럼 이뤄낸 쾌거다.
-
요트 동선 파악하고 베팅까지 등장...미국이 주목하는 "우즈 복귀전은 언제?"
타이거 우즈. [AFP=연합뉴스] 11일 개막한 찰스 슈와브 챌린지로 미국 프로골프(PGA) 투어가 91일 만에 재개됐다. 그러나 이 대회엔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미국
-
남자 아이스하키, 2022년 올림픽 최종예선 1년 연기
한국 남자아이스하키대표팀 골리 맷 달튼이 상대 슛을 막고 있다. [사진 IIHF] 2022년 베이징 겨울올림픽 남자 아이스하키 최종예선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
내년 6월 세계 랭킹 따라... 도쿄올림픽 골프 출전 경쟁 '1년 뒤로'
리우올림픽 여자 골프에서 금메달을 땄던 박인비. [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1년 뒤로 미뤄진 2020 도쿄올림픽의 골프 종목 출전 선수를 확정짓는 시점이 새로 정해졌다. 내년
-
타이거 우즈를 내년 도쿄올림픽에서 볼 수 있을까.
타이거 우즈가 지난해 10월 28일 PGA 투어 조조 챔피언십 우승을 확정하고 갤러리들의 환호에 답하고 있다. [AP=연합뉴스] 도쿄올림픽이 1년 연기되면서 골프에서 함께
-
도쿄올림픽 연기, 젊은 골퍼들에겐 새로운 기회?
지난해 12월 7일 베트남 호치민에 위치한 트윈도브스 골프장에서 열린 KLPGA 투어 효성 챔피언십 2라운드에서 티샷하는 최혜진. [사진 KLPGA] 도쿄올림픽이 연기되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