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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총경, 강남경찰서 떠난 뒤에도 '승리 술집' 뒤봐줬다
강남 술집 몽키뮤지엄(왼쪽)을 운영했던 승리. [KBS 화면 캡처, 연합뉴스] 연예인 유착 의혹이 제기된 경찰청 소속 윤모 총경이 빅뱅의 전 멤버 승리와 유리홀딩스 유모 대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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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 동남아 순방 후 첫 일성···"버닝썬·김학의·장자연 밝혀라"
문재인 대통령이 18일 논란이 확산되고 있는 ‘버닝썬’ 클럽과 경찰과의 유착 의혹 사건과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의 ‘별장 성접대 의혹’, 고(故) 장자연 씨 관련 사건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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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의자 된 '경찰총장', 靑 근무 땐 유리홀딩스 대표와 골프
해외 투자자 성접대 의혹을 받고 있는 가수 승리(본명 이승현.왼쪽)와 이성과의 성관계를 불법 촬영해 유포한 혐의를 받고 있는 가수 정준영(30). [연합뉴스] 경찰이 ‘승리 카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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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 입영 연기 신청…받아들여지면 최대 6개월 연기
해외 투자자 성접대 의혹을 받고 있는 가수 승리(본명 이승현)가 15일 새벽 서울 종로구 서울지방경찰청에서 피의자 신분 조사를 마친 후 귀가하고 있다. [뉴스1] 외국 투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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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승리 성매매 알선 의혹 여성···"나는 업소녀 아니다"
성접대 의혹이 불거진 빅뱅 멤버 승리(본명 이승현)가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를 받기 위해 14일 오후 서울지방경찰청으로 출석하고 있다. [연합뉴스] 가수 승리(29‧본명 이승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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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영기의 시시각각] 최장집의 ‘관제 민족주의’ 경고
전영기 중앙일보 칼럼니스트 민족주의적 열정은 정치적으로 관리될 필요가 있다. 민족 자체는 숭고하다. 거기에 주의라는 이념이 붙고 열정이라는 불이 더할 때 숭고함은 사라지고 국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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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영 단톡방 불똥…내기 골프 의혹 차태현·김준호 방송 하차
차태현. [뉴스1] ‘정준영 카카오톡’에 대해 수사 중인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배우 차태현(43)과 개그맨 김준호(44)가 ‘내기 골프’를 했다는 의혹에 대해서도 사실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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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클럽, 포주MD 월수 1억 넘어…아이돌을 사업에 활용”
주원규 작가 “클럽 MD(merchan diser·영업관리자)들 가운데서도 VIP를 유치하고 성관계할 여성을 연결해 주는 0.1% MD들이 있어요. 제가 확인한 수익만 한 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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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인한의 퍼스펙티브] 커지는 복지 사각지대, 방치했다간 ‘나의 일’ 된다
━ 살 만한 세상 ‘찾아가는 동주민센터’(찾동) 사업에 참여한 복지 플래너와 방문 간호사가 서울 방학3동에 있는 독거 어르신의 집을 방문해 건강 검진을 하고 있다.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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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가족] 시야 넓고 또렷한 내시경…허리디스크·척추관협착증 잡는다
━ 척추 내시경 치료 시대 척추 질환 치료는 미세침습적 방식인 척추 내시경 치료가 대세다. 피부를 절개하는 수술 대신 척추 내시경을 넣어 치료한다. 하지만 똑같은 척추 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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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닝썬 게이트' 입건된 첫 현직경찰 '대기발령'…미성년출입사건 윗선 지시 있었나
버닝썬 강남의 유명 클럽 '버닝썬'의 미성년자 출입사건과 관련해 부실수사 등 직무유기 혐의로 입건된 강남경찰서 현직 경찰관에게 대기발령 조처가 내려졌다. 연예계 및 강남 클럽 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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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협상 거부' 직면한 文, 일정 취소하고 '고심 중'
동남아 3국 순방을 마친 문재인 대통령이 17일 공식 일정을 잡지 않았다. 18일로 예정됐던 청와대 수석ㆍ보좌관 회의는 물론 이낙연 국무총리와의 주례 오찬 회동도 취소했다. 문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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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X같은 한국법 사랑해”…공권력 조롱한 승리
성접대 의혹이 불거진 빅뱅 멤버 승리가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를 받기 위해 14일 오후 서울지방경찰청으로 출석하고 있다. [연합뉴스] 공권력을 비하하고 조롱한 빅뱅 전 멤버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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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 대화방 ‘경찰총장’ 총경 “골프·식사한 적 있지만 청탁 없어”
성접대 의혹이 불거진 빅뱅 멤버 승리가 14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로 출석하고 있다. 최정동 기자 가수 승리(본명 이승현·29)와 정준영 등이 참여한 카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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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영, 독일 촬영 중에도…"다른 연예인들도 성매매 정황"
[JTBC 히트메이커] 가수 정준영(30)이 해외 촬영 중에도 성매매를 한 정황이 드러났다. 15일 KBS는 승리와 함께 성매매 알선 혐의를 받는 유리홀딩스 전 대표 유모씨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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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 "2017년 초 '경찰총장' 만나 3차례 식사" 진술
성접대 의혹이 불거진 빅뱅 멤버 승리가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를 받기 위해 14일 오후 서울지방경찰청으로 출석하고 있다. [연합뉴스] 빅뱅 전 멤버 승리(29·본명 이승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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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운전 무마 의혹' 최종훈 경찰 출석 "물의 일으켜 죄송"
불법 동영상 유포 혐의를 받는 FT아일랜드 최종훈이 16일 오전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를 받기 위해 서울 종로구 서울지방경찰청에 출석하며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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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톡방 총경, 경찰청에 재직…승리 등 연예인 비호 의혹
승리(左), 정준영(右)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15일 본청 소속 A 총경을 참고인 신분으로 조사했다. A 총경은 빅뱅 멤버 승리(본명 이승현·29), 가수 정준영(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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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적 창조성은 개인 영역인가, 표준화 가능한가
━ 김정운의 바우하우스 이야기 [그래픽=이은영 lee.eunyoung4@joins.com] 그동안 모아놓은 책이 꽤 많다. 관심사가 중구난방인 데다 꽂히는 주제가 생길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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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선물 안와요”…정준영, 국내외 원정 성매매 의혹 추가
가수 정준영 [뉴스1] 불법 동영상 촬영유포 혐의를 받는 가수 정준영씨가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까지 원정 성매매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KBS는 15일 정씨가 유리홀딩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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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여자 다 불러 보자”…유리홀딩스 대표의 카톡 메시지
유리홀딩스 대표 유모(왼쪽)씨가 빅뱅 전 멤버 승리 등이 함께한 단체 채팅방에 올린 메시지. [뉴스1, SBS화면 캡처] 경찰 고위직과의 유착 의혹을 받는 유리홀딩스 대표 유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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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경찰 ‘성관계 몰카’ 혐의 정준영 주거지 압수수색
이성과의 성관계 장면을 불법 촬영해 유포한 혐의를 받고 있는 가수 정준영이 15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서울지방경찰청에서 피의자 신분 조사를 마친 후 귀가하고 있다. [뉴스1] 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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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총장'이라 불린 총경급…현재 경찰청 과장에 재직중
가수 승리와 함께 카카오톡 단체 대화방에 참여하며 성매매를 알선했다는 의혹을 받는 유리홀딩스 대표 유모(왼쪽)씨가 15일 오전 서울 서울 종로구 서울지방경찰청에서 피의자 신분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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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총장'이라 불린 현직 총경, 경찰 소환 조사중
성접대 의혹을 받고 있는 빅뱅 멤버 승리(왼쪽 사진)와 성관계 동영상 불법 촬영·유포 혐의를 받는 가수 정준영이 15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서울지방경찰청에서 조사를 마친 뒤 청사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