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신도들동원외화 수백만弗 밀반출혐의 대성교회 朴목사수사

    서울지검 형사3부는 10일 종교연구가 卓明煥씨 살해를 사주한혐의(살인교사)로 입건된 대성교회 설립자 朴潤植목사가 거액의 외화를 밀반출했다는정보를 입수,수사중이다. 검찰은 朴목사가

    중앙일보

    1994.08.10 00:00

  • 任弘天씨 死刑구형-卓明煥씨 살해범

    서울지검 형사3부 金圭憲검사는 15일 종교문제연구가 卓明煥씨를 살해한 혐의로 구속기소된 任弘天피고인(26)에게 살인죄를 적용,사형을 구형했다.또 범행후 任피고인을 도피시키거나 범행

    중앙일보

    1994.06.16 00:00

  • 대성교회 박윤식목사 전처 딸 폭로협박 백억요구 사실

    종교문제연구가 卓明煥씨 살해 혐의로 구속기소된 대성교회 운전사 任弘天피고인(26)등 관련자 3명에 대한 4차공판이 2일 오전 서울형사지법 합의21부(재판장 朴松夏부장판사)심리로 열

    중앙일보

    1994.06.03 00:00

  • 대성교회측도 부인

    대성교회설립자 朴潤植목사(66)가 종교문제연구가 卓明煥씨 살해를 사주했을 가능성이 있다는 검찰 발표와 관련,대성교회측은 19일 오후 기자회견을 갖고 『朴목사가 卓씨를 살해하도록 任

    중앙일보

    1994.05.20 00:00

  • 탁명환씨 살해 사주한 박윤식목사 누구인가

    대성교회 설립자 朴潤植목사(66)는 해방후 황해도 사리원에서단신으로 월남,6.25때 전투경찰로 일했고 전남 목포등지를 떠돌며 상인등으로 일하다 기독교에 입문했다. 64년 서울관악구

    중앙일보

    1994.05.18 00:00

  • 탁명환씨 살해 배후있었다/대성교회 박 목사가 지시

    ◎전처소생 딸등 사생활 폭로우려/범인 임씨 뒤늦게 진술번복/검찰 미 체류 박 목사 강제송환키로 종교연구가 탁명환씨(57·국제종교문제연구소장) 살해사건은 구속된 임홍천씨(26)의 단

    중앙일보

    1994.05.18 00:00

  • 탁씨 살해,경찰은 단독범행 결론 검찰선 공모여부 재수사

    검찰이 卓明煥씨 피살사건을 송치받아 전면 재수사에 나섰다. 서울지검 형사3부는 3일 金圭憲검사등 검사 3명을 투입,朴潤植목사(66)등 이번 사건과 관련된 사람들의 구체적인 범행동기

    중앙일보

    1994.03.03 00:00

  • 朴윤식목사도 사전에 알았다-탁명환씨 피살사건

    종교문제연구가 卓明煥씨 피살사건을 수사중인 서울경찰청은 2일대성교회설립자인 朴潤植목사(66.미국체류)가 범행관련 보고를 받는등 교회차원에서 이사건을 조직적으로 은폐하려한 사실을 밝

    중앙일보

    1994.03.02 00:00

  • 범인 입에 끌려다닌 경찰

    ◎자백믿고 섣불리 “단독범행” 단정/교회간부 조직적 「입맞춤」 시간줘 탁명환씨 피살사건과 관련,검찰 송치를 하루 앞둔 경찰은 시종일관 범인 임홍천씨에게 끌려다닌 꼴이 되고 말았다.

    중앙일보

    1994.03.02 00:00

  • 박 목사도 범행 알았다/탁씨 살해/사후보고받아… 수습지시 가능성

    ◎집사 집서 2차 대책회의/피묻은 옷 갈아입혀 은폐/박 목사에 소환장 종교문제연구가 탁명환씨 피살사건을 수사중인 서울경찰청은 2일 대성교회 설립자인 박윤식목사(66·미국체류)가 범

    중앙일보

    1994.03.02 00:00

  • 탁명환씨피살사건 범인 입에 끌려다닌 경찰수사

    卓明煥씨 피살사건과 관련,검찰 송치를 하루 앞둔 경찰은 시종일관 범인 任弘天씨에게 끌려다닌 꼴이 되고 말았다. 경찰은 이번 사건이 뒤늦게 정리 단계에서 교회 핵심 인사들의관련성이

    중앙일보

    1994.03.02 00:00

  • 범인 임씨는 박 목사 경호원/뒤늦게 밝혀져

    ◎탁씨 살해계획 알았을 가능성/사건직후 박 목사 출국… 소환검토 종교문제연구가 탁명환씨 피살사건을 수사중인 서울경찰청은 1일 이 사건의 범인 임홍천씨(26)가 지금까지 알려진 운전

    중앙일보

    1994.03.01 00:00

  • 교회 핵심인사 소환 임박/「탁씨살해」 배후 어디까지일까

    ◎수사할수록 상부로 혐의 확산/모의·실행때도 가담 가능성 커 탁명환씨 피살사건의 배후세력은 어디까지 확대될까. 경찰의 수사가 진전되면서 대성교회 관계자들이 조직적으로 관련됐다는 증

    중앙일보

    1994.02.28 00:00

  • 탁명환씨 사건,대성교회 간부 조직적 개입

    종교문제연구가 卓明煥씨 피살사건을 수사중인 서울경찰청은 28일 이번사건의 수습과정에 대성교회 목사와 장로등 간부들이 교회차원에서 대책회의를 갖는등 조직적으로 개입한 사실을 밝혀내고

    중앙일보

    1994.02.28 00:00

  • 대성교회 간부 조직적 개입/탁씨 사건

    ◎장로·목사 4명 「대책회의」 밝혀져/범인 임씨에 도피자금 줘/신귀환장로 영장/범행전 개입여부 수사 종교문제연구가 탁명환씨 피살사건을 수사중인 서울경찰청은 28일 이번 사건의 수습

    중앙일보

    1994.02.28 00:00

  • 탁명환씨 살해 개입의혹.申장로 귀환

    경찰조사결과 종교연구가 卓明煥씨(57)살해사건에 깊숙히 개입한 것으로 드러난 申貴煥장로(47)는 사건이후 줄곧 의혹의 초점이 돼온 인물.서울 대성교회에서 잡역부로 출발,장로까지 승

    중앙일보

    1994.02.28 00:00

  • 탁씨가 이단으로 규정 신도5만의 「10대교회」/대성교회 어떤곳인가

    ◎특수부대 부지 싼값 불하 받아 지어/전 현직 고위인사등 유명인 신도 많아 탁명환씨 살인사건의 용의자 임홍천씨가 직원으로 있는 대성교회는 등록신도수가 5만명에 이르고 지방과 해외의

    중앙일보

    1994.02.21 00:00

  • 탁명환씨 살해 20대 검거/경찰 발표

    ◎“대성교회 운전사 이단비난 앙심”/“단독” 자백의혹 배후 추적/목사가 증거될 달력 백여부 소각 종교문제연구가 탁명환씨(57) 피살사건의 범인은 서울 구로구 오류2동 대성교회 운전

    중앙일보

    1994.02.21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