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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드민턴 천재소녀’ 나타났다…사상 최초 여중생 국가대표
배드민턴 천재소녀가 나타났다. 성인 언니들을 연파하고 자력으로 태극마크를 따낸 여중생 안세영(15·광주체중3)이 주인공이다. 안세영 [연합뉴스] 안세영은 22~2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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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포·귀화 커플 민유라·겜린, 한복 입고 아리랑 댄싱
민유라(왼쪽)와 겜린은 한국 전통의 미를 표현하기 위해 개량한복을 입고 배경음악으로 아리랑을 쓰기로 했다. 지난 3일 평창올림픽 2차 선발전에서 연기를 펼치고 있는 민유라와 겜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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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한월 1월, 제주에서 후끈후끈하게 놀기
제주의 겨울 신이 난다. 풍경 속으로 뛰어들며, 제철맞은 먹거리를 맛보며 후끈후끈한 겨울을 즐길 수 있다.[중앙포토] 오늘(12월 22일)은 1년 중 낮이 가장 짧다는 동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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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박종훈 2억원·문승원 9000만원' 연봉 계약
프로야구 SK 와이번스 투수 박종훈이 100% 인상된 2억원에 연봉계약을 체결했다. " src="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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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쇼트트랙 금밭 일군다 ‘빙판의 모리뉴’ 4인
김선태 대한빙상경기연맹 쇼트트랙 대표팀 감독 등 대표팀 코치진이 19일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에서 필승을 기원하고 있다. 오종택 기자 20171219 무명의 축구선수 조세 모리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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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의 이상화' 김민선, 의정부시청 입단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국가대표 김민선(18)이 실업팀 의정부시청에 입단했다. " src="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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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 금메달 후보 메드베데바, 평창 올 준비 시작
피겨 스케이팅 여자 싱글 세계 1위인 예브게니아 메드베데바(18·러시아)가 평창 겨울올림픽에 참가하기 위해 다시 빙판 위에 선다. 러시아 피겨 선수 메드베데바. 일본 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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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중앙] 스키‧게임… 좋아하는 것 좇다보니 올림픽팀 코치도 했죠
프로 스키 선수이자 국내 최초 퍼블릭 트램펄린센터 신희선 대표. 프로 스키선수이자 스키 꿈나무 국가대표 코치, 대한스키협회 프리스타일 올림픽팀 코치, 국내 최초 퍼블릭 트램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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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창훈, 프랑스 디종 '11월의 선수상' 수상
권창훈이 프랑스 프로축구 디종 11월의 선수상을 수상했다. [사진 디종 SNS] 권창훈(23)이 프랑스 디종FCO 11월의 선수상을 수상했다. 프랑스 프로축구 디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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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시티 16연승...토트넘 손흥민은 5G 연속골 불발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시티가 17일 토트넘을 꺾고 파죽의 16연승을 질주했다. [사진 맨시티 트위터] 잉글랜드 프로축구 맨체스터 시티가 파죽의 16연승을 질주했다. 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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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트트랙, 몸싸움·반칙·실격 예측하고 빠져나가는 게 실력
━ ‘레전드’ 채지훈·전이경이 말하는 쇼트트랙의 묘미 지난달 17알 서울에서 열린 쇼트트랙 월드컵 4차대회에서 역주하고 있는 한국 남자대표팀 임효준. [연합뉴스] 쇼트트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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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도, 갓난아이도, 장애인도 카메라 앞에선 모두 평등”
━ 사진작가 조세현의 특별한 포커싱: 입양아, 노숙자, 그리고 평창 아기 지운이와 함께 한 아이돌 그룹 ‘뉴이스트 W’ 멤버들 아기 다훈과 휠체어 컬링 국가대표팀 아이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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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격의 거인' 김신욱, '일본 수비벽' 무너뜨렸다
김신욱을 일본 애니메이션 진격의 거인으로 패러디한 사진. [중앙포토] 일본 애니메이션 '진격의 거인'. 인간들이 성벽을 파괴하는 식인 거인에 맞서는 내용이다. 하지만 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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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신욱 동점골...한국, 동아시안컵 한일전 전반 1-1 균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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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안컵 한일전...한국 축구, 전반 3분만에 페널티킥 실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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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대표팀 김신욱-이근호, 한일전 투톱 선발출격
축구대표팀 공격수 김신욱이 9일 일본 도쿄 아지노모토 스타디움에서 열린 동아시아축구연맹 E-1 챔피언십에서 골을 터트린 뒤 세리머니를 펼치고 있다. [사진 대한축구협회] 한국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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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화, 평창올림픽 500m·1000m 출전권 획득
2017-2018 ISU 스피드스케이팅 월드컵 4차 대회 여자 500m에서 은메달을 딴 이상화가 12일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 인터뷰하고 있다. [연합뉴스] 한국 스피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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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 진출 후 첫 헤딩골...'온 몸이 무기' 손흥민
브라이턴 호브 앨비언전에서 골을 터뜨린 뒤 환호하는 손흥민. [로이터=연합뉴스] 손흥민(25·토트넘)이 헤딩골로 4경기 연속 골 행진을 이어갔다. 손흥민은 14일 영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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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것은 오타니로 통한다, 팀 확 바꾸는 LA 에인절스
오타니 쇼헤이. [AP=연합뉴스] 메이저리그 무대를 아직 밟지도 않은 신인이 팀 전체를 바꾸고 있다. 최근 미국 프로야구 LA 에인절스 입단을 결정한 일본의 ‘이도류’ 오타니 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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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퍼모델 캘린더 2018' 참여한 빨강머리 한국인 모델
발달장애인 지원을 위한 2018 채리티 캘린더에 참여한 주목받는 신예 수퍼모델들. 발달장애인을 위한 스포츠 및 문화예술 활동을 지원하는 단체인 ‘스페셜 올림픽’. 2018년 창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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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당했다' 미투 바람... 트럼프 정조준
━ 길리브랜드 상원의원 "트럼프 당장 사임해야" 할리우드 거물 제작자 하비 와인스틴 성추문에서 불거진 미투(MeToo) 캠페인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정조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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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보는 오늘] 신태용호, 북한과 맞붙는다 ‘절실한 승리’
위 재생(▶) 버튼을 누르면 음성으로 들으실 수 있습니다. 2017년 12월 12일 미리보는 오늘입니다. ━ 신태용호, 북한전에서 명예회복 할까요? 동아시아축구연맹(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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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손흥민, BBC-ESPN 16라운드 베스트11
토트넘 공격수 손흥민이 영국 BBC가 선정한 프리미어리그 16라운드 베스트11에 뽑혔다. [사진 BBC] 잉글랜드 프로축구 토트넘 공격수 손흥민(25)이 영국 BBC가 선정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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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자철 79분 활약' 독일 아우크스부르크, 1-1 무승부
아우크스부르크 구자철(왼쪽)이 11일 헤르타 베를린과 경기에서 볼다툼을 하고 있다. [사진 아우크스부르크 트위터] 독일 프로축구 아우크스부르크 구자철(28)이 팀의 무승부에 힘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