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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 가정과 함께 해외봉사, 따뜻한 겨울 만드는 대학생들
겨울방학을 맞은 대학생들이 해외봉사에 나섰다. 한국문화를 알리고 현지 학생과 교류를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순천향대 학생봉사단 52명은 베트남 껀터에서 2주간 활동한다. 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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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회화·토익 캠프, 필리핀 봉사, IT 교육 … 겨울방학이 뜨겁다
학생들이 쉬는 시간을 이용해 필리핀 아이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 국제화 선도대학을 추구하는 선문대학교(총장 황선조)가 재학생들에게 뜨거운 겨울방학을 보낼 수 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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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문대 사회봉사센터·나누리, 교육기부인증 획득
선문대(총장 황선조)가 교육부가 주관하고, 한국과학창의재단에서 주최하는 ‘2013 교육기부인증(마크)제’를 획득했다. 교육기부인증은 ‘선문대학교 사회봉사센터’와 봉사동아리 ‘나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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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주민들과 함께 어우러진 축제 한마당
지역주민뿐 아니라 외국인 유학생들에게 다양한볼거리를 제공한 선문대 축제 모습. [사진 선문대] 선문대학교에서 진행한 대학축제(대동제)가 지역주민의 호응 속에 16일 막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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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 자녀·부부 교육 통해 한국인 정체성 갖게 도울 것”
[사진=선문대 제공]선문대학교 ‘글로컬다문화센터’가 지역의 다문화 가정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펼쳐 시민들에게 호평을 얻고 있다. 글로컬다문화센터는 교육과학기술부 주최 국가평생교육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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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산·학 글로컬 공동체 만들어 기업 인재 양성, 지역 나눔 실천”
학교법인 선문학원(이사장 한학자)은 지난달 2일 이사회를 열어 선문대 제7대 총장으로 황선조(57·사진) 평화대사협의회 공동회장을 선임했다. 황 신임 총장은 한신대와 홍익대(교육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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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속으로…” 대학생들 해외봉사 러시
단국대 천안캠퍼스 학생 자원봉사단이 지난해 6월 몽골 가쵸르트 지역에서 봉사활동을 하고 있는 모습. 올해도 이들은 25일부터 봉사활동을 할 예정이다. [단국대 제공] “여름방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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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가르치며 자긍심 느껴
선문대학교 해외봉사단 단원들이 지난달 말 필리핀 바니초등학교에서 학생들에게 한국어와 율동을 가르치고 있다. [선문대 제공] 지난달 30일 오후 필리핀 바타안주 발랑가시 외곽의 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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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해부] “노사모 神話 우리가 해낸다"
▶한나라당 양대 대선 주자인 박근혜 전 대표와 이명박 전 서울시장의 팬클럽이 대통령선거를 300일 앞둔 지난 2월22일 국회에서 ‘페어플레이’를 선언한 뒤 악수하고 있다. 팬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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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성화 전략 우리 대학은…] 선문대 이경준 총장
선문대는 국제화 시대에 걸맞는 전문인력 양성과 인성교육을 특성화 분야로 선정하고 이를 뒷받침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아끼지 않고 있다. 1986년 개교 이래 쌓아 올린 교육 환경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