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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디아 고 선두, 한국자매들 맹추격 기아 클래식3R
리디아 고(19·캘러웨이). [사진제공=LPGA]세계랭킹 1위 리디아 고(19·캘러웨이)가 선두에 올라 시즌 첫 승을 겨냥하고 있다.27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칼스배드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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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첫 노보기 박인비, 기아 클래식 1R 공동선두
박인비. [사진 골프파일]박인비(28·KB금융그룹)가 시즌 첫 번째 메이저 대회를 앞두고 서서히 샷감을 끌어 올리고 있다.박인비는 25일(한국시간)부터 미국 캘리포니아주 칼스배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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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A 이미향, JTBC 파운더스컵 1R 10언더파 단독선두
LPGA 이미향,LGPA 이미향(23·KB금융)이 JTBC 파운더스컵 1라운드에서 코스 레코드인 10언더파를 기록했다.LGPA이미향은 18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의 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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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언더파 코스 레코드 이미향 단독 선두, 김세영 9언더파
이미향이 미국여자프로골프협회(LPGA)투어 JTBC 파운더스컵 1라운드에서 코스 레코드인 10언더파를 기록했다.18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의 와일드 파이어 골프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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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영, 섬에서 또 우승기회…선두와 한 타 차
김세영 골퍼. [사진제공=고성진]지난해 섬에서만 3승을 했던 김세영이 또 다시 섬에서 우승 기회를 잡았다.김세영은 30일(한국시간) 바하마 파라다이스 아일랜드 오션클럽(파73)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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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모든 걸 건' 박인비-리디아 고, 2015 마지막 라운드
박인비(27·KB금융)와 리디아 고(18·캘러웨이)가 올 시즌 최고 자리를 놓고 18홀 최후의 결전을 펼치게 됐다.22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네이플스의 티뷰론골프장에서 열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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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GOLF] LPGA 투어 시즌 최종전 ’CME그룹 투어 챔피언십’ 모든 라운드 생중계!
리디아 고-박인비, 세계 투톱 각종 타이틀 경쟁 정점 찍다!LPGA 투어 시즌 최종전!JTBC GOLF, ‘CME그룹 투어 챔피언십’ 11월 20일 ~ 23일 모든 라운드 생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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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디아고, 캐나다 여자오픈 우승…3년 전 영광 재현
리디아 고(18·캘러웨이)가 스테이시 루이스(30·미국)를 연장 끝에 물리치고 우승을 차지했다. 24일(한국시간) 캐나다 밴쿠버의 밴쿠버 골프장에서 열린 캐나다 퍼시픽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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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디아 고 3년 전 영광 재현, 연장 끝에 캐나다 여자오픈 우승
리디아 고(18·캘러웨이)가 스테이시 루이스(30·미국)를 연장 끝에 물리치고 우승을 차지했다. 24일(한국시간) 캐나다 밴쿠버의 밴쿠버 골프장에서 열린 캐나다 퍼시픽 여자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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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디아고, 연장 끝 캐나다 여자오픈 우승…3년 전 영광 재현
리디아 고(18·캘러웨이)가 스테이시 루이스(30·미국)를 연장 끝에 물리치고 우승을 차지했다. 24일(한국시간) 캐나다 밴쿠버의 밴쿠버 골프장에서 열린 캐나다 퍼시픽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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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바지라 힘 빠졌나 … 막판에 무너진 '빨간바지 마법'
빨간색 반바지를 입은 김세영. 9번홀까지 2타차 선두를 달리다 역전 당했다. [란초 미라지 AP=뉴시스]파3의 14번홀. 메이저 대회 첫 우승을 노리던 김세영(22·미래에셋)에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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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스피드스케이팅, 세계스프린트선수권 남녀 동반 부진
[사진 뉴시스] 한국 스피드스케이팅이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세계스프린트선수권대회에서 부진한 성적을 냈다. 남자 단거리 간판 모태범(26·대한항공)은 28일(한국시간) 카자흐스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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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 유발자’ 백규정 … LPGA서 정말 사고 치려고요
올해 국내 여자투어 신인왕 백규정은 시즌 내내 좌충우돌하면서 마찰을 일으켰다. 내년에 미국 무대에 진출하는 그는 여자 타이거 우즈가 되고 싶다고 말했다. 손톱에 새긴 하트가 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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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 보호대 차고 … 19세 백규정, 미국 직행 티켓
초청선수 자격으로 생애 처음 LPGA 투어 대회에 나선 19세 백규정이 깜짝 우승을 차지했다. 극심한허리 통증에 시달린 그는 허리에 보호대를 착용하고 출전하는 투혼을 선보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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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미정, '요코하마 타이어 LPGA 클래식' 출전…5년 만에 우승 도전
허미정(25. 코오롱)이 통산 두 번째 우승에 도전한다. 허미정은 19일부터 열리는 LPGA 투어 ‘요코하마 타이어 LPGA 클래식(총상금 130만 달러, 한화 약 13억 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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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 최저타 김효주 여파 … 어려워진 핀에 선수들 쩔쩔
1라운드에서 10언더파로 메이저 대회 최소타 기록을 세운 김효주. 2라운드에서는 1오버파로 다소 주춤했다. 2라운드 13번 홀에서 공의 궤적을 바라보는 모습. [에비앙 AP=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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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인비, LPGA챔피언십 역전우승…대회 2연패 '쾌거', 이미림은?
박인비(26·KB금융그룹)가 연장 혈투 끝에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웨그먼스 챔피언십(총상금 225만 달러) 2연패를 달성했다. 18일(한국시간) 박인비는 미국 뉴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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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인비, 연장전서 웨그먼스 LPGA 챔피언십 2년 연속 우승…이미림은 7위
박인미 (26·KB금융그룹)가 연장전 끝에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웨그먼스 LPGA 챔피언십(총상금 225만 달러)에서 2년 연속 우승했다. 18일(한국시간) 박인비는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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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비앙 마스터스 1R 박희영 단독 2위
박희영(하나금융그룹)이 에비앙 마스터스 첫날 단독 2위에 올랐다. 박희영은 26일(한국시간) 프랑스 에비앙-르뱅의 에비앙 마스터스 골프 클럽(파72)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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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년 전처럼, 감 좋은 박세리
박세리(35·KDB산은금융그룹)가 14년 만에 다시 선 지옥 코스에서 또다시 굿샷을 날렸다. 박세리는 6일(한국시간) 미국 위스콘신주 콜러 블랙울프런 골프장(파72)에서 열린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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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나연, US오픈서 시즌 첫 승 시동
최나연(SK텔레콤)이 시즌 3번째 메이저 대회인 US여자오픈 첫날 공동 8위에 올랐다. 최나연은 6일(한국시간) 미국 위스콘신주 콜러 블랙울프런 골프장(파72)에서 끝난 대회 1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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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칸소 둘째날, 박인비 우승 가시권
박인비가 LPGA 투어 시즌 첫 승을 향한 기대를 높였다. 박인비는 1일(한국시간) 미국 아칸소주의 피나클 골프장(파71)에서 열린 아칸소 월마트 NW 챔피언십 2라운드에서 버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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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인비 이틀 연속 선두…서희경 공동 2위
박인비가 미국 LPGA 투어에서 시즌 첫 승을 바라보게 됐다. 박인비는 24일(한국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워털루의 그레이 사일로 골프장(파71)에서 끝난 매뉴라이프 파이낸셜 클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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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뉴라이프 2R, 한국 선수 5명 톱 5에 포진
한국 자매들의 상승세가 무섭다. 박인비, 서희경(하이트진로) 등 한국 선수 5명이 미국 LPGA 투어 매뉴라이프 파이낸셜 클래식 2라운드에서 톱 5에 이름을 올렸다. 선두는 박인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