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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에 눈
크리스머스인 25일 서울을 비롯한 충청·강원·경기 등 중부지방에 눈이 내렸다. 이날 서울지방의 최저기온은 평년보다 1도9분 낮은 영하8도8분. 중앙관상대는 만주내륙지방에서 형성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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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은 25일에
계속될 추위…24일은 영하 11도 23일부터 기온이 올라갈 것으로 예상한 관상대의 예보와는 달리 이날 기온은 전국적으로 낮아져 서울지방은 영하12도2분이었고 전방 향로봉은 영하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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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크리스마스 예보
22일은 동지- 1년중 낮이 가장 짧고(9시간34분)밤이 가장 긴날(14시26분). 추위는 동지부터라는 말도 있지만 동지를 하루 앞둔 21일 전국적으로 날씨가 다시 추워져 이날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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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 영상
16일 전국적으로 날씨가 풀려 강원지방은 수은주가 최고 9도까지 올라갔다. 이날 서울지방의 최저기온은 평년보다 3도7분이 높은 영하2도였고 17일은 최저 영상1도로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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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 함박눈 | 내일 영하4도
지난 8일부터 전국을 휩쓴 한파는 차츰 풀리기 시작하여 12일 서울지방의 최저기온은 평년보다 0도3분이 낮은 영하 6도3분이었고 13일은 최저가 평년보다 1도8분이 높은 영하4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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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파 기습 영하 14도 5분
대설(8일) 한파가 우리나라 전역을 휘몰아 쳤다. 이날 새벽 서울 지방의 최저기온은 영하 14도 5분, 평년에 비해 9도 9분이 낮았으며, 낮 최고기온도 영하 7도의 추운 날씨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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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에 강추위
대설(8일) 올 하루 앞둔 7일전 국적으로 한파가 몰려와 이날 새벽 서울 지방의 최저기온은 평년보다 3도 5분이 낮은 영하7도 였고 전방의 「판치불」고지는 영하18도로 들어 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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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방 영하5도
영상20도까지 올라갔던 날씨가 다시 추워지기 시작, 6일 서울지방의 최저기온은 평년보다 1도2분이 낮은 영하 5도2분이었고, 전방기온은 영하16도(백암산)까지 내려갔다. 중앙관상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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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영하5도
중앙관상대는 시험날인 1일 서울과 중부지방의 최저기온은 영하5도, 체능고사 날인 2, 3일에는 최저 영하6도가 예상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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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로 피하도록
28일 서울지방의 최저기온은 영상7도7분으로 명년보다 10도나 높았고 제주지방은 최고21도까지 수은주가 올라가는 따뜻한 겨울이었다. 중앙관상대는 이 같은 겨울날씨 답지 않은 날씨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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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의 날씨 계속
26일부터 전국적으로 흐린 날씨가 계속되며 기온이 급상승, 27일 서울기방의 최저기온은 영상6도4분으로 편년보다 8도4분이나 높았다. 중앙관상대는 동지나해상과 중국 북쪽에 있는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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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 알맞는 날씨
지난 토요일(18)일부터 겨울날씨답지않은 따스한 날씨가 계속, 19일 서울지방의 최고기온은 평년보다 7도8분이나 높은 13도8분을 가리켰고 20일아침 최저기온도 영상5도7분으로 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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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영하5도
12일하오부터 전국의 기온이 갑자기 내리기시작, 13일 서울지방의 최저기온은 평년보다 6.9보다 낮은 영하5도2분이었고 전방고지인 백암산은 영하16도까지 내려가는등 본격적인 추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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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는「수업」
13일 서울지방의 기온이 최저 영하5도2분까지 내려갔으나 대부분의 초·중·고·대학에서 난로를 피워주지않아 학생들이 추위 때문에 제대로 수업을 받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서울시교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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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하오엔 풀린다" 서울 올들어 첫 빙점
10일 서울지방의 최저 기온은 올들어 처음 빙점하인 영하 2도를 기록했는가하면 전방고지인 대성산·적근산등은 영하 8도까지 내려갔다. 이날 서울 서리에는 「코트」를 입은 행인들이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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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영하 2도로
입동인 8일 전국적으로 비를 내리게한 저기압이 물러감과 함께 추위가 닥쳐왔다. 9일 서울지방은 최저기온이 평년보다 2·8도가 낮은 서씨0·3도의 쌀쌀한 날씨였고 10일엔 영하 2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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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엔 첫얼음 한라산엔 첫눈
18일 서울에 첫서리가 내렸다. 이것은 작년보다 3일이 빠른 것. 이날 서울지방의 최저기온은 섭씨 4도8분으로 평년보다 1도7분이나 낮은 쌀쌀한 날씨로 행인들의 옷깃을 여미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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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우 실농 모면
25일 내린 비로 가장 가뭄의 피해가 컸던 영·호남 지방에 50∼1백 밀리의 강우량을 보여 결정적인 농작물의 피해는 면하게 됐다. 중앙관상대는 오는 30일∼7월1일게 강우전선의 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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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지를 적시며 비가 온다
기다리던 비가 25일 상오 9시께부터 서울·중부지방을 비롯, 충청도 지방 일원과 영남북부 지방에 내리기 시작, 오랜 가뭄으로 그늘졌던 농부들의 얼굴엔 웃음이 피고 갈라졌던 논·밭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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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비 촉촉이
동해에 머무르고 있는 저기압의 영향으로 26일 상오 10시께 부터 전국적으로 내리기 시작한 봄비는 27일 아침부터 차차 개기 시작해서 중부 지방은 햇빛을 보게 되어 한결 밝아진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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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 개화」북상 중
며칠동안 최저 기온마저 영상으로 줄달음쳐 벚나무꽃 봉오리를 예년보다 10여일 빨리 부풀게 했던 날씨는 21일 전국적으로 내린 비가 개자 다소 쌀쌀해지기 시작했고 북악 봉우리에는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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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의 주말|13일껜 봄비
이동성고기압의 영향을 받도 있는 요즘 우리나라의 날씨는 전국적으로 맑으며 기온도 예년보다 높은 따뜻한 날씨이다. 한편 내주에는 13∼14일째와 18∼19일게 두차례 기압골의 통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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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의 척후병들
먼 산의 눈도 풀리고 개울의 물줄기도 붓기 시작했다. 태공은 애죽을 가다듬어 얼음 풀린 못을 찾아 낚싯대를 담갔다. 아직도 조석으로 영하의 기온인데-. 벌써 각 낚시회는 성급한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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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다시 풀려
20일 서울지방 기온은 최저 영하 2.8도 최고 영상 6도를 기록했다. 중앙관상대는 기압골의 접근으로 우리나라는 전반적으로 흐리며 20, 21일 양일 동안 전국에 비나 눈이 오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