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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5억 횡령 오스템 직원 檢송치…취재진 질문에는 묵묵부답
회삿돈 2215억원을 빼돌린 오스템임플란트 직원 이모(45)씨가 14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업무상 횡령 혐의로 송치됐다. 이씨는 이날 오전 7시 40분 포승줄 묶인 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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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5억 횡령 오스템 직원…엔씨 3000억 싹쓸이한 슈퍼개미?
회삿돈 2215억원을 횡령한 혐의를 받는 오스템임플란트 직원 이모(45) 씨가 지난 6일 새벽 서울 강서경찰서로 압송되고 있다. 이병준 기자 회사 자금 2215억원을 횡령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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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템 횡령범, 아버지 장례식 못간다…“구속집행정지 불허”
지난 6일 새벽 ‘회삿돈 1880억원 횡령’ 혐의를 받는 오스템임플란트 직원 이모씨가 서울 강서경찰서로 압송되고 있다. 회삿돈 2215억원을 횡령한 혐의를 받는 오스템임플란트 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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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템임플란트 금괴 855㎏ 다 찾아…이씨 “계좌이체 한계 때문에 금괴 샀다”
오스템임플란트 횡령 사건 피의자 이모씨가 지난 6일 새벽 서울 강서경찰서로 압송되고 있다. 뉴스1 회삿돈 2215억원을 횡령한 혐의로 구속된 오스템임플란트 직원 이모(45)씨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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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5억 횡령사건' 오스템임플란트 본사, 경찰 압수수색 나서
서울 강서구 오스템인플란트 본사. 연합뉴스 회삿돈 2215억원 규모의 횡령사건이 발생한 오스템임플란트에 대해 경찰이 압수수색을 했다. 12일 경찰 등에 따르면 서울 강서경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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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가족 한명한명에 "미안하다"…오스템 횡령직원 父의 유서
지난 11일 오후 경기 파주시 운정신도시의 한 도로변에서 오스템임플란트 횡령 사건 피의자 이모씨의 부친이 차량 안에서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현장 감식을 벌이고 있다. 뉴스1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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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서 남기고 사라진 '오스템 횡령' 직원 父, 파주서 숨진채 발견
지난 6일 새벽 '회삿돈 1880억원 횡령' 혐의를 받는 오스템임플란트 직원 이모씨가 서울 강서경찰서로 압송되고 있다. [뉴스1] 회삿돈 2215억원을 횡령한 혐의를 받고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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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템임플란트, 횡령 직원 가족도 '범죄수익은닉죄'로 고소
오스템임플란트가 2215억원을 횡령한 직원 이모씨의 가족을 범죄수익은닉 혐의로 고소했다. 오스템임플란트는 10일 이씨의 횡령 금액을 1880억원에서 2215억원을 정정 공시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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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5억 횡령' 오스템 직원 父, 새벽에 유서 남기고 사라졌다
회삿돈 2215억원을 횡령한 혐의를 받고 있는 오스템임플란트 직원 이모(45)씨의 부친(69)이 실종돼 경찰이 수색 중이다. 경기 파주경찰서에 따르면 11일 오전 7시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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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오스템 횡령 직원 가족 집 압수수색…금괴 254개 추가 압수
경찰이 회삿돈 2215억원을 횡령한 혐의를 받는 오스템임플란트 직원 이모(45)씨 가족의 주거지 3곳을 압수수색해 1㎏짜리 금괴 254개를 추가 압수했다. 서울 강서경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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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분양업’ 합숙소 탈출했다 잡혀온 20대, 7층서 추락해 중태
합숙소를 탈출했던 20대 남성이 다시 붙잡혀 온 뒤 빌라 7층에서 떨어져 중태에 빠졌다. [중앙포토] 합숙소를 탈출했다가 동거인들에게 다시 붙잡혀 온 20대 남성이 건물 7층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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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오스템임플란트 ‘2215억 횡령 직원’ 가족 주거지 압수수색
거액의 회삿돈을 횡령한 혐의를 받는 오스템임플란트 직원 이모(45)씨가 6일 새벽 서울 강서경찰서로 압송되고 있다. 뉴스1 거액의 회삿돈을 횡령한 혐의로 구속된 이모(45)씨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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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템' 횡령액 235억 추가돼 2215억…실제 피해액은 1880억
'회삿돈 1880억원 횡령' 혐의를 받는 오스템임플란트 직원 이 모씨가 6일 새벽 서울 강서경찰서로 압송되고 있다. 뉴스1 오스템임플란트가 자금관리 직원 이 모씨의 전체 횡령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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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백억 주식 손실에 대규모 횡령했나... 풀어야 할 의문점들
1980억원 횡령 혐의를 받는 이모(45)씨가 횡령금 상당수를 주식에 투자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특히 이 과정에서 수백억원대의 투자 손실을 본 후 1400억원대를 횡령한 정황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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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억 뺏다 넣었다 반복 후 또…1880억 턴 오스템 직원 수법
'회삿돈 1880억원 횡령' 혐의를 받는 오스템임플란트 직원 이모씨가 6일 새벽 서울 강서경찰서로 압송되고 있다. 이병준 기자 국내 1위 임플란트 업체인 오스템임플란트에서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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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1980억 턴 오스템임플란트 직원 구속…"증거인멸 우려"
'회삿돈 1880억원 횡령' 혐의를 받는 오스템임플란트 직원 이모씨가 지난 6일 새벽 서울 강서경찰서로 압송되고 있다. [뉴스1] 회삿돈 1980억원을 빼돌려 주식에 투자하고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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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액주주 울때 우린 랍스타, 부럽지?" 오스템 직원의 조롱
[블라인드 캡처] "소액주주들 빨간 피눈물 흘릴때, 우린 창립기념일 기념하려고 빨간 랍스터 먹는다. 부럽지?" '역대급 횡령' 사건으로 한국거래소가 오스템임플란트의 주식매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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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0억 횡령' 오스템 직원, 영장심사 포기…구속 여부 오늘 결정
'회삿돈 1980억원 횡령' 혐의를 받는 오스템임플란트 직원 이모(45)씨가 지난 6일 새벽 서울 강서경찰서로 압송되고 있다. 서울 강서경찰서는 지난 5일 오후 8시부터 피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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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템 직원 금괴 354㎏ 어디 빼돌렸나…‘윗선’ 연루 열쇠
서울 강서경찰서에서 조사를 받던 오스템임플란트 직원 이모씨가 7일 어지러움을 호소해 구급차로 옮겨지고 있다. [연합뉴스] 서울 강서경찰서는 회삿돈 1880억원을 횡령한 혐의를 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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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0억 횡령 피의자 구속영장…금괴 354개 행방은
서울 강서경찰서는 회삿돈 1880억원을 횡령한 혐의를 받는 오스템임플란트 직원 이모(45)씨에 대해 7일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은 회수하지 못한 횡령금 행방과 공범 여부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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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0억 횡령' 오스템 직원, 이틀째 조사 중 '어지럼증 호소' 병원행
임플란트 제조업체 오스템임플란트의 회삿돈 1880억원을 빼돌린 혐의를 받는 직원 이모씨가 7일 경찰 조사를 받던 중 어지럼증을 호소해 병원으로 이송됐다. 석경민 기자 임플란트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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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괴 22박스 등 550억 회수…남은 돈 1330억 어디에?
회삿돈 1880억원을 횡령한 혐의로 체포된 오스템임플란트 직원 이모(45)씨가 사들인 것으로 파악된 금괴 중에 20박스가 회수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거래소 관계자는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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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 횡령’ 오스템임플란트 “사내 윗선 개입 없다”…법적대응 예고
'회삿돈 1880억원 횡령' 혐의를 받는 오스템임플란트 직원 이 모씨가 6일 새벽 서울 강서경찰서로 압송되고 있다. 서울 강서경찰서는 지난 5일 오후 8시부터 피의자 주거지가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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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금괴 총 42박스 출고"…사라진 오스템 금괴 20박스 행방
회삿돈 1880억원을 횡령한 혐의로 체포된 오스템임플란트 직원이 사들인 것으로 파악된 금괴 중에 20박스가 회수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거래소 관계자는 6일 “이씨가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