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신임장 제시토록

    서울시는 25일부터 시공무원들이 요식업·이용업·미용업·병원·제약및 판매소·제조업소·공연장·공장·관광업소 등을 출장 나갈때는 업체책임자에게 신임장을 제시하도록 하고 신임장은 기관별로

    중앙일보

    1969.01.25 00:00

  • 믿고 살았으면(4)공?

    마을청년 2명이 동네어귀 길을 삽으로 파 물꼬를 터놓는 양 헤쳐놓았다. 아침나절이면 틀림없이 추곡수납을 독촉하러올 면직원들의 자전거 통행을 막기 위한 장난이었다. 면직원들이 마을

    중앙일보

    1969.01.14 00:00

  • 체신의 날기념식

    제 13회 체신의 날을 맞아 체신부는 4일 상오 서울시민회관에서 정일권 국무총리를 비롯 수많은 체신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식을 가졌다. 우리나라의 우정사는 1884년 12월

    중앙일보

    1968.12.04 00:00

  • 30일까지수사종결

    경부고위공무원의 부정사건을 수사지휘하고 있는 대검찰청 (검찰담당 윤두식검사)은 21일이사건의 수사를 오는 30일까지 끝내도록 서울지검에 지시했다. 대검찰청은 중앙기강위원희에서 수사

    중앙일보

    1968.06.21 00:00

  • 전직장관 등 30여명 조사|모두 서기관급 이상

    검찰은20일 전직장관을 포함한 문교·농림·재부·서울시 등 중앙행정부처의 서기관급 이상 고급공무원들의 부정사건에 대한 일계수사에 착수. 관련공무원을 극비리에 소환. 혐의사실을 추궁하

    중앙일보

    1968.06.20 00:00

  • 서울 시정의 쇄신

    정능배밭골 판잣집철거를 계기로 서울시청산하 공무원들의 부패상이 엄청난 규모라는것이 백일상에 드러난 감이 있다. 불과 3백여 세대의 극빈자들로부터 1천여만원이나 뜯어낼 여지를 가진

    중앙일보

    1968.05.18 00:00

  • 각 경찰국 수사과에 공무원비위전담반

    19일 치안국은 각 시·도 경찰국 수사과에 경감급을 반장으로 하는 공무원 비위전담수사반을 두기로 했다. 최근 서울시 청소국 부정사건 등 잇단 공무원들의 비위사실을 지역별로 단속키

    중앙일보

    1967.08.19 00:00

  • 준법선거와 지방장관회의

    박 대통령은 올해 들어 처음으로 열린 전국 지방장관·시장·군수·구청장 연석회의에서 『올해는 공업입국을 위한 제2차 5개년계획을 성공적으로 출발시키기는 해』라고 강조했다. 또한 올해

    중앙일보

    1967.02.16 00:00

  • 준법선거 앞장서라

    박 대통령은 15일 상오 서울시민회관에서 열린 제1회 전국지방장관회위에 참석, 논시를 통해 올해는 제2차5개년계획을 성공적으로 출발시키고 자유롭고 공명정대한 선거를 실시하여 민주한

    중앙일보

    1967.02.15 00:00

  • "일부서 사전선거운동"

    민중당은 정부와 공화당이 선거준비공작에 공무원을 동원하고 사전선거운동이 되는 선심공세를 전국각지방에서 행하고 있다고 주장, 명년 연두국회에서 정총리 엄내무 권법무장관 등을 출석시켜

    중앙일보

    1966.12.29 00:00

  • 보사부 산하「나협」·「결핵협」·「기생충협」

    막대한 국고 보조와 국민의 성금으로 운영되는 보사부 산하 한국기생충박멸협회와 대한나협회, 결핵협회 등 민간보건단체들이 그 기금을 함부로 유용하고 있으며 사업도 형편없이 부진하고 있

    중앙일보

    1966.11.30 00:00

  • 공무원 장학금|교육·기술습득위해

    서울시는 시산하공무원들의 직무와 관련된 새로운지식과 기술을 배우는데 소요되는 경비를 지출하는 공무원 장학금제도를 채택했다. 처음으로 마련한 이 장학금제는 교육기관에 납부하는 공납금

    중앙일보

    1966.09.06 00:00

  • 필요·적합한 지도자는?

    ○…야당일부의 합류 움직임과 대통령후보 옹립에대해 민감한 반응을 보이고 있는 공화당은 최근 『앞으로 우리나라에 필요한 적합한 지도자는 누구이어야 되느냐』 는 등의 설문을 포함한 색

    중앙일보

    1966.07.16 00:00

  • 시직원 대폭이동

    8일 서울시는 78명의 사무관급을 비롯, 1백4명의 주사·서기급공무원의 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인사를통해 서울시는 중구 마포서대문등 3개 보건소장을 전보하고 9개보건소의 위생과장을

    중앙일보

    1966.07.08 00:00

  • 서울시의 증세계획

    각종부담의 누증은 국민생활에 무서운 압력을 가하고 있다. 정부가 발표하는 국민경제의 성장률로 보아서는 반영의 길을 줄달음 치고 있는 듯 하지만, 물가상승에 뒤따르지 못하는 수입으로

    중앙일보

    1966.03.29 00:00

  • 썩은 세사 빚놀이 2년-억대의 세금 살짝 쓴 구청의 "얌체"들

    부정·부패의 온상이라는 서울시청에 이번에는 세무징수 공무원들이 지능적이고 교묘하게 시세 손실이 없고 공금횡령이 아니라는 떳떳한(?) 방법을 이용, 1억4천만원의 거액을 유용한 사실

    중앙일보

    1966.03.26 00:00

  • 서울 도시계획의 당면문제

    박 대통령의 돌연한 시찰행차가 있은 후 서울시청에는 갑작스런 인사선풍이 일고 있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이미 지난 10일자로 최종완 수도국장, 조성래 산업국장, 안영기 청소국장등

    중앙일보

    1966.03.11 00:00

  • 부정부패의 조직화·기술화

    신년에 들어서면부터 정부 또는 정부산하 기업체의 조직적인 부패사건이 꼬리를 물고 일어나 세인을 놀라게 하고 있다. 철도나 부정사건, 노동청 부정사건, 서울시 수도국 부정사건 그리고

    중앙일보

    1966.02.07 00:00

  • 세금 먹고 달아나니 믿을 수 있나.

    서울시 중구 남곡동 직원 황용술(41)씨는 지난달 29일 까지 거둔 재산세, 영업세, 부가세 등 46만8천9백원을 가로채고 행방을 감추어 경찰의 지명수배를 받고 있다. ◇....시

    중앙일보

    1965.10.01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