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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만 어린이의 『자연교실』
서울시가 1일 건설계획을 확정 발표한 어린이대공원은 시내 80만 국교 생들과 1백만 어린이는 물론 전국어린이들이 이용할 건전한 놀이터이자 자연교실로서 자못 의의가 크다. 성동구 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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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동 서울 「컨트리·클럽」자리에|어린이대공원, 3일 기공
「어린이 대공원」이 11월3일 하오 2시 성동구 능동 산3의2 서울「컨트리·클럽」부지에서 기공된다. 서울 「컨트리·클럽」부지 21만평 중 12만평에 하루3만여 명을 수용할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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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시민의 안전 생활을 위한「캠페인」|공원·녹지
서울에는 공원·녹지가 빈약하기 짝이 없다. 공원과 녹지, 그리고 자연공원의 임야 등의 훼손은 서울을 산사태와 홍수로 휩쓸리게 할 위험이 많다. 지난번 수해 때 산사태가 많이 일어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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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동 어린이대공원 주변-주거 전용지구로 지정-서울시
서울시는 내년 5월5일 어린이날을 기해 개장예정인 서울 「컨트리·클럽」어린이대공원 (성동구능동) 주변의 환경보존을 위해 이 주변의 능동·군자동·송정동 등 1백41만 평방m(42만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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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년만에 문닫는 서울 「컨트리클럽」
서울 성동구 능동에 있는 골프장 서울컨트리클럽이 40여년만에 문을 닫게 되었다. 총 21만3천1백23평의 국제규격의 「그린 필드」를 자랑하던 골프장이 둘로 쪼개져 12만평은 어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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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1일 착공 내년 5월 개장
한국 최초의 골프장으로서 40여년간의 역사를 가진 서울 성동구 능동 438 서울 컨트리클럽이 27일 어린이들을 위한 대공원으로 개방키 위해서 서울시에 무상 기증되었다. 서울 컨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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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대공원 올해 착공
서울 컨트리클럽(서울 성동구 능동) 대지에 만들기로 되어있는 「어린이대공원」건설사업은 우선 올해에 시비 6억원과 민간자본 25억원 등 31억원의 규모로 착수된다. 26일 서울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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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컨트리·클럽」이전
서울 성동구능동 서울「컨트리·클럽」에 어린이대공원을 세우려는 서울시의계획은 오는 9월말께 부 터 본격적인 사업이 착수될 것으로 보인다. 13일 서울시에서 알려진 바로는 그 동안「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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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대공원」후보지 서울「컨트리」1개 6개 동|공해업소 실태조사 착수
서울시는 7일 성동구능동 서울 「컨트리·클럽」주변 화양·군자·성수·중곡·구의동 등 6개 동 지역의 공해업소 실태조사에 착수, 오는 6월말까지 모두 끝내기로 했다. 서울시의 이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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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대공원 1년 후에나 개방
올해 어린이날을 기해 문을 열기로 했던 「서울어린이대공원」은 서울 「컨트리·클럽」의 이전이 늦어져 또 다시 문을 열지 못하고 1년 후에나 개방될 것 같다. 서울시는 지난 70년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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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대식물 천여 그루 기증
서울시가 푸른 서울 가꾸기 운동을 위해 주월 한국군사령부에 요청한 열대식물1천1백28그루가 27일 서울에 도착, 이날 상오10시 시청 앞 광장에서 양탁식 서울시장과 문흥구 국방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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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컨트리·클럽」용인으로 이전합의
서울 성동구 능동에 있는 서울「컨트리·클럽」이 경기도 용인군 내사면 추계리로 옮기게 되어 내년부터 21만평의 서울「컨트리·클럽」은 어린이대공원으로 개방하게되었다. 7일 서울시는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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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컨트리클럽 공원용지로 확정
서울 성동구 능동에 있는 「컨트리·클럽」(21만3천평)이 공원용지로 확정 고시됨에 따라 「골프」장으로 사용할 수 없게 되었다. 26일 양탁식 서울시장은 서울시가 어린이 대공원건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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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대공원 건설 늦어져
8월말에 착공키로 된 서울 「컨트리·클럽」이(성동구 능동)의 어린이 대공원 건설계획이 대지보장문제가 매듭을 짓지 못해 연기되고 있다. 서울시는 지난 4월 20일 「어린이대공원」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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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대공원 곧 착공하겠다-양 시장
양탁식 서울시장은 5일 상오 『박 대통령의 특별지시로 성동구 능동 서울「컨트리·클럽」부지 21만평에 세워질 어린이 대공원건설작업을 조속한 시일 안에 착공하겠다』고 말했다. 양 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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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이 아쉬운 청사진-어린이 대공원 확정된 3개년 계획
공원이 자꾸 좀 먹혀 들어가는 서울 시내에서 21만 평 대지 위에 어린이들의 즐거운 놀이터가 될 성동구 능동 어린이 대공원 건설계획이 20일 확정, 발표되었다. 그러나 유료 공원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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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3)어린이 대공원|김영일
서울 시장은 20일, 하루 10만 명의 어린이가 즐길 수 있는 어린이 대공원을 서울 성동구 능동에 만들겠다고 발표했다. 우선 시민 한 사람으로서, 더구나 아동 문학을 하는 한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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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공원 마스터·플랜 확정|서울「컨트리·클럽」21만평…10만 명 뛰놀게
하루 10만 명의 어린이가 즐길 수 있는 어린이 대공원 3개년 건설계획이 확정되었다. 양탁식 서울 시장은 20일 서울성동구능동 21만 명 서울「컨트리·클럽」에 올해부터 73년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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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 서울의 고동 8시책 및 15대 사업의 문제점(16)-어린이 대공원
서울시내에서 공원은 좀 먹혀 들어가고만 있다. 남산·장충단·사직·삼청 등 나무가 우거지고 계곡의 물소리라도 들을 수 있는 자연공원은 지금까지 한발한발 침식만 당해 시민이 자연을 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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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보지는 효자리 45만평-양 시장 "무리한 인수 않기로"
박대통령 지시에 따라 추진되는 서울 성동구 능동 438번지 일대 21만3천1백23평 서울「컨트리·클럽」의 어린이 대공원 설치는 서울시가 변두리 시유지에 새로운 「골프」장을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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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올해예산 616억원
서울의 인구 5백50만명-세계 10대 메걸로폴리스안에 든 서울은 교통·공해·하수도·상수도·주택등 갖가지 도시병을 안고 진통을 겪고있다. 양탁식서울시장은 대서울건설의 3개년 계획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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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15개 건설사업 확정
12일 상오 양탁식 서울 시장은 내년부터 73년까지 3년간 서울시가 벌일 15개대 서울 건설 사업을 책정, 발표했다. 서울시가 벌일 15개 건설 사업은 경영 행정수입 40%, 시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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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목 하수도정비등 23억 투입
생활행정을 올해 시 행정목표로 정한 양탁식 서울시장은 12일 총 3억2천만원을 투입, 뒷골목 하수도 및 포장건설과 공원, 특히 어린이공원을 각 구청에 1개소씩 새로 만들고 시장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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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운동장|연내 2백개소 마련
서울시는 5일 올해 신설할 어린이 운동장 1백20개소를 확정, 3월부터 오는 6월말까지 건설키로 했다. 서울시는 이들 어린이 운동장이 완공되면 7월부터 연말까지 80개의 어린이 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