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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의 기본골격 유지/93학년도 대입전형지침
◎인문계 국어Ⅱ등 일부 명칭바꿔/선택과목에 정보산업 새로 추가/주관식은 서술단답형 많이 출제 교육부가 5일 확정 발표한 93학년도 대학입시시행계획은 선지원 후시험,국가관리학력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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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영·수 쉬웠다/전기대입/합격선 작년보다 높아질듯
◎대학주변 곳곳서 “교통대난” 17일 전국 99개대학 5백56개 고사장에서 일제히 실시된 92학년도 전기대입학 학력고사는 국어와 수학·영어문제가 지난해보다 쉽게 출제돼 합격선이 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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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력 백%발휘할 막판전략|문제풀이 대입 당일 쉬운것부터 차분히 해결
전기대입시가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다. 이제 그동안 닦아온 실력을 최대한 발휘하는 일만이 남아있다. 일선교사들은 시험당일수험생의 컨디션과 문제풀이 요령에 따라 10점정도의 점수차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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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대입(6)끝|예상출제문제
전기대 학력고사가 30일 앞으로 바짝 다가왔다. 21일 원서접수가 시작되는 것과 때를 맞춰 중앙교육평가원이 위축한 1백40여명의 출제위원단은 장기합숙을 하며 출제에 들어간다. 중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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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입시/13개 시도서 주관식 병행/인천·충남등 5곳 추가
◎비율 10∼20%서 15∼20%로/12월10일 실시 오는 12월10일 실시되는 92학년도 고입선발고사에서 주관식 문제를 치르는 시·도가 13개 시·도로 늘고 주관식의 비율도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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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관식이 30%… “합격변수”/92년도 대입시 이렇게 치러진다
◎예체능계 실기반영률 줄어/복수지원 금지… 위반땐 교장도 징계 92학년도 대입 시행계획발표에 따라 95만명(재수생 포함 추산)의 수험생들이 경쟁을 벌일 학력고사가 1백74일 앞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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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 서울고입/작문시험 출제/현행 객관·단답형 보완
◎10점배점… 5백∼1천자 정도 93학년도부터 서울시내 고교입시에서도 작문시험이 출제된다. 서울시 교육청은 18일 현재 객관식을 위주로하고 일부 서술적 단답형 및 완성형주관식 출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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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험생 혼란없게 작년 골격 유지/92년 대입요강 주요내용
◎14개대선 면접점수 총점 반영/포항공대등 수학경시 입상자에 가산점 교육부가 20일 종합발표한 전국 1백26개대학의 92학년도 입시요강은 91학년도와 크게 달라진 것이 없다. 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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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개대 예체능 실기 비율 낮춰/내년 대입 모집요강·출제방침 발표
◎주관식중 서술단답형 절반이상으로 92학년도 대학입시에서 전국 37개 대학의 예·체능계 일부학과가 실기고사 성적 반영비율을 최고 25%에서 최저 0.2% 낮춘다. 학력고사의 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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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도 교육감에 임용권 일임 특징/교원임용고사 어떻게 치르나(해설)
◎수급상황에 따라 “우선 선발” 비율 자율결정/대학성적,필기시험 배점의 20% 반영키로 문교부가 27일 확정 발표한 교원 임용고사 전형방안은 국립사대와 교육대 출신에 대한 우선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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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격선 작년보다 높아질듯/전기대입/“수학을 빼고는 쉬워졌다”
◎기본원리 활용요구 난해 수학/“TV과외 큰 도움 됐을 것” 황 출제위장 전국 94개 대학 5백16개 고사장에서 18일 실시된 91학년도 전기대 입학 학력고사는 수학을 제외한 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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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관식 절반이 서술 단답형/전기대 입시 앞으로 사흘
◎문제지 인쇄완료 각 대학 수송/고사장에 경관 배치 커닝 강요 막기로/입시날 눈·비 안오고 기온은 쌀쌀할듯 91학년도 전기대 학력고사가 사흘앞으로 다가왔다. 18일 시험을 앞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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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학년도 전기 대 입시 앞으로 한달|교과서 중심의 요점정리 바람직
91학년도 전기 대 대입 학력고사(12월18일)는 한달, 원서접수 (오는 23∼27일)는 5일 앞으로 바짝 다가왔다. 전국 95만1천여 수험생·학부모·일선고교 교사·입시 학원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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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입지휘본부 “비상”/학력고사 출제위원 선정작업
◎일선고선 배치기준표 작성도 대학입시가 사실상 시작됐다. 입시요강이 7일 발표된데 이어 중앙교육 평가원은 9일부터 학력고사 출제위원 선정작업에 들어갔고 일선 고교와 입시학원에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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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입 선발고사/주관식 10∼20% 출제/올해부터
◎서울ㆍ부산ㆍ대구ㆍ경기ㆍ전남ㆍ제주만 오는 12월12일 실시되는 91학년도 고입선발고사에서 서울외에 부산ㆍ대구ㆍ경기ㆍ전남ㆍ제주 등 모두 6개시ㆍ도가 객관식ㆍ주관식을 혼합한 문제로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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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술적 단답형 작년보다 늘려/91학년도 대입 이렇게 치른다
◎각 대학 입시원서 양식 통일 권장/사대는 면접ㆍ적성검사 성적 반영 27일 문교부가 확정ㆍ발표한 91학년도 대학입시 시행계획은 지난해와 동일하다. 지난해 입시의 골격을 그대로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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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 대입시험 12월18일 실시/11월23∼27일 원서 접수
◎주관식 비율ㆍ배점 등 90학년도와 같아 91입학년도 전기대 입학 학력고사가 12월18일(화요일) 실시되고 후기대 입시는 내년 1월22일(화요일) 치른다. 이번 입시에서는 주관식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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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첫시행 독학 학사 학위취득까진 최하 4년
대학에 가지 않고도 학사가 될 수 있는 독학학사제의 학위취득을 위해 어떻게 공부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인가. 최하 4년 동안 1년에 1단계씩 4단계의 시험과정을 거쳐야 하는 이 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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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학학사시험 10월 실시/교양과정
◎국어등 8개 전과목 60점 넘어야 문교부는 1일 독학에 의한 학위취득제도 실시에 따라 91년에 국어국문ㆍ영어영문ㆍ법학ㆍ경영ㆍ가정ㆍ수학등 6개학과를 설치하고 첫단계인 교양과정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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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과서 외우는 공부론 안된다
서울시교위가 최근 91학년도 고입 선발고사(12월13일 실시예정)에 처음으로 주관식 10문항(체력장제외 1백80점 가운데 22점)을 출제키로 함에따라 서울시내 중3학생및 학부모들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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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고입 주관식 출제/
◎올 선발고사/5개과목에 2개문제씩/총점의 12.2% 12월13일 치러질 예정인 91학년도 서울지역 고입선발고사에 처음으로 주관식문제 10문항이 출제된다. 서울시교위는 31일 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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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학 학사학위 시험/선택단답논문형으로/시행령 입법예고
◎내달 4단계별 과목확정/교양과정 인정시험 10월에/자격증소지자 관련과목 면제 독학으로 학사학위를 취득하는 시험은 교양과정ㆍ전공기초ㆍ전공심화ㆍ학위취득 종합시험 등 4단계를 거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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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범계/면접ㆍ인성검사 성적 반영/내년도 대학입시 요강
◎서술형 득점이 합격여부 큰 영향/대부분 대학이 골격 그대로 유지 문교부가 10일 집계,발표한 전국 1백18개대학(11개 교육대 포함)의 91학년도 입시요강은 90학년도와 비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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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관식 반이상 서술형으로/전국 118개대/내년 대입요강 확정발표
◎객관식도 응용위주 출제/일부대 제2외국어 지정 조정/11개대서 「수학ㆍ과학 경시」입상자 혜택 91학년도 대학 입시에서는 학력고사의 주관식 문제 출제 비율을 현행(29%)대로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