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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화재 우리카드 잡았다… 대한항공 정규시즌 1위로 챔프전 직행

    삼성화재 우리카드 잡았다… 대한항공 정규시즌 1위로 챔프전 직행

    4년 연속 정규시즌 1위를 차지한 남자배구 대한항공. 사진 한국배구연맹 남자배구 대한항공이 정규시즌 1위에 오르며 7년 연속 챔피언결정전에 올랐다. 삼성화재가 우리카드를 꺽으면서

    중앙일보

    2024.03.16 16:41

  • 응원가가 끝나면 '시우 타임'이 시작된다

    응원가가 끝나면 '시우 타임'이 시작된다

    현대캐피탈 아웃사이드 히터 이시우. 사진 한국배구연맹 '천~안 현~대 이시우 이시우'. 퀸의 '위 윌 락 유' 리듬에 맞춘 응원가가 끝나면 현대캐피탈 이시우(30)가 공을 던지고

    중앙일보

    2024.01.05 08:00

  • 연패는 없다… 흥국생명, IBK 제압하고 선두 복귀

    연패는 없다… 흥국생명, IBK 제압하고 선두 복귀

    14일 인천 삼산체육관에서 열린 IBK기업은행과의 경기에서 득점을 올린 뒤 기뻐하는 흥국생명 선수들. 사진 한국배구연맹 연패는 없었다. 여자배구 흥국생명이 IBK기업은행을 꺾고

    중앙일보

    2023.12.14 21:42

  • 5세트에도 침착한 남자, 우리카드 마테이 콕

    5세트에도 침착한 남자, 우리카드 마테이 콕

    우리카드 아포짓 스파이커 마테이 콕. 사진 한국배구연맹 승패가 갈라지는 5세트 후반. 하지만 침착하고 정확했다. 우리카드 마테이 콕(27·슬로베니아)이 날카로운 서브로 팀에게 승

    중앙일보

    2023.12.03 17:37

  • 현대캐피탈, 허수봉-전광인 앞세워 2연승으로 4위 도약

    현대캐피탈, 허수봉-전광인 앞세워 2연승으로 4위 도약

    14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삼성화재와 경기에서 득점한 뒤 기뻐하는 현대캐피탈 선수들. [사진 한국배구연맹] 현대캐피탈의 탄탄한 리시브 라인이 삼성화재 강서브를 무력화시켰다.

    중앙일보

    2022.01.14 20:37

  • “난 왕이다” 강서브까지 더한 케이타

    “난 왕이다” 강서브까지 더한 케이타

    지난 시즌 유니폼 안에 ‘난 왕이다’라는 문구를 쓴 케이타. [사진 한국배구연맹] 노우모리 케이타(20·KB손해보험)는 올 시즌에도 ‘V리그의 왕’이다. 강서브까지 더한 케이타가

    중앙일보

    2021.11.10 00:03

  • 강서브까지 더한 V리그의 왕 케이타

    강서브까지 더한 V리그의 왕 케이타

    서브를 넣는 KB손해보험 케이타. [사진 한국배구연맹] 여전히 노우모리 케이타(20·KB손해보험)는 V리그의 왕이다. 강서브까지 더한 케이타가 V리그를 지배하고 있다.   KB손

    중앙일보

    2021.11.09 11:17

  • '때려라' 대한항공… '막아라' 현대캐피탈

    '때려라' 대한항공… '막아라' 현대캐피탈

    '잘 때리는' 대한항공과 '잘 막는' 현대캐피탈이 다시 만났다.    두 팀은 지난 시즌에 이어 2년 연속 챔피언 결정전(5전3승제)에서 만난다. 24일 현대캐피탈 홈구장인 천안

    중앙일보

    2018.03.24 00:10

  • 파다르는 왜 서브 토스를 높게 올릴까

    파다르는 왜 서브 토스를 높게 올릴까

    " src="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1801/03/a0ead581-9ad8-470d-84d

    중앙일보

    2018.01.03 05:40

  • [김기자의 V토크] ③서브 아티스트 삼성화재 김정호

    [김기자의 V토크] ③서브 아티스트 삼성화재 김정호

    삼성화재 김정호 [사진 한국배구연맹] 지난해 현대캐피탈의 히트상품은 '시우 타임'이었다. 원포인트 서버 이시우(23)는 강서브로 경기 후반 승부의 흐름을 바꾸곤 했다. 이시우는

    중앙일보

    2017.11.26 21:27

  • [김기자의 V토크] ①서브전쟁 이끌어낸 KB 황택의

    [김기자의 V토크] ①서브전쟁 이끌어낸 KB 황택의

    KB손해보험 세터 황택의 [사진 한국배구연맹] 프로배구 KB손해보험이 확 달라졌다. 지난 시즌 6위에 그쳤던 KB손보는 9경기를 치른 20일 현재 6승3패(승점 16)로 2위를

    중앙일보

    2017.11.21 06:00

  • 새색시 리쉘 활약 앞세운 IBK, 1라운드 1위로 마쳐

    우승후보다웠다. 프로배구 IBK기업은행이 1라운드를 1위로 마쳤다. 외국인선수 매디슨 리쉘(23·미국)의 활약이 결정적이었다.IBK기업은행은 8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2016

    중앙일보

    2016.11.08 19:18

  • 새 시즌 돌풍 준비하는 프로배구 KB손해보험

    전지훈련은 팀을 만들어가는 과정이다. 비시즌 간 새로이 합류한 선수들과 기존 선수들이 호흡을 맞추고, 팀 운영의 큰 그림을 그리고, 이에 따른 세부 전술을 고민하고 맞춰나가는 시간

    중앙일보

    2016.09.03 18:50

  • 새 시즌 돌풍 준비하는 프로배구 KB손해보험

    전지훈련은 팀을 만들어가는 과정이다. 비시즌 간 새로이 합류한 선수들과 기존 선수들이 호흡을 맞추고, 팀 운영의 큰 그림을 그리고, 이에 따른 세부 전술을 고민하고 맞춰나가는 시간

    중앙일보

    2016.09.03 18:03

  • 공 5g, 천국과 지옥 차이

    공 5g, 천국과 지옥 차이

    1930년 제1회 우루과이 월드컵 결승전. 우루과이와 아르헨티나는 서로 자기 공을 쓰겠다고 다퉜다. 결국 전반전에는 아르헨티나 공을, 후반전에는 우루과이 공을 썼다. 이처럼 구기

    중앙일보

    2014.09.18 01:15

  • [프로배구] 겁나는 배구공

    [프로배구] 겁나는 배구공

    남아공 월드컵에서 공인구 자블라니가 ‘마구’로 화제를 모았던 것처럼 배구 코트에서도 ‘자블라니급 공인구’가 위력을 떨치고 있다. 프로배구 올 시즌부터 채택된 새 공인구가 강한 반

    중앙일보

    2010.12.22 00:16

  • [프로배구 V리그 ] 재빠르고 정확하고, 빛나는 신인 곽승석

    [프로배구 V리그 ] 재빠르고 정확하고, 빛나는 신인 곽승석

    대한항공 신인 곽승석이 지난 15일 열린 우리캐피탈과의 경기에서 스파이크하는 모습. [중앙포토] 대한항공이 곽승석(22)이라는 신형 보조날개를 달고 힘차게 비상하고 있다.  대한

    중앙일보

    2010.12.17 00:23

  • [프로배구] 현대 장영기 양손 공격에 삼성화재 두 손 들었다

    [프로배구] 현대 장영기 양손 공격에 삼성화재 두 손 들었다

    천안 유관순체육관 천장에는 삼성화재의 우승이 확정되는 순간 펼치게 될 축하 현수막이 둘둘 말린 채 걸려 있었다. 현대캐피탈 직원은 “저 현수막을 펼치지 않고 그대로 떼어내는 게 오

    중앙일보

    2010.04.17 00:29

  • 고비마다 세지는 김세진 30득점

    고비마다 세지는 김세진 30득점

    ▶ 삼성화재 김세진(上)이 현대캐피탈 장영기의 블로킹 벽을 넘어 강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천안=연합] 삼성화재 블루팡스가 현대캐피탈 스카이워커스를 꺾고 프로배구 원년 챔피언 등

    중앙일보

    2005.05.05 05:46

  • [사람 사람] 피나는 연습 앞에 불가능은 없었다

    [사람 사람] 피나는 연습 앞에 불가능은 없었다

    ▶ 테일러가 발로 서브할 자세를 취하고 있다. "세상에 불가능한 일이 없을 순 없겠지요. 그렇지만 많은 불가능한 일이 노력하기에 따라 가능해질 수 있습니다." 아테네 장애인올림픽

    중앙일보

    2004.09.24 18:13

  • 현대 샛별 장영기 '돌풍 스파이크'

    현대캐피탈 장영기(23·사진)가 28일 삼성화재와의 배구 수퍼리그 개막전에서 높이 날았다. 장영기는 소속팀이 삼성에 패해 아쉬움을 남겼지만 양팀을 통틀어 최다득점(19점)을 기록

    중앙일보

    2002.12.30 00:00

  • [배구슈퍼리그] 인하대, 한양대 꺾고 4연승

    인하대가 2002현대카드 배구슈퍼ㆍ세미프로리그에서 한양대를 꺾고 4연승을 달렸다. 인하대는 18일 의정부실내체육관에서 계속된 대학부 경기에서 물샐틈 없는 조직력을 뽐내며 한양대에

    중앙일보

    2002.01.18 17:29

  • [배구] 노장 심연섭 '한전의 불꽃'

    배구판의 '외인구단' 한국전력이 실업강호 대한항공을 3-1(25-18,25-22,17-25,25-19)로 일축하는 파란을 연출하며 기분좋은 첫승을 올렸다. 대한항공은 2패째로 4강

    중앙일보

    2001.12.29 00:00

  • [배구] 노장 심연섭 '불꽃슛' 대한항공 '감전'

    배구판의 '외인구단' 한국전력이 실업강호 대한항공을 3-1(25-18, 25-22, 17-25, 25-19)로 일축하는 파란을 연출하며 기분좋은 첫승을 올렸다. 대한항공은 2패째로

    중앙일보

    2001.12.28 18:07